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온오프 세상살이

정부24 온라인 비대면 개인사업자 통신판매업폐업신고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부24사이트에서 비대면 온라인 통신판매업폐업신고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대면에 적응해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비대면에 적응해야 했겠지만
코로나로 인해 시기가 더 빨라진것 같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사실인데
사업자 휴업이나 폐업등 변동사항이 생기면 2주일이내에
통신판매업도 같이 폐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고 합니다만
부과된 경험은 없습니다.
그러나 미리미리 해야 합니다.

비대면 정부24에서 통신판매업폐업신고하려면

정부24 회원가입이 되어있어야 하고
통신판매업 신고번호를 알고 계셔야합니다.

방문했을 경우에는 반납을 해야하고
분실했을 경우 분실사유도 적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https://www.gov.kr/portal/main

공동.금융 인증서로 로그인을 합니다.

로그인 한 다음 검색창에서 통신판매업폐업을 검색합니다.

폐업 란에 상호를 입력하고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 2019-서울강북-12345) 

를 입력하면 됩니다.
폐업일은 사업자등록증 폐업일이 아닌
통신판매업폐업신청을 하고 있는 지금 시점 이후라야 합니다.

오늘이 2021-07-15 일이면
폐업일은 2021-07-16일 이후가 되어야 합니다.

해당사항 없음으로 체크해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원본을 보내지 않아도 됩니다.

서비스 신청내역에 민원처리중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가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3일 이내 연락이 옵니다.

등록세를 미납하셨다면 납부하셔야 하구요~~

이것으로 온라인 민원신청
통신판매업폐업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사업자일 경우 방문하지 않아도 되지만
공동대표이거나 법인일 경우에는 신청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에

미리미리 관할구청 지역경제과에 문의하신 후 방문하셔야 합니다.

에어컨 아래에서 시원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국세청홈택스 온라인 비대면 사업자등록폐업신청

사업체를 여러개 운영하다 보니 
제대로 신경을 못쓰는 업체도 당연히 있다.
이번 부가세를 마지막으로 정리할 업체는 몇개 정리를 하려고 마음 먹었다.

세무서에 가면 바쁘기도 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때에도 방문자제, 홈택스 비대면으로 많이 요청을 해서
폐업신청도 비대면으로 하기로 했다.

국세청 홈택스에 먼저 로그인하고 들어간다.

신청/제출을 클릭하면 하단 중간 부분에 휴폐업신고가 있다.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면 기본 인적사항이 기재가 되어있다.
로그인을 먼저 하지 않은 상황이라면
기본 인적사항을 입력하고 폐업일자를 잘 입력해야 부가세신고를 한번에 마칠수 있다.
그래서 나는 6월 30일로 적었다.
그럼 부가세신고를 7월 25일에 한번만 하면 된다.

폐업사유가 사업부진이라 맘이 좀 그렇긴하다.
그래도 사업체가 하나가 아니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놓는다는건 허전함이 생긴다.

헐~~
폐업신청이 되었단다.
이렇게 쉽게 빨리~~
허무허무~~

20분의 시간이 소요됨으로 그 이후에 휴폐업사실증명 을 통해서 

확인하면 된다고 한다.

인터넷접수목록조회 화면에 휴업(폐업)신고가 되어 있다.

내일은 영업신고증과 통신판매업신고증도 폐업해야겠다.
그것도 알려드릴께요~~

인터넷으로 신한은행 통장사본 발행방법

직장이나 거래처 등에서 통장사본을 요청할 때가 있습니다.
급여이체등이나 본인 확인등을 위해서인데
예전에는 통장을 복사해서 팩스를 넣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저장했다가 보내곤 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서 복합기도 있기도 하고
대부분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을 이용하기 때문에
종이 통장은 찾기 어려울 때가 많기 때문에
종이 통장을 재발급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때도 많고
자주 사용하지 않다 보니 어디에 넣어뒀는지 찾기 힘들때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찾게 된 방법
인터넷으로 통장사본 발행하기입니다.

