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her, today I am Your Son again.
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1 Today we will anticipate the time when dreams of sin and guilt are gone and we have reached again the holy place we never left. Merely a tiny instant has elapsed between eternity and timelessness. So brief the interval, there was no lapse in continuity nor break in thoughts which are forever unified as one. Nothing has ever happened to disturb the peace of God the Father and the Son. This we accept as wholly true today.
1. 오늘 우리는 죄와 죄의식의 꿈들이 사라지고, 우리가 결코 떠난 적이 없는 거룩한 장소에 다시 도착했을 때를 미리 경험해 볼 것이다. 영원과 무시간성 사이에, 아주 짧은 한 순간만이 흘렀을 뿐이다. 그 간격은 너무도 짧아서 연속성에 어떤 단절도 없었으며, 영원히 하나로 통합된 생각들 안에 어떤 균열도 없었다.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의 평화를 방해하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난 적이 없다. 오늘 우리는 이것을 전적으로 참이라고 받아들인다.
2 We thank You, Father, that we cannot lose the memory of You and of Your Love. We recognize our safety and give thanks for all the gifts You have bestowed on us, for all the loving help we have received, for Your eternal patience, and the Word which You have given us that we are saved.
2. 아버지, 우리가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대한 기억을 잃을 수 없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안전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당신이 주신 그 모든 선물과 우리가 받은 그 모든 자애로운 도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인내와 우리가 구원되었다고 들려주신 말씀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대한 태도가 일종의 헌신과 같이 될 때
'신성'은 저절로 드러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2>
(나의 눈_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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