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would I be as God created me.
이제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존재하고자 한다.
1 Today I will accept the truth about myself. I will arise in glory and allow the light in me to shine upon the world throughout the day. I bring the world the tidings of salvation that I hear as God my Father speaks to me. And I behold the world that Christ would have me see, aware it ends the bitter dream of death, aware it is my Father's call to me.
1. 오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진리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영광 속에 일어나, 내 안의 빛이 온종일 세상을 비추도록 허용하겠다. 나는 아버지 하느님이 말씀해 주시는 구원의 소식을 듣고, 그것을 세상에 전해준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나에게 보여주려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 세상은 잔인한 죽음의 꿈을 종식시키는 것이며, 나를 향한 아버지의 부르심임을 알아차린다.
2 Christ is my eyes today, and His the ears which listen to the Voice of God today. Father, I come to You through Him Who is Your Son and my true Self as well. Amen.
2. 오늘 그리스도는 저의 눈입니다. 그리고 그의 귀는 하느님의 음성을 경청하는 귀입니다. 아버지, 저는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께 갑니다. 그는 당신의 아들이자 저의 진정한 자아이기도 합니다.
바람이나 집착이 거의 없는 영적으로 진화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슬픔에 면역되어 있는데, 그것은
행복의 근원을 경험하는 것은 안에서 비롯되지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행복의 근원이 에고 기제를 통해 얻어진다면,
행복은 상실에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 실상 자체가 아닌
이미지, 신념 체계, 투사된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대상, 성질, 관계는 과대평가되는데 이는
집착의 메커니즘 및 뒤따르는 가치 투사로 인한 것이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5>
(의식수준을 넘어서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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