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로또복권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아는 동생이 컴퓨터로 로또복권을 구매했다고 알려줘서 오랫만에 다시 한번 로또복권을 구매해보려구요~~ 예전에 지나 다니는 길목에 로또를 파는 상점이 있었는데 서울로 이사를 온 뒤에는 거의 차로 이동을 하다보니 로또를 파는곳이 보이지도 않아서 자연스레 사야한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예전에는 로또번호추천해주는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일주일에 무료로 주는 번호를 받아서 사던 때도 있었답니다.
무료이다보니 번호는 12개의 번호 로또 2천원어치를 살 수 있는 번호를 주었던거 같습니다. 나머지 3천원은 자동으로 해서 일주일에 5천원을 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로또복권이 토요일 추첨이니까 추첨 끝나고 일요일에 다시 로또복권을 구매하면 일주일을 기다리는 행복감이 있단 얘기를 들었었는데 저도 한번 행복감을 가져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