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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삼성페이,애플페이을 대부분 사용하기 때문에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지갑을 안가지고 다니기에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고 다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갑자기 필요할 때가 있기에 정부24와 연계된 앱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저장해서 다닐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정부24를 검색해서 어플을 설치합니다.
2.어플을 설치한 후에 간편인증,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 중 하나를 선택해서 로그인합니다.
3.저는 공동인증서를 클릭해서 로그인을 했습니다.



4. 로그인을 해서 정부24 어플을  첫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해서 내리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항목이 있습니다.
클릭을 합니다.

 

 

 

5. 본인명의 핸드폰만 등록가능하다고 합니다.
 본인명의인지 혹은 배우자 명의인지 잘 확인하시고 등록하셔야 합니다.

 


6. 모바일 확인서비스 약관에 전부 동의합니다.

 


7.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8. 본인인증이 마무리되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에서 사용 할 비밀번호 6자리를 등록합니다.
생체인증을 추가등록하셔도 되고 , 안하셔도 됩니다.


9. 비밀번호 등록을 하면 서비스 등록에 성공했다는 문구가 뜹니다.


10. 그리고 드디어 모바일 주민등록증이 생성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신분증이 필요할때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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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발리스균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잇몸질환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계신가요?
성인 10명중 7명 이상이 경험하고 있는 무시무시한 잇몸 질환~~

잇몸질환은 서서히 진행되면서 치아와 잇몸건강을 해치고
나중에는 치아를 뽑아야 할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심하게 악화되기 전에 잇몸관리를 잘 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이들 닥치기 전에는 관리를 한다는게 쉽지 않은것 또한 사실입니다.

잇몸염증! 잇몸질환의 주범 
진지발리스균은 무엇일까요?
진지발리스균은 치아와 잇몸사이에서 서식하면서 독소를 내뿜고,
잇몸조직을 이루는 콜라겐을 녹이거나 분해시키는 효소를 내뿜는 입 속에 사는 균입니다.

잇몸염증을 일으키는 주된 균으로
잇몸질환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잇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 진지발리스균을 퇴치하는게 우선입니다.

진지발리스 균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1. 진지발리스균을 퇴치하는 치약으로 양치질 한다.
(어금니칫솔을 사용하여 어금니 안쪽과 바깥쪽까지 꼼꼼하게 닦는다. 칫솔을 세워서 쓸어내리듯이 닦아준다.혀클리너를 사용하여 혀까지 깨끗하게 닦는다.치약이 입안에 남아있지 않도록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군다)
2.주기적으로 스케일링해서 잇몸상태를 확인한다.
(아무리 양치질을 꼼꼼하게 한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게 치석이 조금씩 쌓이기 때문에 
보통 일년에 2번 정도 스케일 받는걸 추천한다)
3.흡연을 하지 않는다

(담배의 화학성분들은 구강오염도를 높이고 치석과 치태를 더 많이 만들어내며,구강내 말초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잇몸질환을 더 악화시킨다)


이참에 백해무익한 담배는 끊는게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ㅎㅎㅎ
4.잇몸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 먹기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잇몸이 약해지기 쉬우므로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특히 가지나 시금치 녹차등은 충치를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서 잇몸질환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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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기에 중장년층,노년층분들이 드시기에 아주 좋은 식품입니다.
하지만 달걀을 섭취할 때 몸에 나쁘게 작용해 독이 될수도 있는 경우가 있으니 잘 알고 드셔야합니다.


달걀은 간편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삶거나 굽거나 에어프라이어로 요리해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달걀은 어떻게 섭취하면 몸에 해롭게 작용하고
어떻게 섭취해야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달걀을 안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식품인데요.
중장년층에서는 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신분들은 안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달걀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
달걀에는 얼마나 많은 콜레스테롤이 들어있기에
고지혈증이나 나쁜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절대로 먹으면 안되는 식품일까요?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달걀 노른자 한개에 185~240mg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루 권장 콜레스테롤 양은 300mg 이라는거죠~
그러니까 콜테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고지혈증이 계신 분들은 
영양분이 많은 달걀을 아예 처다도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달걀 섭취 실험을 해보니 달걀에는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레시틴이라는 성분도 함께 함유되어 있어서
콜레스테롤이 우리몸에 흡수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시기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달걀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게 아니라
고지혈증 등 혈관질환을 감소시키는 효능도 있으니
과하지 않게 하루 한개~두개 정도는 섭취해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달걀을 구워먹거나 쪄서 먹거나 삶아먹거나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섭취했을때 영양소가 더 높을까요?

