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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자꾸 뻑이 나서 다른 본체와 바꾸게 되었다.
사무실에 여분의 PC가 있어서 다행이긴 했다.

다른 직원들이 바빠기에 혼자 힘으로 해결해 보기로 했다.

다 해결한 줄 알았는데 인터넷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아무래도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낮엔 업무를 보느라 찾기는 힘들고
저녁에 차근히 찾아보았다.
컴맹이 무서워 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고 있는 내가 대견스러웠다.
(이해하시기 어렵겠지만...컴맹은...)

 

 

익스플로어 보다는 구글 크롬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크롬 제일 오른쪽 상단에 보면 점 3개가 보인다.

 

점3개를 누르면 아래쪽에 설정이 나온다.

 

 

설정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고급탭이 나오고 고급탭을 누르면 다운로드 가 나온다.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오른쪽 상단에 위치가 다운로드로 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변경을 누르고 바탕화면을 선택하고 폴더선택을 한번더 누르면 
아래와 같이 Desktop으로 변경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별것 아니지만 
바쁜 팀장님께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해결한 내가 대견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어보면 그 순간에는 빠르게 처리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되면 또 물어보게 되고
결국 내것이 되지 못하고 
묻다가 볼 일 다보는 일이 생긴다.
날마다 조금씩 컴퓨터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엄청난 도구라는걸 
자각하면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벌써 여름이다.
10층이지만 창문을 열어놓으니 모기가 엄청 많다.
어떻게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오는지...
여름 무더위 잘 이기세요~~

날마다좋은날
오늘더사랑해
나에게조금더
이만해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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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 온라인발급받기

세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는 지방세 납부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이다.

지방세는 지자체에서 주민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지방교육세,취득세,자동차세,주민세,등록세,면허세 등이 있다.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주민센터에 가서 본인이 발급 받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가지 못하는 상황에는 
대리인이 본인 신분증과 대리인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나는 성실신고자라 종합소득세 신고를 이제야 한다.

성실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는 6월말까지 신고하면 된다.
세무사 사무실에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해서

발급하면서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포스팅을 한다.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는 대출 받을 때도 은행에서 요청했던 것 같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것??? 이 가능하다.
단,인감증명서는 주민센타에 직접가서 지장을 찍어야 발급이 가능하다.

대리인은 온라인 상에 있는 위임장이 아닌 주민센타에서 공무원이 내어주는

위임장에 적어서 가야만 발급이 가능하다.
미리 알고 가셔서 헛걸음 하시지 않기를,,,
나는 그 위임장을 미리 몇장 받아 두긴 했다.

예전에 정부24가 아니라 민원24를 이용했던것 같은데

민원24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정부24를 이용하게 되었다.

 

 

정부24 클릭하고 들어가기

 

https://www.gov.kr/portal/main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 클릭~~

 

민원 신청하기 누르기

 

 

회원,비회원 둘다 신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지막에 공동인증서가 필요하기에

미리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

 

 

정부24는 대부분 사무실 PC에서 신청을 하기에
공동인증서가 PC에 있기도 하고
종종 필요한 서류가 있기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둔 상태이다.

 

 

비회원 신청의 경우 정보수집에 동의합니다 에 체크를 해야한다.

 

 

 

비회원 신정 정보입력을 하고 확인을 누른다.

 

 

세목별과세증명(방문수령)도 있는걸 보니 
인터넷으로 신청해 놓고 방문해서 찾는 경우도 있나보다.
프린터나 복합기 등이 없으면 그럴수 도 있겠다.

 

인터넷으로 증명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위.변조하는 행위는 10년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다.

본인확인 인증이 되어야 신청 가능하고 발급도 가능하다.

신청인 정보를 입력했는데 세팅이 되지 않거나, 과세목록 창이 열리지 않으면 "팝업차단" 을 해제하라고 되어있다.

 

 

납세의무자의 주소는 신청시 입력한 주소와 다를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말이 어렵다.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 일수도...
한국말이 제일 어려운 듯~~

본인이 현재 지방세를 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과세물건지 주소선택도 현재 내가 살고 있는(지방세를 내고 있는) 주소지를 기입했다.

 

 

지방세를 내고 있는 곳 주소를 입력하면 행정처리기관이 나온다.

