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39847
대장 내시경은 5년에 한 번?…"이럴 땐 내년에 또 받아야"
20~30대의 대장암 환자 증가세가 심상찮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대장암 전체 환자는 2017년 15만3694명에서 2021년 16만7905명으로 4년 새 9.2% 늘었다. 그런데 2030 세대는 어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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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층의 대장암 환자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대장암 발병 나이는 50대 이후였는데
요즘은 2~30대 젊은층 대장암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발병의 주요원인은 서구화된 잘못된 식생활, 운동부족이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는 레토르트 음식이나 붉은고기, 동물성 지방, 가공육 등이
지속해서 장 점막을 자극해서 대장암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대장암은 암이 상당히 진행되어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주기적인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암의 씨앗이라 불리는 용종이 있는지 확인해야됩니다.
대장내시경이 겁나는건 아닌데
대장내시경 할때 먹어야 하는 물과 약 등이 너무 고통스러워 대장내시경을 많이 피하시는데
요즘은 먹어야하는 약이랑 물의 양도 많이 줄었으니 모두모두 서둘러 건강할때
건강을 지킬수 있는 대장내시경을 한번 검사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대장암 예방수칙으로는~
1. 하루 섭취칼로리중 지방의 비율을 30 퍼센트 이하로 낮춘다.
2. 하루 섭취하는 섬유질의 양을 30mg 이상으로 늘린다.
3. 매일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다.
4. 체중을 관리해서 비만이 되지 않도록한다.
5. 금주를 한다.
6. 칼슘을 잘 챙겨먹는다(하루 800mg이상 섭취 권장)
7. 저지방식을 한다.
잘못된 식습관을 바로잡고 , 운동을 꾸준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