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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청소기 무선청소기 사용법

 

다이슨V10을 구입해서 사용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한마디로 말하면 내맘대로 사용하고 있었다,,,ㅎㅎ
기계치는 아니지만 설명서를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 안 읽는 편이다.
뭔가 다른 도구들의 사용법이 궁금하던 차에 이제서야 설명서를 찾아보다가 포스팅을 한다.

 

작년 이맘때 이사하면서 3주일을 기다려서 받아야 했던 다이슨 청소기였다.

미리 주문했지만 이사일에 다이슨청소기를 받을 수 없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물량이 많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했다.
그래도 무선청소기에 대한 열의가 있었기에 기다린다고 했다.

하지만 막상 이사를 했는데 청소기가 없으니 대략난감....ㅠ.ㅠ
10분의 1 가격을 주고 다이슨 청소기와 비슷한 무선청소기 IROOM을 구입해서 
다이슨청소기가 올때까지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무선청소기는  IROOM을 처음 사용하는거라 통돌이 보다는 아쉽지만
무선이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다.

원래 게으른 사람이 연장나무란다고,,,ㅎㅎ

무선청소기가 있으면 청소를 엄청 부지런히 잘 할 것이란 착각~~~
다이슨 무선청소기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아쉬운데로 잘 사용했다.
하지만 다이슨청소기가 도착한 순간....

 IROOM은 사무실로 밀려났다.

무게는 가벼웠지만 흡입력에서 많이 차이가 났다.
이럴줄 알았으면 통돌이 샀을껄 하고 후회를 했다.

하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이런 경험을 할 것인가?

암튼 결론은 안사면 안샀지 비슷한 놈은 이제 안데리고 오는걸로 정했다.

다이슨 무선청소기는 흡입력이 강하고 필터 청소를 물로 씻어내면 되어서 편하긴 했다.

하지만 무게감은 있다.

그리고 제일 강한 맥스로 사용하면 소음도 꾀나 크다.

그리고 완전충전이 되어 있어도 40분정도밖에 사용이 안된다.
판매자분이 한시간이라고 했지만 한시간은 안되어서,,,,그래도 사용하기에 불편함은 없다.

맥스로 사용하지 않으면 시간을 좀 더 길게 사용할 수 있지만 맥스로 사용할 때 소리에서 주는 깨끗함이랄까?

자꾸 맥스로 사용하게 된다.

 

마룻바닥용(소프트롤러 클리너헤드)과 카펫용(토크 드라이브 클리너헤드)이 있는데

나는 지금까지 카펫용으로 온 집안을 밀고 다녔다.
그러면서 집에 여유공간이 있으면 동글이 청소기도 하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카펫용을 사용해서 그런지 방석에 붙은 울 강아지 털은 정말 잘 떨어졌다.

오늘 당장 마룻바닥용으로 교체해야겠다.

이젠 설명서부터 제대로 읽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마룻바닥용이 이렇게 깨끗하게 된다니...

카펫용도 MAX로 사용하면 저렇게 되긴한다.

 

 

 

 

이건 아직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다.

쌀을 쏟은적이 있었는데...
카펫용으로 사용하면서 동글이는 이것도 잘되는데 다이슨은 이런것은 안되네하고

동글이 청소기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동글이 청소기이다.
선이 있어서 그렇지만 요놈은 엄청 강력하다.

강력한만큼 소음도 크긴하다.

무선청소기가 모터 때문에 지금의 무게보다 조금 더 가벼워 질수는 없는걸까?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어쩜 벌써 다 개발이 되어 있을지도 모를 일~~

그래서 전자제품이나 스마트폰 그리고 수명이 긴 제품을 살 때는 가장 최신 제품을 사는 것을 선호한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바로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이다.

 

 

 

다이슨 청소기 먼지통 비우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먼지통 뒤쪽에 있는 빨간색 레버를 아래로 내리면 된다.

 

 

 

 

 

하지만 우리집에서는 저렇게 비워지는 경우가 드물다.

왜냐하면 나의 긴 머리카락과 우리 포메라니안 강아지털이 먼지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청소기 청소방법은 
먼지봉투가 없는 청소기이기에

요렇게 보라색으로 된 케이스의 필터를 씻어주면 된다.