국가표준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달걀후라이와 삶은 달걀은 열량과 지방에서 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1.칼로리 : 삶은달걀이 100g기준 145kcal라면 달걀후라이는 206kcal라고 합니다.
2.지방 함량 : 삶은달걀이 8.7g, 후라이가 13.5g입니다.
3.단백질 함량 : 삶은달걀 13.5g, 후라이 15.1g

4.탄수화물 함량 :  삶은달걀 1.4g , 후라이4g입니다.

구운달걀은 삶은달걀에 비해 고온에서 구울때 단백질 양이 조금 줄어든다고 합니다.
달걀에는 단백질외에 비타민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고일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더 좋다고 합니다.
채소라면 토마토,부추,피망,브로콜리,호박,치즈 등을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 주고
우리 몸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최고의 궁합이라고 합니다.
후라이팬에 토마토를 넣고 볶다가 달걀을 풀어서 넣고 볶아 드시면 환상의 짝궁이라고 하니 
꼭 실천해보세요~~!


달걀을 간편하게 먹기위해 삶거나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 목이 맬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실 음료랑 같이 달걀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같이 먹으면 안되는 차가 있다고 합니다.
녹차나 홍차를 같이 마시게 되면 차에 들어있는 탄닌 성분이 달걀의 단백질과 만나면
장 움직임을 방해하고 , 영양소 흡수율도 떨어지고, 혹여 변비가 생길수도 있다고 합니다.
삶은 달걀을 먹을 때는 다른 음료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게 좋습니다.

노인분들께서 두유과 함께 삶은 달걀을 드시는걸 종종 보았는데
두유의 주성분인 콩에는 라이신과 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이 달걀의 흰자 성분과 만나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니
물과 마시는게 가장 효율적인 영양소 섭취 방법인듯 합니다.

 

달걀을 섭취할때 홍차,녹차 등의 차와 함께 먹는것도 피하고
두유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오늘부터는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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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암은 염증에서 시작된다고 합니다.
암은 다 무섭지만 그중에서 가장 무섭다고 생각하는 암이 바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치료도 어렵고, 잘 안될뿐만 아니라
통증도 아주 끔찍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췌장암이 최근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몰랐던 더 놀라운 사실은 췌장암을 일으키는 원인이 입속에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통증을 유발하는 췌장암에 걸리고 싶지 않다면
입속에 있는 이것부터 관리를 해야 됩니다.

요즘은 의학기술이 많이 발전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수준이 놀랍게 발전했습니다.
그렇지만 치료가 잘되는 암고 , 치료가 쉽지 않은 암도 있습니다.
다른 암들에 비해 고통이 심하기로 악명이 높은 암이 바로 췌장암입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10%밖에 안될 정도로 치료가 까다롭고 완치가 어려운 암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들이 췌장암 걸리면 살 확률이 적다. 거의 다 죽는다 입니다.
하지만 췌장암도 조기에 발견하면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유명한 사람들 중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나신 분은 스티브잡스,유상철축구감독 등이 있습니다.
췌장암은 침묵의 습격자라고도 불리는데요~
초기에는 아무런 고통없이 진행되다가 ,고통을 감지했을땐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입속에는 6~700종에 달하는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요~
사람마다 입속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의 종류가 다르다고 하죠~
이 세균들 중에서 췌장암을 일으키는 세균이 있다고 합니다.
입속의 세균이요!

