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Which created me, is what I am.
나를 창조한 사랑이 바로 나의 정체다.
1 I seek my own identity and find it in these words: "Love, Which created me, is what I am." Now need I seek no more. Love has prevailed. So still it waited for my coming home that I will turn away no longer from the holy face of Christ. And what I look upon attests the truth of the identity I sought to lose, but which my Father has kept safe for me.
1. 나는 나 자신의 정체를 구하며, “나를 창조한 사랑이 바로 나의 정체다.”라는 말에서 그것을 발견한다. 이제 나는 더 이상 구할 필요가 없다. 사랑이 승리했다. 사랑은 나의 귀향을 더없이 고요히 기다려 주었기에, 나는 더 이상 그리스도의 거룩한 얼굴을 외면하지 않겠다. 내가 바라보는 그리스도의 얼굴은, 내가 잃고자 했으나 아버지가 나를 위해 안전하게 간직해두신 정체의 진리를 증언한다.
2 Father, my thanks to You for what I am; for keeping my identity untouched and sinless in the midst of all the thoughts of sin my foolish mind made up. And thanks to You for saving me from them. Amen.
2. 아버지, 저의 정체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의 어리석은 마음이 지어낸 그 모든 죄의 생각들 한가운데서, 저의 정체를 훼손되지 않고 죄가 없도록 지켜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그 모든 생각들에서 구해주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강력한 의도 외에 영감으로 뒷받침된 봉헌이 있을 때,
놀랍게도 이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성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것은 내면에 있는 용감함과 굴하지 않는 능력을 드러내주며
이러한 것은 자존감과 확신을 크게 높여 준다.
삶의 숱한 수고는 오직 "주먹을 불끈 쥐고" 견뎌냄으로써
통과할 수 있는데, 자신감은 이를 통해 강화된다.
Strong intention plus dedication assisted by inspiration can surprisingly bring success, despite prior failures.
This reveals the inner capacity for bravery and fortitude that greatly increases self-esteem and confidence.
Many of life's travails can only be traversed by "white-knuckling it", which builds self-confidence.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17>
(의식 수준을 넘어서_p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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