오늘은 신한은행 통장사본 출력하기를 해보겠습니다.

http://www.shinhan.com

먼저 신한은행을 검색하고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돋보기 모양을 클릭합니다.

돋보기 모양을 누르면 검색 화면이 나타납니다.

검색화면에서 통장사본 을 검색합니다.
통장사본출력을 누릅니다.

신한은행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저는 대부분 공동인증서로그인을 합니다.

공동인증서 로그인을 했습니다.

제가 가진 신한은행 계좌가 나타납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 계좌는 많은데 신한은행은 하나밖에 없네요
통장사본 국문과 영문이 있습니다.

저는 국문을 클릭했습니다.

요렇게 통장사본이 나왔습니다.

모르면 어렵지만 찾고 나면 이렇게 쉬웠어 할때가 많습니다.

통장개설 신규일이 언제이고

계좌관리점이 어디인지도 다 나옵니다.

연결된 프린터가 있다면 출력하시면 됩니다.
이걸 캡쳐하셔서 스마트폰으로 보낸 후 스마트폰 모바일팩스로 보내셔도 되구요~~
모바일팩스는 하나씩 다 가지고 계시죠?
요긴하게 사용할 곳이 있습니다.

날마다 행복한날 되세요~!

KB국민은행 바이이오인증출금 손으로출금

지난해에 국민은행 손으로출금을 신청했었다.

은행에 가서 정맥인증이라고 오른손 손바닥을 등록하는 것이다.

농협 올원뱅크 NH콕뱅크는 공동인증서 없이 30만원은 출금이 가능하다.

송금은 얼마전에 업데이트해서 1회 1,000만원, 1일 5,000만원까지 증액해놓았다.

공동인증서 없이 보낼수 있는것만 해도 편하긴 하다.
출금은 30만원이다.
현금은 발렛비용 외에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30만원이면 충분하긴 하다.
다행이 사무실 1층에 우리은행이 있고

왼쪽 옆에 농협, 오른쪽 옆엔 국민은행 ATM기가 있다. 
국민은행도 100M정도 가면 있지만 ATM은 바로 옆에 있기에

은행보다는 자동화기기를 많이 이용한다.

오늘은 30만원 출금할 일이 있어서 국민은행 자동화기기로 손으로 출금을 해보았다.

먼저 기기에서 예끔출금을 선택한다.

거래계속을 눌러야 다음으로 진행이 된다.

거래를 선택하면 오른쪽 하단에 바이오인증출금이 있다.

바이오인증출금을 선택하면 주민등록번호 입력란이 나온다.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바이오 인증 모듈(바이오인식기) 위에 손바닥을 올려주십시오.

짧고 굵은 내손???
반지사이즈는 8호인데 비율은 영~~아니라서 
이모티콘으로 가려야하는 현실~~
돈을 찾을 수 있는 즐거움보다 슬프다 ㅠ.ㅠ

바이오인증을 하고 나면 나의 주민등록번호로 개설된 계좌번호가 나온다.

통장 잔액도 함께 표시된다.

원하는 통장을 선택하면 된다.

통장을 선택하면 비밀번호를 손으로 가리고 누르라고 한다.

비밀번호를 누르면

전액만원 전액5만원권등 원하는 지폐형태를 선택하고
명세서 출력여부를 선택하면 
돈이 출금된다.

신기한 세상~~
물론 내 손바닥(정맥인증)을 등록해 놓긴 했지만

손바닥만으로 돈을 출금할 수 있다니...

정말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다니면 모든것이 해결되는 세상이 점점 더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중이다.

난 가방도 백팩이 아니면 불편해 하는 스타일이라
정말 편하기도 하지만 조금 무섭기도 하다.

편리함을 범죄에 이용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기에...
정보관리 스마트폰관리 등을 철저히 해야한다.

아이폰이 보안은 철저하다고 하지만
넘 어려워서...
신랑이 사용하고 있는데 좀 불편해보인다.

우리가 기계치라 그럴수도 있다.