미국의 암연구소에서 10년동안 14만명을 추적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입속에서 치주염을 일으키는 세균이 췌장암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많이들 알고 계신 췌장암의 원인은 고열량식을하는 고령분들,
남성 흡연 가족력이 췌장암 발생위험을 높인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췌장암과 구강 세균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게 된 것입니다.
치주염을 일으키는 진지발레스 박테리아가 입속에 살고 있다면
췌장암을 일으킬 위험이 59%나 높다호 했으니
입안 세균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진지발리스 박테리아가 살수 없는 환경을 만들면 췌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피가 자주나고 잇몸이  자주 붓는 분들은 진지발레스균을 억제하는 성분이 든 치약을 사용하고
양치질을 꼼꼼히 잘해서 잇몸건강과 함께 췌장암 발생확률도 줄이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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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스마트폰 캡쳐 후 메모를 자주 사용합니다.
생각해보니 메모를 하는 경우가 30% , 아닌 경우가 70% 정도 되는거 같네요 ㅎㅎ
메모를 잘라서 캡쳐하는 경우도 많기에 S펜이 있는 노트 시리즈를 계속 사용하고 있구요~
현재는 갤럭시S22 Ultra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크린샷 촬영후 메모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에 
오늘은 스크린샷 후 메모기능을 비활성화 시키는 방법(스크린샷후 자동으로 저장되고
메모하게끔 다시 화면이 한번 나타나지 않게 하는것)을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메모가 필요하지  않을 경우 스크린샷을 한 화면이 한번 더 나타나게 되어 사라지는데까지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한 기능입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지 않고 자동으로 갤러리에 저장되게끔 하는것입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설정을 찾습니다.

설정에서 바를 아래로 내리면 유용한 기능이 있습니다.
여길 눌러주세요~~

 

유용한 기능에 들어가보면 중간쯤에 화면캡처및 화면녹화가 있습니다.

 

화면캡처및 화면녹화를 누르면
캡처 후에 툴바 표시가 있는데 이걸 회색(위와 같이)으로 체크하면 비활성화 된 상태입니다.

스크린 샷을 단발성으로 사용하는 경우라면 비활성화가 도움이 되고
메모나 편집을 자주 사용한다면 활성(파란색)으로 바꿔서 사용하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스타일에 따라 설정을 변경해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꿀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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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기를 건강하게 보낼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치매는 노인 인구의 증가와 함께 국제적인 공중보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치매는 뇌의 신경세포들이 손상되면서 인지 기능의 저하를 일으키는 질병입니다.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루이 몸질환 치매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는가장 흔한 형태는 알츠하이머병입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식단

건강한 식단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며, 다음과 같은 식품을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1.오메가-3 지방산: 지방산이 풍부한 분홍살 생선, 견과류, 곡물 등을 섭취합니다.
2,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블루베리, 딸기, 브로콜리, 당근, 아보카도 등을 섭취합니다.
3.비타민 B 그룹: 채소, 곡물, 닭고기, 식물성 오일 등을 다양하게 섭취합니다.
4.충분한 수분 섭취: 물 등의 음료를 충분히 섭취하며 탄산음료, 당 함유 음료의 섭취를 줄입니다
5.설탕과 정백질의 과다 섭취를 줄인 식단을 권장합니다.

치매 예방 식단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신경보호원리에 기반을 둔 치매 예방을 및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지중해식"입니다. - 지중해식은 신선한 채소, 과일, 견과류, 유산균 산더미 호박, 두릅 및 천연 발효 절름된 식음료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초코렛, 와인, 커피 - 최근 연구에서는 초코렛, 와인, 커피 등 일부 음식들이 치매 예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다크 초코렛에는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항산화 물질)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와인의 경우 염증 방지 효과를 갖는 폴리페놀이 치매 예방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커피는 치매와 신경 세포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과 자극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치매 예방을 위한 운동요법
꾸준한 운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되며, 다음과 같은 운동을 추천합니다. -

1.유산소 운동: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등을 주 3~5일, 30분~1시간 실시합니다.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은 뇌의 혈류 개선, 신경 방출물 생성의 촉진에 도움이 됩니다
2.근력 운동: 가벼운 무게를 들거나 체중 운동을 이용하여 전신 근육을 단련합니다.
3.균형 및 유연성 운동: 요가, 필라테스, 태극권 등을 주 2~3일 실시하여 균형감 및 유연성을 향상시킵니다.
4.규칙적인 '두뇌 키우기 운동' 도입 - 기억력 향상을 위한 인지 운동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는 '두뇌 키우기 운동' 참여는 치매 예방을 위한 뇌 활동에 유익합니다.
5.스트레스 관리 및 사회적 활동 참여 - 정신 스트레스 관리는 뇌 기능 개선에 중요합니다.
명상, 가족 및 친구와의 대화, 여가 생활 등을 통해 건강한 정신의 발전을 유지해야합니다.
봉사 활동, 클럽 활동 등 사회적 유대를 구축하면 뇌 건강을 증진합니다




 치매 예방을 위해 중년기부터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과 운동 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중년기부터 위 방법들을 지속해서 실천하면 뇌 기능의 저하를 막고,
치매 발생률을 저하시킬 수 있을 것이며,
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치매를 예방하고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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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는 주방이나 실내 청소뿐 아니라 여러가지 청소용으로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하나 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싱크대 청소

싱크대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고, 부드러운 스폰지나 브러시로 문지르면
오염된 잔여물, 기름 또는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오븐 청소
베이킹 소다와 약간의 물을 이용하여 페이스트를 만들어 오븐 벽면을 문질러 부드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스폰지로 문지르고 물로 씻으면 기름과 오염물질이 쉽게 제거됩니다.

