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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신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아주 오래전 즐겨 듣던 복음성가이다.
지금은 뚜렷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복음성가도 좋아하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데이비드호킨스 박사의 놓아버림도 좋아한다.
5년전에는 데이비드호킨스박사의 3년 탈상에 참석하기 위해 세도나,피닉스에 방문도 했었다.

세도나는 또 한번 방문하고 싶으나 
코로나로 인해 언제쯤 갈 수 있을지는 기약할 수가 없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부지런히 쌓아가고 있다.
그때 찍었던 사진 2장을 첨부하며 그날을 기다려본다.

 

 

데이비드 호킨스박사

 

 

세도나 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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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끄달리는 삶을 살다.

목적이 이끄는 삶에 순을해보자.

내게 주어진 달란트,,
에고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내가 주인인 삶...

피곤하니 쉬어가면서 하라는 말 한마디에 몸이 먼저 알아서 바로 반응이 왔다.

말 한마디 들은 것이 바로 내 몸의 고통을 만들어냈다.

아니 몸이 내 고통을 만들어냈다.

나는 알고 있다.
아니 기억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일주일이 지나야 이 고통이 끝난다는 것을,,,
고통없이 지나치는 날들도 많지만
나를 괴롭히는 에고가 이번에는 바로 찾아왔다.

.

회피

.

시간을 죽이는 시간?

원하는게 무엇일까?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똑소리 난다고 했는데...

지금 경험하는 것을 왜 경험하게 만드는것일까?
어떤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걸까?

.

.

.

내안에 모든 정답이 있다고 한다.

내안에 모든 것이 있다.

서부미국을 일주일이나 밝힐 수 있는 에너지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지 모를뿐~~

설마 무슨? 하고 받아들이지 못할뿐이다.

어떤 액션을 취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그냥 그러하게 놔두면 된단다.

놓아버림

LETTING GO

내려놓음




한참을 못봤다.

안본게 맞을 듯

에고는 그렇게 나를 끌고 다니고 있다.

정신차리자.

에고의 이끌림으로부터...

예전에 놓아버림을 꾸준히 읽었을 때는 참 충만했던것 같다.

지금의 화두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자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다.

러브유어셀프




답답함.게으름.회피.책임지기싫다.원망.느림

나는 황금망치를 가지고 있다.

돌망치로도 사용하고 있지 못한 듯하다.

그냥 무겁다고 투덜대고 있는 듯하다.

복에 겨운 사람

복받은 사람

복 날아가기 전에 꼬옥 잡자

내가 몸을 지배하지 않으면 몸이 나를 지배한다.

게으름으로 피곤함으로...

재미나게 오프라인 세상에 도전해보자

뚜벅뚜벅 사랑하는 나의 신랑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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