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크릿^^

시크릿영상

끌어당김의 법칙

명상은 마음을 잠잠하게하고

생각을 평화롭게 하는데도 이로우며
몸에 생기를 불어 넣어준다.

감정은 대단히 중요하다.

생각은 모든 결과의 일차적인 원인이다.

기분이 나쁘면서 동시에 좋은 생각을 할 수 없다.
기분이 좋을때 당신이 좋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기분이 좋은 순간을 포착하고, 그 순간을 최대한 활용하라

기분이 좋을 때, 좋은 일을 더 많이 끌어당기고 있음을 기억하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들면 
빠져나오기가 힘들다.
명상과 FEEL GOOD을 통해 항상 기분이 좋게 유지해야 한다.

잠들기전에 본 영상이나 문구, 감정이 꿈으로도 연결된다고 한다.

예전에 지인이 에크하르트톨레의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잠들라고 한 조언이

감사하게 생각된다.

 

"그게 아니고"

하고 상황설명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아닌
내가 맞다는 것을 설명하는것이라는 말씀이 오늘은 쏙 와 닿았다.
미안해@@@

 

 

 

 

 

 

 

728x90
반응형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마더테레사>  (0) 2021.12.07
문진희 박사님  (0) 2021.11.08
찬송가 428장-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0) 2021.10.21
복음성가-그날이 도적같이  (0) 2021.10.21
사로잡힘  (0) 2021.09.06
지혜로운 이의 삶  (0) 2021.08.06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의식지도  (0) 2021.07.09
무의식 빙산의일각  (0) 2021.07.03
728x90
반응형

 

화장실 문에 걸어둔 글~
화장실에 앉아서 조용히 묵상하기 좋은 글이다.

 

<나를 다스리는 글>

 

행복도 불행도, 모두 나 스스로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에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고운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나의 참된 삶이 세상을 위한 길임을 깊이 새길 것이며

자식 아끼듯 부모를 섬기라.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들을 사랑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라.

내가 지은 선악의 결과는 반드시 내가 받게 되는 것,
순간순간을 후회없이 살라.
선 남자 선 여인이여!
하루 세때 나를 되돌아보고 남을 미워하지 말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라.

 

지금 현재는 내 생각의 산물이라고 했다.
부정할 수도 있고 인지하지 못할수도 있지만
확실히 맞는것 같다.
하지만 생각관리가 그리 쉬운것은 아니다.

항상 깨어있어야 하지만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에고에 사로잡히곤 한다.
그러면서 감정낭비를 하고 과거의 기억에 힘들어 하는 시간을 보낸다.

 

지금이순간을살아라~에크하르트톨레
같은 강물에 두번 발 담글 수 없다.

 

시크릿
끌어당김의법칙
생각이 존재하는 한 끌어당김의 법칙은 언제나 존재한다.

내 생각이 현실이 된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현실은 내가 끌어 당긴 것이다.

감정~
느낌~~
기분이 나쁘면 내가 원하는 것과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시크릿

 

 

내가 자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
알라딘과 요술램프

 

의심-실망

 

 

행복한 감정을 느껴야한다.

과거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현재

감사함은 언제나 좋은것을 끌어들인다.

그림그리기를 하면 현실로 나타난다.
마음은 우리가 실제로 하는 것인지 연습을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느낌 이다.
기쁨을 느끼세요
행복을 느끼세요~
우주에 맡겨야 한다.
기분이 좋아져야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


비젼보드~

넌 할수있지만 난 아니야~
에 속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나는 못한다고 믿고 있기에 하려고 하지 않는다.

 


날마다 감사한날 되세요~
오늘더사랑해^^

 

728x90
반응형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음성가-그날이 도적같이  (0) 2021.10.21
시크릿  (0) 2021.09.14
사로잡힘  (0) 2021.09.06
지혜로운 이의 삶  (0) 2021.08.06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의식지도  (0) 2021.07.09
무의식 빙산의일각  (0) 2021.07.03
반짝반짝방 -210530  (0) 2021.05.31
나의 등뒤에서  (0) 2021.01.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