 

행정처리기관을 클릭하면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하고 나오네요

비회원보다는 처음부터 회원 로그인을 추천 드렸습니다.
(회원가입을 해 놓으면 기본적인 소재지 사항 등이 자동으로 입력 된 창이 나오긴 한다)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이 과세내역 목록조회 화면이 나온다.

 

 

과세목록에 보면 2021년까지 나와 있어서
필요한 건 2020년 자료이기에

2020년만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누른다.

대체로 등록세,면허세,자동차세 등이다.

프린터나 복합기랑 연결이 되어 있으면 출력을 해도 된다.
프린터랑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바탕화면에 파일로 다운 받을 수도 있다.

제출용이기에 이메일로 전송할거라 출력하지 않고 저장을 해두었다.

 

알면 편리한 세상
모르면 불편한 세상
별것 아니지만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뭐든 어렵고 무섭다(나만 그런가?)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오늘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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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캡쳐나 캡쳐도구 보다 편한 클립보드가 뭔지 다 아시죠?

저는 세가지의 캡쳐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친해지긴 했지만
컴퓨터를 무서워하는 저에게는 클립보드는 아주 편리함을 주는 도구입니다.

주변에 컴퓨터를 잘 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날아가거나 없어지거나 ㅎㅎㅎㅎㅎㅎㅎ
하는 두려움 없이 마음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네이버 검색해서 해결방법을 찾긴 합니다.

 

몇개월 전에 캡쳐도구, 알캡쳐가 잘 안된다고

투덜거렸더니 젊은 직원이 알려줬어요.

 

 

SHIFT + 윈도우 + S 를 동시에 누릅니다.

우와~~
신기했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

매일 결제창이나 은행 사이트를 많이 로그인을 하기에

알캡쳐가 잘 안될때는 캡쳐도구를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SHIFT + 윈도우 + S 를 누르고 바로 저장을 하고, 복사 붙여넣기 해서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게 너무 편해졌습니다.

 

SHIFT + 윈도우 + S 를 실행하면 

모니터 오른쪽 하단에 캡쳐한 화면이 보이면서

저장할꺼니 하고 물어봅니다.
오늘은 캡쳐를 해도 물어보지 않고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얘가 어디 갔나 하고 찾기 시작합니다.

클립보드라는 단어는 언젠가 본 기억이 있어서 
돋보기에서 클립보드를 검색해 봅니다.

 

검색해서 찾는 중에 

캡쳐가 클립보드에 저장됨 하고 
반가운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혹여 다음에라도 사라지면 찾아야 하기에

찾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윈도우 +V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클립보드에 저장된 내용이 다시 나타납니다.

사무실은 보통 내 개인 컴퓨터가 아니기에
기록을 자동으로 지우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스마트폰과 동기화 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이 기능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클립보드 스크린샷 찍기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셨겠죠?

 

날마다 좋은날

나에게 조금더

오늘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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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주소창에 홈버튼 추가하기


평상시에 익스플로어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소 입력창 바로 옆에 홈버튼이 없으면 

많이 불편합니다.

처음부터 없는 것이 아니라 옵션상에서 해제상태가 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설정을 변경해주면
다시 나타난답니다.

홈으로 가는 단축키는 Alt + Home

하지만 설정창에서 변경하는 것도 알아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크롬창을 열면 뒤로-앞으로-새로고침만 있고 홈버튼은 없습니다.





▲홈버튼을 다시 나타나게 하려면 설정창으로 들어가야합니다.
(크롬 주소창 제일 오른쪽 끝에 점3개 보이시죠?)

점3개를 클릭하면 아래 메뉴목록에 설정이라고 보입니다.
설정을 클릭합니다.






▲설정창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중간쯤 메뉴목록 모양탭 안에
홈 버튼 표시에 사용중지라고 되어 있는것 보이시죠?





▲홈 버튼 표시를 파란색(허용)으로 체크합니다.

그러고 나면 홈버튼을 눌렀을때 본인이 원하는 페이지로 나오도록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네이버를 홈으로 세팅해 보았습니다.
네이버 주소를 입력합니다.




▲크롬창은 익스플로어와는 다르게 왼쪽에 홈버튼이 생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홈버튼에 네이버를 설정해 놓았기 때문에 홈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네이버로 사이트 연결이 됩니다.