3. 화장실 클리닝
화장실 청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것이 바로 베이킹 소다 입니다.
베이킹 소다를 끓인 물에 태워 먼지, 얼룩, 냄새 및 기타 오염 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냉장고 청소
냉장고 안쪽의 살균을 원한다면, 베이킹 소다를 스폰지에 묻혀 문지르면 된다.
이 방법은 냄새를 제거하고 세균성 생장을 방지하면서 냉장고의 내부를 깨끗하게 만들어 줍니다.

5. 전자레인지 청소
전자레인지에 물과 베이킹소다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서 전자레인지 내부를 문지른 후 깨끗하게 닦아내면,
냄새없는 기능적으로 깨끗하고 높은 위생 상태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6. 바닥 청소
바닥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청소기로 후면이 있는 먼지나 머리카락, 물방울 등을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7. 빨래 솔류션
세탁 시 베이킹소다를 섞어 사용하면, 섬유의 윤기 회복, 향을 제거 및 괴물 제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습니다.

8. 창문 청소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창문에 있는 얼룩과 먼지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 주세요.

9. 화분 청소
베이킹 소다와 물을 이용하여 화분을 닦아 내면, 얼룩과 이물질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10. 실버 깨끗하게
실버제품이 얼룩질 경우,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서 부드러운 칫솔로 문질러 닦으면 깨끗해 집니다.

11. 샤워 커튼 청소
샤워 커튼에 베이킹 소다를 뿌리고 스케치를 사용하여 청소하면 곰팡이와 물 때가 쉽게 제거됩니다.

12. 주방 바닥 청소
주방 바닥의 냄새와 얼룩을 제거하려면 베이킹 소다를 부어 물로 살짝 묽혀 스크럽처럼 사용하고 물로 닦아냅니다.

13. 플라스틱 용기 청소
플라스틱 용기에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 문지르면 간단하게 깨끗하게 닦일 수 있습니다.

14. 텀블러 청소
텀블러에 베이킹 소다를 더한 물을 담아 20분 후 엎어비우고 물로 세척해주세요.
베이킹소다가 냄새와 찌든 얼룩을 잘 제거해줍니다.

15. 그릴 청소
바비큐 그릴의 얼룩 및 칙칙한 기름을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청소용 스크럽으로 문질러 청소할 수 있습니다.

16. 커피잔 청소
습기와 커피잔에 생긴 얼룩은 베이킹소다와 물을 섞어 문질러서 제거할 수 있습니다.

17. 가죽 소파 청소
물에 베이킹 소다를 섞어서 약하게 건져 가죽 소파에 스미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세척력으로 소파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19. 가구와 목재 청소
베이킹 소다를 물에 섞어 만든 솔루션을 가볍게 묻혀서 목재 가구와 마루를 청소할 수 있습니다.
너무 젖지 않게 유의하며 닦아내세요.

20. 유리창 청소
베이킹 소다와 물을 섞어 스프레이 병에 담아두고 유리에 뿌린 후, 부드러운 천으로 문질러 닦아내면 얼룩이 없이 깨끗해집니다.

21. 카펫에 있는 찌든 얼룩 제거
베이킹 소다를 얼룩 위에 푹욱 뿌려 몇 분간 두세요.
그 다음, 일반적으로 카펫을 청소하는 방법대로 벗겨냅니다.

22. 그릇 얼룩 제거
까다로운 음식 얼룩을 없애려면 그릇에 베이킹 소다를 묻혀 문질러보세요.
이후 다시 최소 두 번 헹궈 깨끗하게 할 수 있습니다.

23. 신발 청소
베이킹 소다를 신발 속에 뿌려 놓으면 냄새를 없애고 신발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24. 옷에 있는 냄새 제거
세탁물에 베이킹 소다를 함께 넣어 빨면, 세탁 시 냄새 제거 효과가 더욱 높아집니다. 

