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my decision all salvation rests.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1 Father, Your trust in me has been so great I must be worthy. You created me and know me as I am. And yet You placed Your Son's salvation in my hands and let it rest on my decision. I must be beloved of You indeed. And I must be steadfast in holiness as well, that You would give Your Son to me in certainty that He is safe Who still is part of You and yet is mine because He is my Self.
1. 아버지, 당신이 그동안 저를 그토록 신뢰하신 것을 보니 저는 참으로 귀한 존재인가 봅니다. 당신은 저를 창조하셨으며, 또한 저를 있는 그대로 아십니다. 게다가 당신은 당신 아들의 구원을 저의 손에 놓아주시고는, 저의 결정에 맡기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당신께 사랑받고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저는 변함없이 거룩한가 봅니다. 당신 아들의 안전을 확신하시면서, 저에게 그를 주시려 하니 말입니다. 그는 여전히 당신의 일부이지만 저의 일부이기도 하니, 그는 저의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2 And so again today we pause to think how much our Father loves us. And how dear His Son, created by His Love, remains to Him Whose Love is made complete in him.
2. 그러므로 오늘 다시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당신의 사랑으로 창조하신 아들을 여전히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생각해본다. 아버지의 사랑은 아들 안에서 완성된다.
진심으로 자신을 다 바쳐 주Lord의 종이 되고
그분의His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답은 반드시 말로 할 필요조차 없이 저절로 드러나지요.
'영적'이라는 것은 그저 하나의 의도를 뜻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6>
(신판 호모스피리투스 58p)
'기적수업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2.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이날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0) | 2021.09.03 |
---|---|
241.이 거룩한 순간에, 구원이 왔다 (0) | 2021.09.02 |
240.어떤 형식의 두려움이든 정당한 근거가 없다. (0) | 2021.09.01 |
239.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0) | 2021.08.31 |
237.이제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존재하고자 한다. (0) | 2021.08.27 |
236.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0) | 2021.08.26 |
235.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내가 구원되기를 뜻하신다. (0) | 2021.08.25 |
234.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0) | 202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