손으로출금 바이오인증출금 스마트출금
바이오인증출금은 KB국민은행에서만 가능하다.
다른 은행들은 스마트출금기능이 있긴하다.
공동인증서없이 출금하기~~

한번 이용해보세요~~

독서구독플랫폼 오디오북 밀리의서재

급하게 오디오북을 찾다가 알게 된 어플

잘때도 에크하르트 톨레의 도서를 들으라는 어떤 분의 조언을 실행하기 위해

오디오북을 찾았으나 에크하르크 톨레의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북을 찾지 못했다.

아님 나올때까지 내가 못찾은 것일 수도 있다.

결론은 오디오북 윌라에서 내가 검색하는 도서가 없어서 독서플랫폼 밀리의서재를 찾게 되었다.

야심한 밤에 검색했기에 스마트폰 어플을 먼저 설치했다.

블로그에 남겨 놓으려고 PC에서 찾으니 PC 버전도 있다.

주 1일 3회 독서~

내가 얼마나 자주 읽고 있는지 체크도 해준다.

법인 업무를 처리하러 은행에 가면 기본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때

업무를 처리하면서 짬짬이 기사 보던 습관을 밀리의 서재를 펼쳐보는것으로

습관을 바꾸고 있는중이다.

​

진도율도 체크되고 이어보기도 가능하고

우연히 알게된 어플인데 대만족이다.

​

(홍정욱님의 페이스북에서 집 책장 크기보다 텔레비젼 크기가 큰 사람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문구가 떠오른다-텔레비젼도 없지만 밀리의서재 크기를 아주 크게 키워봐야 겠다.)

​

돈의속성~

베스트셀러

내취향과 14% 일치한단다.

나는 심리학, 마음공부, 뇌에 관한 책을 즐겨 읽는다.

이문열의 삼국지 도 읽고 있는중~

8년만에 다시 읽고 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와닿는게 다르다.

다른 느낌으로 읽어진다.

서재에 이것저것 많이 담아놨는데 완독에 도전해야겠다.

​

나는 한권의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보는걸 좋아한다.

그렇다고 여러권 완독을 안하는것도 아니다.

​

은행 주임님이 밀리의서재 월 구독보다 년구독으로 하면 더 저렴하다고해서 혹시나하고

들어가서 변경하려는데 안되서 찾아보니 갤럭시노트20 바꾸고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줬는데

전자책은 좋아하지 않아서 신경도 안썼었는데...

나도 찾아보니 무료구독권이 있어서 개이득~~~ㅎㅎㅎ

무료구독권이 끝나면 정기구독 결제로 변경될때 1년 구독권으로 변경해야 겠다.

​

생각도 바뀌고, 입맛도 변하고,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내기준)...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

우연히 알게된 밀리의서재 전자책정기구독플랫폼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이용방법을 찾아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내가 필요한 것만

이용하지만 아주 다양한 기능이 있으니 각자 알아서 찾아보기~

​

오늘도 나에게-조금-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애드센스승인 애드고시승인

티스토리를 2년전에 남들이 하니까 시작했었다.

네이버 블로그 또한 그 시점에 시작했었다.

초보가 블로그를 꾸준히 작성한다는것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700~1000명 정도까지 갔다가 
지금은 70명으로 줄어들었다.
2년전 네이버 블로그에 쓴 글을 복사 붙여넣기 해서 40여개 정도의 

글이 쌓였을 때 기분 좋게 애드센스 승인 방법을 찾아서 애드센스 신청을 했었다.

2주간의 두근거림으로 메일이 왔나를 기다렸었는데

콘텐츠 없음??? 으로 답이 왔다.

엄청 놀랐었다.
죄지은 놈이 캥긴다고~~
나의 에고는 여러가지 핑계를 찾고 있었다.

그래~~
복사붙여 넣기해서 콘텐츠가 없다고 하는거야하고 
놀란 마음에 흥미를 잃어버렸었다.

그 후로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와 다 담을 쌓았었다.