아주 쉽게 크롬창에서 홈버튼을 생성하는 방법과 자신이 원하는 사이트로 접속 될 수
있게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홈으로 가는 단축키는 Alt + Home

단축키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단축키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설정에서 홈버튼을 바로 생성 해버렸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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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차단 숨김친구 해제방법



전화번호만 저장하면 카톡친구로 자동 저장이 되죠?
카톡을 전혀 사용하지 않지만 자동으로 카톡친구로 저장이 되어서 친구가 엄청나게 많으시죠?

그래서 정작 소통을 해야하는 친구는 일일이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꿀팁 한가지~

전화번호 저장할 때 이름앞에 #을 붙이면 전화번호와 이름이 저장은 되지만 카카오톡 친구로는 등록이 안된답니다.

요거 알고 계셨나요?

그럼 진작 알려주시징,,,,ㅎㅎ


저장되어 있는 친구들 중에 소통을 하지 않는 친구는 저는 바로 숨김친구로 넣어버린 답니다.

아예 연락도 안하는 사람 ? 안하고 싶은 사람은 차단친구로 넣어버리구요~
연락처를 지우는것도 한 방법이지만....일단 그냥 차단 친구로 넣어버립니다.


오늘은 생일이라고 뜬 아는사람인데요....
거의 몇년 동안 카톡은 한번도 안 했네요.

그래서 이름을 꾸욱 눌러봅니다.


즐겨찾기?
이름변경?
숨김,차단을 할것인지 묻습니다.

일단 숨김을 해 보겠습니다.



목록에서 숨김을 묻습니다.

숨김친구에서 더 이상 메세지를 받지 않으려면 숨김친구 관리목록에서 차단해 달라고 합니다.

확인버튼을 눌러주세요.




숨김친구 관리는 설정에 들어가서 친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아리쪽에 숨김친구 관리 버튼을 클릭합니다.





숨김친구 관리에서 친구목록으로 복귀할 것인지?
차단해서 메세지를 차단할 것인지?

삭제할 것인지 묻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선택~ 삭제를 하던 차단을 하던 선택하면 됩니다.



차단 관리에 들어가면 메세지를 차단할 것인지?
메세지 차단, 프로필 비공개?
차단 해제를 할 것인지 묻습니다.

차단해제를 눌러 봅니다.



차단이 해제되었습니다 하고 메세지가 뜹니다.

친구로 추가 할 것인지
차단 해제를 취소 할 것인지 묻습니다.

친구 추가를 선택하면

친구목록으로 복귀되면서 자동으로 친구로 등록이 됩니다.



저는 자주 연락을 안하는 사람은 숨김친구
아예 내 카톡 프로필도 보지 말았으면 하는 친구와 업무 때문에 연결되었다가
지금은 소통을 안하는 사람은 차단친구로 넘겨버립니다.
삭제는 아주 가끔 꼴도 보기 싫은 사람이 생기면 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아주 드문 경우이고 삭제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가끔씩은 연락처를 한번씩 정리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 듯 합니다.

아무 쓸모 없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카톡 숨김,차단친구 해제하는 방법 어렵지 않죠?
어디로 들어가야 하는지 몰라서 그렇지 
설정에 들어가서 찾아야 하는것만 안다면 나머지는 
쉬운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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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아이디만들기


카카오톡을 생성하면 당연히 아이디가 만들어져 있는줄 알았지만 아니었습니다.

전화번호만 저장하면 카카오톡이 뜨기 때문에 별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거든요.
하지만 전화번호는 저장해야하지만 카카오톡 친구는 추가하기 싫은 경우 있죠?

그럴때 이름 앞에 # 을 붙이면 카카오톡 친구로 뜨지 않게 된답니다.
#김민지 이렇게 저장을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연락처는 안가르쳐 주고 카카오톡 아이디를 가르쳐 주고 

소통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카카오톡 친구추가하는 방법은

1.전화번호 저장하기

2.카카오톡 아이디로 저장하기

3.큐알코드로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카카오톡 아이디 만들기를 해 보겠습니다.

당연히 있는 줄 알았던 카카오톡 아이디
저는 없더라구요,,,,




카카오톡 채팅창 옆에 있는 더보기(빨간박스)를 클릭합니다.



아이디만들기 보이시죠?



아이디만들기를 누르고 들어가면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하고 나와 있습니다.

만들 아이디를 입력해주세요~



안되는 아이디가 의외로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등록한 아이디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만들어야 할 거 같습니다.




