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비트코인 업비트 빗썸 후회

알트코인 비트코인 업비트 빗썸 후회

 

후회 
사람들은 해본것보다 하지 않은것에 대한 후회를 많이 한다고 한다.

핸드폰 어플을 둘러보다 업비트 어플을 보니 후회가 막 밀려온다.

짜증도 같이 밀려온다.

그나마 비트코인이 좀 올랐을 때 알트코인을 포기하고 

약간의 현금을 건지는 것에 만족하고

업비트, 빗썸 어플을 삭제했었다.

비트코인이 몇 배나 오르고

코인을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이슈가 되는 시점에

또 다시 업비트 어플을 설치했다.

다시 또 해볼까 하고~~

하지만 알트코인을 구매하지는 않았다.

다시 어플을 보는 순간

화가 치민다고 해야하나?
몇 개월만 더 참고 기다렸으면 
원금회복은 물론 개이득이 생겼을텐데 하고ㅠ.ㅠ

어플을 다시 삭제했다.

내인생에 코인은 없다라며 다짐하고...

 

모두가 할때 나만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느낌

다 돈 벌때 나는 손해도 이익도 아닌 상황

그래서 코인 스트레스에스는 자유로운 상황

하지만 좀만 더 참았으면 벌었을텐데하는 

과거의 후회

아이러니하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은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해봐야겠다.

 

다시 코인에 대한 유혹이 많이 찾아오겠지?

어떻게 현명하게 후회하지 않을 대처를 할 지 고민해야 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