2년이 다 되가는 시점에 방문자는 몇 명 정도 들어오나 하고 
한번씩은 들어왔었는데 카카오 애드핏 광고가 생겨 있었다.

최근 3개월간 20개의 글을 발행하면 된다고 했다.

애드센스는 어려우니까 이거라도 해보자 하고 20개의 글을 채워나갔다.

그때 이미 2년 동안 쌓아놓은 방문자가 95,000명이긴 했다.

20개의 글도 네이버에서 몇개는 복사 붙여넣기 해서 가지고 왔었다.

카카오애드핏 승인은 아주 쉬웠다.

쌓아놓은 방문자가 있긴 했지만 20개의 글을 발행하고 바로 신청하니 3일 이내로 승인이 났다.

그래서 바로 구글 애드센스도 다시 신청해봤다.
몇개의 글을 추가로 발행해놓은 상황이기에 

스킨편집에 가서 애드센스 코드를 다시 붙여넣기하고
신청을 했는데 바로 일주일도 안 걸려서 승인이 났다.

너무 신기하고 좋았다.

며칠만에 몇원씩 수익이 났다
일주일째는 169원이나 되어서 아주 좋았었는데 담날 다시 2원으로 떨어졌다 ㅠ.ㅠ

그래도 오늘은 12원이다.

꾸준함과 양질의 포스팅??? 누군가가 찾는 태그 ???

열심히 해봐야겠다.

꾸준함의 시간이 쌓이면 용돈벌이는 되겠지~~

아는 지인분의 친구가 원래 블로그를 하고 계신분인데

티스토리를 알게 되어서 꾸준히 2년을 한 결과 년 천만원의 수익을 번다고
2천만원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카카오 애드핏 수익
최근 7일 200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애드센스는 0.01$

멀고도 험난한 길
온오프 초보가 대단하다.

어렵다고 하는 애드고시를 통과했으니~~

광고설정에 보면 전체자동광고로 설정이 쉽게 되어있다.
코딩을 하시는 분들은 사이드바에 광고도 넣을 수 있지만

나는 할 줄 모른다.

욕심에 체크해봤지만 사용이 안되는 스킨이다.
보문 상단과 하단만으로 만족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공통으로 얘기하는 애드센스 승인 방법으로는

글 1000자 이상 발행하기
비어있는 카테고리가 있으면 안된다.
처음에 욕심으로 여러개 만들어 놓은 카테고리라 없애기도 그렇고해서
3~5개로 채워놓고 애드센스 신청을 했는데 승인이 났다.

날마다 꾸준하게 발행해야 한다.

여러분들도 애드고시 도전해보세요!!!

국민은행 사이트 예금통장 잔고잔액증명서 발급받는 방법

온라인으로 발급을 받는 걸 좋아하는 내가 오늘은 급하게 은행에 다녀와야 했다.

신랑님의 예금통장 잔고증명서? 잔액증명서가 급하게 필요했기에...

바쁘게 서두르느라 온라인 발급이 가능한지 찾아볼 생각도 못하고

근체 주거래은행인 국민은행으로 갔다.

그러나~~~시간은 없는데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어쩔수 없이 출장 가는 곳에 도착해서 발급 받기로 하고 수서역으로 걸음을 옮겨야 했다.
얼른 카카오택시를 호출해서 신랑을 보내고 
자리에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 온라인으로 발급받는 방법이 있는게 아닌가?

순간 미리 생각하지 못함에 짜증이 났다.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한 게으름에 대한 짜증도 올라왔다.

매번 신랑님보고 늦게 준비한다고 쿠사리 줬었는데이제는 내가 그러고 있다.

닥쳐야 하게된다.좋은건지 나쁜건지,,,,ㅎㅎㅎㅎ

개인통장의 예금잔액증명서를 출력해야해서 개인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기업뱅킹--> 조회--> 증명서조회/발급--> 예금잔액증명서

개인뱅킹--> 뱅킹관리--> 제증명발급--> 예금잔액증명서

요렇게 들어가면 된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한다

영문잔액증명도 있다.