카카오톡 아이디를 만들고 나면 계정아래에 아이디가 딱 저장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디를 만들고 나서 카카오톡 프로필 설정에 가서
아이디 검색허용에 체크를 해야 합니다.

검색허용을 하지 않으면 내 아이디를 검색해서 나를 찾지 말라는 뜻과 같겠죠?

그럴거면 아이디를 만들 필요도 없구요,,,


아무것도 아니지만 카카오톡 아이디 하난 만들었다고

무슨 점포가 하나 생긴 듯 뿌듯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별것 없죠?
제가 하나하나 알아가는 걸 알려드리는거라 아주 쉬울꺼라 생각이 듭니다.


도움되셨나요?

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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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미리보기 어플 비행기모드 사용방법


아는 지인을 만나 카톡미리보기, 카톡몰래보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몇개월전에 이런게 있을까 하고 생각만 하고 찾아보지는 않았는데 지인이 얘기해서 나도 한번 어플을 설치해보았다.

카카오톡은 많은 장점이 있지만 한가지 안 좋은점이 있다면 상대방이 내가 보낸 메세지를 확인했는지 여부를 알수있다는것이다. 숫자가 사라져서 확인을 했는데도 답장이 안오면 기분이 나쁘다던지, 조바심이 생긴다던지,,,그 상황에 끄달리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많은 상황에 끄달리는 인간심리가 누구에게나 적용되기에  무슨 내용인지는 궁금하고 답장은 하기 싫은, 하기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가 종종 있을때는 이 어플을 설치하는것도 도움이 될거같다.

이때 법륜 스님은 보내는건 내마음 , 읽고 답장 안보내는건 상대방 마음인데 그것까지 내가 통제할려고 한다는 것이다. 알지만 맞는 말이지만 그 욕심을 내려놓기까지는 끊임없는 성찰이 필요한거 같다.
또 다른 상황 한가지는 내가 시,부모님께 용돈을 드렸는데 그 용돈이 시,부모님이 쓰지 않고 시동생이나 가족들에게 주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화가난다던지해서 질문을 할때 법륜스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나는 용돈을 드리는 것에만 신경을 써야지 그 이후의 상황은 부모님이 알아서 하는건데 그래서 용돈을 드리기 싫다고 하는 것은 못된짓?(상대방의마음도 지 마음대로 할려고하는...)이라는 설명을 들은 기억이 난다.

먼저 카톡미리보기, 카톡몰래보기를 검색하면 카톡몰래보기 어플이 나온다.
일단 먼저 설치를 한다.




설치를 하고나서 열기를 누른다.

열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세가지 창이 나온다








시작버튼을 누르고 종료가 되면 아래와 같은 버튼이 나온다.





오른쪽 노란 동그라미가 노란색으로 바뀌면 카톡몰래보기가 켜진 상태이다.





알림 접근허용에 들어가서 카카오톡 몰래보기 어플을 허용상태로 만들어야한다.(파란색)






허용을 해야 설치가 마무리가 된다.




카톡이 왔다는 숫자가 표시되었다.
누르고 확인하면 나는 내용을 다 읽었음에도 상대방에게는 읽지 않았다는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이런 어플이 있다는 걸 알게된 이상 상대방이 내 카톡을 읽었던 말았던 신경쓰지말고 끄달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 읽어놓고 안읽은척 능청 떨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 ,,,슬픈현실~~
법륜스님 말씀 또한 생각난다.

보내는건 내마음, 읽고 답하고 안하고는 상대방 마음인데
그것까지 내가 간섭하려든다는,,,



카카오톡 옆에 딱 붙여놓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설치는 어제했고 당장은 좋은듯 했으나 오늘 다시 실행해보니 뜨~~~~악~!!!!

카톡몰래보기 어플에 들어가서 확인하지 않는 한 모든 메세지가 계속 메세지가 쌓여있다.
카톡에서 읽고 몰래보기에서 읽지 않으면 그 숫자가 어마어마하게 쌓여있따.
두번봐야 한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별로 필요가 없을듯 해서 어플은 지워야 할거 같다. 쌓여있는 숫자를 보니 더 멘붕이 되는거 같다.



