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066820
반려동물은 사람보다 구토가 잦다고 합니다.
사람이 체하거나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 토하다보니 반려동물들이 토를 하면 덜컥 겁이 납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은 사람의 인체구조와는 달라서 자주 토할수 있다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는 식도가 평평하게 누워있어서 음식이 식도를 거쳐 위로 넘어가는데 시간이 사람보다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물이 입으로 역류하기 쉽고 또 구토중추가 발달해 있다고 합니다.
위에 자극이 가서나 과식, 독성이 있는 음식을 먹었을땐 구토를 함으로써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주 토하는 반려견이 있다면
식기의 위치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고, 식기에 공을 넣으면 공을 피하면서 밥을 먹어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먹게 된다고 합니다.
슬로우식기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처음 검색해봤는데 강아지 급체방지 밥그릇 ㅎ 다양한 슬로우 식기들이 있네요 ㅎ
저희집 반려견이 토를 하게되면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지켜봤었는데 이제 안심하고 집에 놔둬도 될거 같습니다.
반려견,반려묘를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중요한 정보인거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 (0) | 2023.12.09 |
---|---|
양질의 수면의 중요성(G) (1) | 2023.12.06 |
동행복권 외부해킹공격 (1) | 2023.12.02 |
국세청 사칭 악성파일 주의 (1) | 2023.11.25 |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0) | 2023.11.22 |
은행나무숲 (0) | 2023.11.15 |
치약튜브 끝 색깔의 진실 (1) | 2023.11.14 |
녹두의 효능 (1) | 202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