난 한글잔액증명을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다.

주거래 은행이라 신랑님의 등록된 계좌가 쭈~~욱 나온다.

잔액이 많은 통장으로 선택한다.

통장잔고증명원 발급을 위해서는 발급수수료를 내야한다.

온라인 발급 1,000원

지점방문발급 3,000원

각기 신용도나 거래 내역에 따라 수수료가 나온다.

낭군님의 주 거래 은행이라 수수료 면제,,,,사실 국민은행 통장밖에 없다.

가까워서 그런것도 있지만다른 은행 직원들보다 솔직하게 많이 친절하다.

서비스업종??맞나??

사람을 상대하는 업종에서 불친절하면 다시는 가기 싫은 게 사람 마음이지 않을까,,,

수수료를 인출하기 위해서 개인 계좌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수수료가 0 원이라도 마찬가지로 입력은 필수~~

​

보안카트 번호를 입려하고 확인을 누른다.

확인을 누르고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하면이제 끝이다.

이렇게 인쇄 버튼이 생겼는데 요걸 누르면 된다.

단 크롬브라우저에서 인쇄를 위한 프로그램 설치가 원할하지 않으면

익스플로어에서 진행해보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카드사나 은행업무는 익스플로어 환경이 더 적합하다고 하는데

종종 까먹고 두번 일을 하면서머리 띵 해하는 경우가 있다.

별것별것 다 되는 온라인 세상이 재미나다.

급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나에게조금더

오늘더사랑해

에스케이브로드밴드 개인모바일팩스

예전에는 팩스를 보내려면 문방구에 가서 보내던지

은행에 가서 부탁을 하곤 했었다.

문방구에서는 한번 보낼때 몇백원인지 천원을 줬던 희미한 기억이 있다.

아마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이전 이었으니 오래된거 같다.

스마트폰을 사용했지만 초반에는 터치전화기능 이외에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것 같다.

몇년전에 알게된 에스케이브로드밴드 개인모바일팩스
메일 보내는것도 스마트폰으로 했던 나에게는 아주 좋은 어플이다.

컴퓨터 자체가 무서웠던 사람이기에

점점 스마트한 인간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젊은 애들에 비하면 새발의 피??? 겠지만....

사무를 보다보면 종종 팩스를 받아야 되거나 팩스를 보내야 할 일이 있다.

플레이스토어에서 모바일 팩스를 검색한다.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모바일팩스를 설치한다.

내가 사용하고 있어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에스케이텔레콤이 편하고 좋다.
계속 에스케이텔레콤만을 고집하고 있다.

통신사이동할인 이런건 거부~~!!

접근 권한 안내

저장공간, 전화, 연락처(주소록)에 대한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어플 설치가 가능하다.

전화를 걸고 관리하도록 허용하기

허용하지 않으면 다음단계로 안 넘어간다.

사진,미디어,파일에 엑세스하도록 허용하기

냐 연락처에 엑세스하도록 허용하기

필수약관에 전체동의를 하고 다음을 클릭하기

다음버튼을 누르면 내 핸드폰 뒷 4자리가 동일한 팩스번호를 5개 보여준다.
원하는 번호를 선택하고 다음을 누르기.

친절하게 

모바일팩스번호를 연락처에 등록할건지 물어본다.

등록을 누르기

등록을 누르면 내 핸드폰에 

내모바일팩스번호가 저장된다~~

개인 모바일 팩스가 생기게 된 것이다.

예전에는 SK텔레콤 사용자만 가능했다면

지금은 통신사 상관없이 어플 설치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요즘은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종종 팩스를 보내달라고 하는 곳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팩스번호를 물어보면 똬~~하고 알려주면 되기도 하고~~
은행이나 공공기관에서는 신분증은 팩스를 보내주지 않기에 PC를 사용하지 않는 분이라면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별것 아니지만 모바일팩스번호만들기 유용하게 쓰일 곳이 있기를~~~!!!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나에게조금더

오늘더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