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새로고침

맥북 새로고침

오늘은 지인이 맥북 새로고침 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해서

내가 찾아서 얼른 알려주었다.

그렇다고 내가 맥북을 사용할 줄 아는 것은 아니다.

나는 지금 컴맹 탈출 중이기에

맥북은 꿈도 못 꾸고 있다.

나는 데스크탑 듀얼 모니터가 너무 편하고 좋다.

이제 모니터 하나만 가지고는 사용을 못할 듯 하다.

입찰을 해야하는 긴박한 순간~~~

마지막 3분전~~~~

계속 껐다 켰다를 반복하고 있다고 해서

동작도 느린 내가 얼른 검색해서 알려주었다.

다행이 입찰이 끝난 뒤 

요긴하게 잘 사용했다는 카톡이 왔다.

별것 아니지만 긴박한 순간에 뭔가 도움이 된듯해서 뿌듯했다.

어떤 기능이든 완전히 몸이든 머리에 습관처럼 익힌것이 아니면,,,,

계속 사용하지 않으면 까먹는 것 같다.

컴퓨터를 잘 다루는 (순전히 내 기준) 사람들도 맥북은 어려워서

사고는 싶은데 망설이고 있다는 얘기를 종종 들었었다.

급하게 찾아서 알게 된 정보

이 글을 보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음한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