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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니께 귀의 합니다.
2.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법에 귀의 합니다.
3.지극한 마음으로 승가에 귀의 합니다.
4.나는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갈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나는 누구인가, 참 나는 어디 있는가를 망각한 채 살아 온 최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6.나의 몸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살아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7.나의 진실한 마을을 저버리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8.조상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 온 죄를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9.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0.일가친척들의 공덕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1.배울 수 있게 해준 세상의 인연들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2.먹을 수 있게 해준 모든 인연들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3.입을 수 있게 해준 모든 인연 공덕을 잊고 
14.이 세상 이 곳에 머물 수 있게 해 준 모든 인연들의 귀중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5.내 이웃과 주위에 있는 모든 인연들의 감사함을 잊고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16.내가 저지른 모든 죄를 망각한 채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17.전생,금생,내생의 업보를 소멸하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하며 절합니다.
18.성냄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19.모진 말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0.교만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1.탐욕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2.시기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3.분노심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4.인색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5.원망하는 마음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6.이간질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7.비방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8.무시함으로 인해 악연이 된 인연들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29.비겁한 생각과 말과 행동을 
30.거짓말과 갖가지 위선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1.남의 것을 훔치는 생각과  행동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2.한갓 취미나 즐거움으로 다른 생명을 희생시키는 일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3.오직 나만을 생각하는 것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4.악연의 씨가 되는 어리석은 생각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5.어리석은 말로 상대방이 잘못되는 악연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6.어리석은 행동으로 악연이 될 수 있는 인연에게 참회하며 절합니다.
37.집착하는 마음과 말과 행동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8.내 눈으로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39.내 귀로 들은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0.내 코로 맡은 냄새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1.내입으로 맛 본 것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2.내몸으로 받은 느낌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3.내 생각만 옳다고  생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4.삼생의 모든 인연들을 위하 지극한 마음으로 참회하며 절합니다.
45.내가 살고 있는 지구를 생각하지 않은 것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6.세상의 공기를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7.세상의 물을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8.나만을 생각하여 하늘과 땅을 더럽히며 살아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49.나만을 생각하여 산과 바다를 더럽히며 살아 온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0.나만을 생각하여 꽃과 나무를 함부로 자르는 어리석음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1.이 세상을 많고 적음으로 분별하여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2.이 세상으로 높고 낮음으로 분별하여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3.이 세상을 좋고 나쁨으로 분별하며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4.이 세상을 옳고 그름으로 분별하며 살아 온 죄를 참회하며 절합니다.
55.병든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6.슬픈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7.가난한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8.고집스러운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59.외로운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60.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자비심의 부족함을 참회하며 절합니다.
61.부처님께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2.부처님의 법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3.승가에 귀의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4.모든 생명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5.모든 생명은 소통과 교감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6.모든 생명은 우주의이치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7.나와 남이 하나임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8.세상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69.생명들의 신비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0.새 소리의 맑음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1.바람 소리의 평화로움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2.시냇물 소리의 시원함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3.새싹들의 강인함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4.무지개의 황홀함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5.자연에 순응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6.자연이 생명 순환의 법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7.자연이 우리들의 스승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8.가장 큰 축복이 자비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79.가장 큰 재앙이 미움,원망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80.가장 큰 힘이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절합니다.
81.항상 부처님의 품 안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2.항상 부처님의 법속에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3.항상 스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4.부처님, 저는 욕심을 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5.부처님, 저는 화내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6.부처님, 저는 교만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7.부처님, 저는 시기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8.부처님, 저는 모진 말을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89.부처님, 저는 거짓말 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0.부처님, 저는 비방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1.부처님, 저는 남을 무시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2.부처님, 저는 남을 원망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3.부처님, 저는 매사에 겸손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4.부처님, 저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5.부처님, 저는 매사에 정직하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6.부처님, 저는 매사에 긍적적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7.부처님, 저는 자비로운 마음으로 살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98.부처님, 저는 맑고 밝은 마음 가지도록 발원하며 절합니다.

99.부처님, 저는 모든 생명이 평화롭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0.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전쟁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1.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가난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2.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질병이 없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3.부처님, 저는 보살행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4.부처님, 저는 반야지혜가 자라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5.부처님, 저는 수행하는 마음이 물러나지 않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6.부처님, 저는 선지식을 만날 수 있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7.부처님, 저는 이 세상에 부처님이 오시기를 발원하며 절합니다.

108.부처님 , 오늘 지은 이 인연 아낌없이 시방법계에 회향하며 절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저희  화장실 벽면에 걸어놓은 문구입니다
예전 남해 보리암인가에 가서 2개를 구입해서 옷수선가게에 가서 2개를 연결해서 박았습니다.
종교를 떠나 절에 한번씩 가는 걸 좋아했어서 걸어놓긴 했었는데
이해되지 않던 부분들이 이제서야 다 와닿습니다.
종교에 갇히지 말고 음미해보면
그날 그날 눈에 들어오는 문구가 다릅니다.
많이 저항했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이제는 모든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머리에서 가슴쪽으로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찾아봤을때 잘 검색되지 않아서 제가 자주 읽을 수 있게 저장하는 마음으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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