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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I will but to remember You.
아버지, 저는 당신을 기억하기만을 뜻합니다.

 

1 What can I seek for, Father, but Your Love? Perhaps I think I seek for something else—a something I have called by many names. Yet is Your Love the only thing I seek or ever sought. For there is nothing else that I could ever really want to find. Let me remember You. What else could I desire but the truth about myself?
1. 아버지, 제가 당신의 사랑 외에 그 무엇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다른 무언가를 구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이름으로 부른 그 무언가를 말입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랑이야말로 제가 지금 구하고 있으며 이제껏 구해온 유일한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 외에 제가 진정으로 찾고 싶어 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저로 하여금 당신을 기억하게 하소서. 저 자신에 대한 진리 외에 제가 그 무엇을 열망할 수 있겠습니까?

 

2 This is your will, my brother. And you share this will with me, and with the One as well Who is our Father. To remember Him is Heaven. This we seek. And only this is what it will be given us to find.
2. 나의 형제여, 바로 이것이 너의 뜻이다. 너는 이 뜻을 나와 공유하며, 우리의 아버지이신 유일한 분과도 공유한다. 아버지를 기억하는 것이 곧 천국이다. 우리는 바로 이것을 구하며, 우리가 찾아야 할 것도 이것밖에 없다.

 

용기는 몰두에서, 그리고 정렬과 봉헌의 온전성에서 일어납니다.

봉헌의 귀중한 특징은 강렬한 행복감인데, 결국 이것은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내면의 열정으로서 힘을 부여받게 됩니다.

주의 깊은 목격함이 갖는 가치는, 에고 결함에 대해 아는 것만으로도 그것을 해소시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지요.
 
내맡김과 간구하는 기도를 통해, 신성한 의지는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의 이행을 촉진합니다.
왜냐하면 참나는 수월하게 의도를 뒷받침하고 의도에 에너지를 불어넣기 때문이지요.

참나는 자석의 인력과 같으며, 이를 통해 사적인 의지는 점진적으로 내맡겨지고 저항은 약화됩니다.

그리하여 길 자체는 자기충족적이고 만족스러우며, 점진적 보상을 드러냅니다.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가, 표면적으로는 아무리 작아 보여도 똑같이 귀중합니다. 
 
Courage arises from commitment and integrity of alignment and dedication. A valuable characteristic of dedication is felicity, which eventually becomes empowered as a quiet but persistent inner fervor. The value of watchful witnessing is that even just awareness of an ego defect tends to undo it.
 
By surrender and prayerful invocation, Divine Will facilitates transition from the lesser to the greater, for the Self effortlessly supports and energizes intention. The Self is like a magnetic attraction by which the personal will is progressively surrendered and resistance is weakened. Thus, the pathway itself is self-fulfilling and gratifying, and reveals progressive rewards. Each step, no matter how seemingly small, is equally valuable.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19>
(의식 수준을 넘어서_p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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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생각으로 존재한다

생각이라는 건 내 믿음이다

엄마가 가르쳐 주는 것, 세상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한계를 짓게 된다.

니꺼다 오빠꺼다 구분지어 주면서-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최대한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

문제를 시련이 아닌 기회로 본다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하면 회피를 한다.손을 놓아 버린다

발전이 없다

의식 성장의 길로 나를 발전시켜야 한다

현재의 고통은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재생된 것 뿐이다

찾으면 용서하고 참회하라.그렇지 않으면 계속 재생된다

(그 때 내생각이 잘못되었구나)

과거의 기억이 재생되서 반복해서 돌고 있다

내 안의 신성에 사랑이 있다

어떤한 사건에 의해서 신성이 가려져 있다

사랑이 회복되는게 가장 중요하다.

물질적 우주-현실에 드러난 지금 내 상황

내 생각의 발현

믿음 때문에 생각이 올라온다

(생각 아래 어떠한 믿음이 있다)

생각이 병들었다면(죄책감,비난...) 내 몸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엄마를 미워함으로 싫어함으로 나를 비난하게 된다.

비난하면 자동으로 죄의식,죄책감을 가지게 디ㅚ고 자동으로 나를 학대하게 된다

(씨앗을 파서 없애야 한다)

 

백사장님의 신념이야기

주변이 다 놀이터고 온세상이 다 내꺼였다

5살에 딸기 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나서 놀랬다.
딸기밭 주인 아저씨는 어떤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

까만 그림자에 놀래서 집으로 달려갔는데
죽을것 같이 도망쳐서 부엌으로 도망갔는데

엄마가 다독거려주지 않았다

엄마한테 화도 나고(분노), 서운했다.

그때의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사람들이 나한테 삐지면 나도 달래주지 않는다

달래주지 않았던 엄마한테 삐져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50년 동안 나에게 작동하고 있다.

 

우리는 몸이 아니라 의식이기 때문에 외부, 내부가 없다.
"내가 있다"라는 생각이 있다.

사랑이다.

저항하면 자꾸 경험하게 된다

<칼융>

외부를 보는 자는 꿈을 꾸고 있고(너때문에,남편때문에, 엄마때문에,아이 때문에)

내면을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외부를 보는 것은 내 생각을 던지는 것이다.

두려움을 없애면 사랑이 드러난다.

내면을 자꾸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에고는 어떤 것도 만족스럽지 못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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