베이킹소다 사용할때 주의 할 점

1. 피부와의 접촉: 베이킹 소다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사용 시 피부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발진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피부와 직접 접촉할 경우, 만약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붉어지면 사용을 중단하고 충분한 물로 세척해 주세요.
2. 음식 조리 시 조심: 베이킹 소다는 요리재료로 활용되지만,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식품의 맛이 떨어질 수 있고 소화에 안 좋을 수 있습니다. 요리 과정에서 베이킹 소다와 신맛을 낸다는 재료 함께 사용하면, 유해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3. 재질에 주의: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여 청소하는 경우, 부드러운 솔이나 천을 사용하도록 하고, 재질을 긁거나 손상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알루미늄 같은 민감한 재질이나 고급 가구의 경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4.양 적절히 사용: 베이킹 소다 사용 시 과도한 양을 사용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용 후 잔여 베이킹 소다를 깨끗하게 제거해야 다양한 곳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청소 후 발린 베이킹 소다를 제거하지 않으면 백화물질이 건설되기 쉽고 피부나 눈에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청소를 마친 후에는 충분한 물로 베이킹 소다가 사용된 곳을 세척하세요. 
5. 눈과 코로의 접촉 피하기: 베이킹 소다가 눈이나 코로 들어가면 눈을 자극하거나 코에서 건조함과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베이킹 소다를 사용할 때 최대한 이들 부위에 접촉하지 않게 주의하고, 만약 그렇게 되었다면 즉시 물로 충분히 헹구어 주세요.

각 상황에 맞게 적절한 양과 사용 방법을 조절하여 베이킹 소다의 여러 가지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척 후에도 발생하는 피부 자극, 연골 퇴행, 눈 자극 등이 발생하면 지속해서 사용하는 것을 피하고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베이킹 소다 사용 시 과도한 양을 사용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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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시냅스는 뉴런들 간의 연결을 말합니다. 뇌는 수백억 개의 뉴런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를 통해 정보를 전달합니다. 이러한 신호 전달은 시냅스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뇌의 시냅스는 뇌의 신경세포인 뉴런 간의 연결 지점입니다. 
시냅스는 정보 전달과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시냅스의 역할은 전기 신호와 화학 신호를 전환하고, 정보를 전달하고, 뇌의 회로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발사측 뉴런은 전기 신호를 생성하고, 이 신호는 뉴로전달체로서 작용하는 화학 물질로 변환됩니다.
이러한 뉴로전달체는 시냅스 간극을 통해 수용측 뉴런의 수용체에 도달하여 신호를 수용측 뉴런으로 전달합니다.
수용측 뉴런은 이 신호를 받아들여 전기적 활동으로 변환하고, 이 활동은 다른 뉴런으로 전달되어 정보를 처리하고 저장합니다.

시냅스는 뇌의 기능과 학습, 기억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런 간의 연결과 시냅스의 강도가 뇌의 회로를 형성하고,
신경전달체의 종류와 양, 수용체의 특성은 정보 전달과 처리에 영향을 미칩니다.
학습이나 경험에 따라 시냅스의 강도가 조절되기도 하며, 이를 시냅스 가소성(synaptic plasticity)이라고 합니다.
시냅스의 강도 조절은 뉴런 회로의 가중치를 변경하여 학습과 기억 형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시냅스의 구조: 시냅스는 세포막에 위치한 세포접합부와 시냅스 간극, 그리고 이 둘 사이를 연결하는 시냅스 속이라는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세포접합부는 발사측 뉴런의 축색돌기 끝 부분과 수용측 뉴런의 수용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시냅스 간극은 발사측 뉴런과 수용측 뉴런 사이의 미세한 공간으로, 약 20-40 나노미터 정도의 폭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로전달체와 수용체: 시냅스 전달물질인 뉴로전달체는 발사측 뉴런에서 생성되어 시냅스 간극을 통해 수용측 뉴런으로 전달됩니다. 가장 흔한 뉴로전달체는 글루타메이트(Glutamate)로 알려져 있으며, 다른 뉴로전달체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수용체는 수용측 뉴런의 세포막에 위치하며, 뉴로전달체가 결합하여 수용측 뉴런의 전기 활동을 조절합니다. 가장 흔한 수용체는 이온 채널을 포함하는 이온 수용체입니다.