그래서 알게된 더 쉬운방법~

카톡 어플 설치없이 미리보는 방법이 또 한가지가 있따.
바로 카톡내용을 확인하기 전에 와이파이랑 모바일데이타를 모두 끄고 비행기탑승모드를 켜주면 된다.
그리고 반드시 카톡대화방에서 나온후 비행기탑승모드를 꺼야 내가 읽지 않은것이 된다.
대화방에서 대화를 확인하고 있는중에 비행기모드를 끄면 바로 내가 확인한것이 되어 숫자가 사라지게된다.

꼭~!!!
1,카카오톡대화방 들어가기전에 비행기탑승모드 켜기
2.와이파이와 모바일데이터를 껐는지 확인하기
3.몰래 읽고 싶은 카카오톡대화방에 들어가서 확인하기
4.카카오톡대화방에서 나온 뒤 비행기탑승모드 끄기

나는 그냥 깔끔하게 아무것도 안하는걸로~~
읽고 답하기 싫으면 안하던지 하던지는 그때의 내 상황에 따라 대처할것이다.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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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폴더??

보폴,,,

다른사람이 보지 않았으면하는(혹은 다른사람에게 보여주기 싫은)

 사진이나 어플,문서,파일등을 비공개 하는것을 말한다.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는 요즘,,,한참을 생각해야 할 때도 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성 스마트폰 보안폴더

예전에는 프라이빗모드였는데...

보안폴더는 갤럭시노트7에서 사용되었지만 갤럭시노트7의 퇴장으로 

이 기능 또한 묻히는가 했더니 다시금 사용되고 있다.


보안폴더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삼성계정에 로그인을 해야한다.


보안폴더 개념은 스마트폰에서 내가 가진 방이 한 개 라고 했을 때

보안폴더 방이 하나 더 추가로 생긴 것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삼성 갤럭시 완성작이라고 하는 S8 이후 버전에만 아주 특별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참고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갤럭시 노트8 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첫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보안폴더가 보인다.
(요즘에는 2~3번째에 있는 경우도 있다.)



보안폴더가 파란색(실행)으로 되어있으면 스마트폰 어플창에
보안폴더 어플이 눈에 보인다.



보안폴더가 회색(비실행)으로 되어 있으면,,,





보안폴더 어플이 눈에 보이지 않게 사라지게 된다.

신기하다,,,




보안폴더는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안된다.
비밀번호나 지문인식이나 홍채인식으로 잠금을 설정할 수 있다.

지문인식은 술에 취한 경우 내 손가락을 내 마음대로가 아닌 타인 마음대로 찍을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라는 경고의 메세지를 많이 보았다.

아내에게 들키거나 상대방에게 들킬 우려가 있는 파일이나 사진, 동영상을 보안폴더에 저장하고

있는 경우라면 홍채인식이나 비밀번호나 패턴을 사용하길 권장한다.




보안폴더는 스마트폰 상에 따로 나만의 방 한개를 더 가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라 보면 된다.

그래서 어플이나 파일등을 추가 해서 관리 할 수 있다.



어플 오른쪽 상단 점 3개를 누르면 사용자 설정 아이콘, 설정, 문의하기가 있다.

사용자 설정 아이콘에 들어가면...



보안폴더의 이름을 변경하고 폴더 개념이 아닌 다른 아이콘을 선택할 수 있다.

보안폴더라고 있으면 여기 뭐 중요한 거 숨겨놨지 하고 뒤져보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럼 보안폴더라는 의미가 좀 ,,,,

그래서 연락처라는 이름으로 바꿔보았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도록,,,,,ㅎㅎㅎㅎ



깜쪽같이 바뀌었다.

연락처라는 이름으로~~~



요렇게 아이콘도 바뀌었기 때문에 아무도 눌러보지 못할 것이다.




보안폴더 사용의 또다른 이유

업무용 카톡과 개인용 카톡의 분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카카오톡은 이메일과 핸드폰 번호가 있어야 하기에

엘지유플러스에는 3300원짜리 유심칩을 끼워서 사용하면 
카카오톡을 2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엔 무엇을 하던 본인인증을 필요로 하는것이 많아서

본인 인증용으로 핸드폰을 개통하게 되어서 핸드폰을 2개 들고 다니는데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본인인증이 필요없을 경우나 주말에는 아예 들고 다니지 않을때도 많다.

하물며 카카오톡 2개 사용??


업무용과 분리가 되어야하는 분들은 잘 사용하면

핸드폰을 두대 들고다녀야 하는 수고로움을 줄 일 수있다.


잘만 사용하시길~~~

꼬롬하지 않은 용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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