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물렸을때 대처방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9130?rc=N&ntype=RANKING

전국서 빈대 속출…"여행용품·숙박시설 소독 철저히 해야"

빈대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빈대는 한번 서식하게 되면 강한 생명력과 이동성을 가지고 있어서 골치가 아프다고 합니다.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서 찾기 또한 쉽지 않은데요~
몸이 납작해서 숨어서 살기 쉽고, 온혈동물로 피를 빨아 먹고 사는데
사람이 사는 침대나 쇼파 등 거주공간에서 많이 살고 있습니다.
빈대에 물렸을때 통증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고 지나가다,
피부에 간지럼증이나 발진 등이 나타난 뒤에 확인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기에 물린것보다 훨씬 가렵고 따갑다고도 합니다.
빈대는 움직임이 빠르진 않지만 번식이 빨라서 초기에 잡아야 합니다.

빈대가 발생했다면 고열 스팀,진공청소기,오염물질 건조기소독 등
물리적 방제와 살충제 처리등 화확적 방제 또한 같이 해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빈대에 물린 증상 치료는
버물리 같이 벌레 물린데 바르는 것으로는 아예 듣지 않으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거나 피부가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물린부위를 냉찜찔로 붓기 가라앉히기.
의류나 침구류등을 60도 이상의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100%편백오일을 희석한 편백수를 수시로 뿌려주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혹시 우리집 침구나 쇼파에는 없는지 한번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