시냅스 전달: 시냅스에서는 전기적 신호가 화학적 신호로 변환됩니다. 발사측 뉴런은 휴식 상태에서 전위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위차가 발생하면 전기 신호가 축색돌기를 따라 이동하고, 시냅스 전달물질이 발사측 뉴런의 시냅스 속에 저장된 빽빽한 작은 구조체인 시냅스 소포(synaptic vesicle)로 포장된 형태로 방출됩니다. 시냅스 소포는 전위차에 의해 방출되고, 시냅스 간극을 통해 수용측 뉴런의 수용체에 도달하여 신호 전달을 수행합니다


시냅스 가소성 (Synaptic Plasticity): 시냅스 가소성은 시냅스의 강도가 조절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것은 뇌에서 학습, 기억, 적응 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시냅스 가소성은 두 가지 주요 형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시냅스 강화 (Synaptic Potentiation): 시냅스 강화는 자극의 빈도나 강도가 높을 때 시냅스의 연결 강도가 강해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학습과 기억 형성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시냅스 강화는 긴 시간 동안 반복되는 자극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자극은 시냅스 전달물질의 방출량이나 수용체의 민감도를 조절함으로써 시냅스의 효과성을 높입니다.

시냅스 약화 (Synaptic Depression): 시냅스 약화는 자극의 빈도나 강도가 낮을 때 시냅스의 연결 강도가 약해지는 현상입니다. 이는 불필요한 정보나 무의미한 자극에 대해 시냅스의 효과성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시냅스 약화는 반복되는 자극의 감소나 흥분의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냅스 가소성은 학습과 기억 형성을 가능하게 합니다. 반복적인 자극이나 경험을 통해 시냅스의 강도가 조절되어 뇌 회로가 형성되고 적응이 이루어집니다. 이러한 가소성은 뉴런 회로의 가중치를 조절하고 새로운 연결을 형성하여 뇌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제공합니다.


시냅스는 축삭돌기와 수상돌기라는 두 개의 주요 구성 요소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첫 번째는 축삭돌기(axon terminal)라고 불리는 뉴런의 끝 부분입니다.
축삭돌기는 전기 신호를 생성하고 다른 뉴런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축삭돌기는 시냅스 끝에 도착하면 시냅틱 소포(synaptic vesicles)라는 작은 공 또는 소포 안에 저장된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을 방출합니다.


축삭돌기는 신경세포의 일부인 축삭(axon)의 말단 부분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축삭은 신경세포의 주요 구성 요소 중 하나로, 신경세포로부터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축삭은 세포체에서 시작하여 다른 신경세포와 연결되는 지점인 시냅스로 연결됩니다.

축삭돌기는 축삭의 말단 부분으로, 세포체와 시냅스 사이에서 신호 전달을 담당합니다. 축삭돌기는 작은 돌기 형태로 끝나며, 이 돌기는 시냅스와 연결되는 미세한 구조인 시냅틱 말단(synaptic terminal)으로 나뉩니다. 시냅틱 말단은 화학적 또는 전기적으로 다른 신경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신호를 전달하고 받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축삭돌기의 말단 부분은 시냅스 전달물질인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시냅스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여 다른 신경세포로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축삭돌기는 신경세포 사이의 정보 전달과 신경 시스템의 작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조입니다.


두 번째 구성 요소는 수상돌기(dendrite)입니다. 
수상돌기는 다른 뉴런으로부터 전달되는 신호를 받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수상돌기는 많은 수의 시냅스와 연결되어 있어 다양한 뉴런으로부터 동시에 신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냅스는 전기 신호가 화학 신호로 변환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전기 신호가 축삭돌기에서 시냅스로 전달되면 시냅틱 소포 안에 저장된 신경전달물질이 시냅스 간 틈을 통해 다른 뉴런의 수상돌기로 전달됩니다. 이 신경전달물질은 수상돌기의 수용체(receptor)에 결합하여 화학적 신호로 전환되고, 이는 다시 전기 신호로 변환되어 다음 뉴런으로 전달됩니다.

시냅스는 뇌의 정보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뉴런들 간의 시냅스 연결을 통해 신경망이 형성되고, 이를 통해 뇌는 감각, 학습, 기억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시냅스의 강도와 연결 패턴은 학습과 기억의 형성에 영향을 주며, 뇌의 능동적인 변화와 발달에도 관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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