친절하게 필터 청소할 때가 되면 충전기에 체크등이 뜬다.

그럼 흐르는 물에 씻어서 24시간 바짝 말려서 사용하면 된다.

필터청소나 먼지통 비우는건 아주 쉽다.

여자들이 사용하기에 무게감이 좀 있어서 불편한 점과 사용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소프트롤러헤드와 미니모터툴, 그리고 토크드라이브 클리너헤드는 헤드의 옆면을 보면 그림과 같이 동전을 넣어서

돌릴 수 있는 홈이 있다. 사실 이것도 다른 분의 블로그를 보고 알게되었다.

 

 

 

그림과 같이 분리가 되니 머리카락이나 먼지 뭉치를 제거한 후 필터와 마찬가지로 물로 세척한 후 24시간 바짝 말려주면

된다.

다이슨 무선청소기는 필터나 브러쉬 모두 세제 사용을 하면 안된다.

물세척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무게감이 있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무선청소기니까 한번 더 청소기를 돌리는 듯하다.

 

 

다이슨청소기의 장점

1.무선

2.필터청소가 쉽다.

3.여러가지 브러쉬의 조합으로 구석구석 청소가 가능하다.

4.강력한 흡입력

일년만에 찾아본 사용설명서
ㅋㅋㅋㅋㅋㅋ

오늘의 교훈은 

제품탓을 하지말고 사용설명서를 잘 읽자!!!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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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끄달리는 삶을 살다.

목적이 이끄는 삶에 순을해보자.

내게 주어진 달란트,,
에고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내가 주인인 삶...

피곤하니 쉬어가면서 하라는 말 한마디에 몸이 먼저 알아서 바로 반응이 왔다.

말 한마디 들은 것이 바로 내 몸의 고통을 만들어냈다.

아니 몸이 내 고통을 만들어냈다.

나는 알고 있다.
아니 기억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일주일이 지나야 이 고통이 끝난다는 것을,,,
고통없이 지나치는 날들도 많지만
나를 괴롭히는 에고가 이번에는 바로 찾아왔다.

.

회피

.

시간을 죽이는 시간?

원하는게 무엇일까?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똑소리 난다고 했는데...

지금 경험하는 것을 왜 경험하게 만드는것일까?
어떤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걸까?

.

.

.

내안에 모든 정답이 있다고 한다.

내안에 모든 것이 있다.

서부미국을 일주일이나 밝힐 수 있는 에너지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지 모를뿐~~

설마 무슨? 하고 받아들이지 못할뿐이다.

어떤 액션을 취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그냥 그러하게 놔두면 된단다.

놓아버림

LETTING GO

내려놓음




한참을 못봤다.

안본게 맞을 듯

에고는 그렇게 나를 끌고 다니고 있다.

정신차리자.

에고의 이끌림으로부터...

예전에 놓아버림을 꾸준히 읽었을 때는 참 충만했던것 같다.

지금의 화두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자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다.

러브유어셀프




답답함.게으름.회피.책임지기싫다.원망.느림

나는 황금망치를 가지고 있다.

돌망치로도 사용하고 있지 못한 듯하다.

그냥 무겁다고 투덜대고 있는 듯하다.

복에 겨운 사람

복받은 사람

복 날아가기 전에 꼬옥 잡자

내가 몸을 지배하지 않으면 몸이 나를 지배한다.

게으름으로 피곤함으로...

재미나게 오프라인 세상에 도전해보자

뚜벅뚜벅 사랑하는 나의 신랑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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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나의감정들여다보기 감정수업 강신주


국어사전에 회피는

1. 몸을 숨기고 만나지 아니함

2. 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

이라고 나온다.

회피,,,,

모른척, 모르는척,,,,,,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그렇다고 했다.

한국말 못 알아 듣는 척 한다고...

그럼 한국 사람들이 답답해서 일 안시키고 자기들이 한다고,,,

어쩌면 내개도 그런 회피 하는 기질이 다분히 있는것 같다.

아니 있다.

부끄럼이란 단어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부끄럽다는 이유로 세배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때는 그 이유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흐릿한 기억이다.

세배를 하지 않아도 친척들이 전부 다 용돈을 주었다.

내게 그래서인지 회피? 모른척, 부끄러운척,,,

안해도 된다라는 개념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잘해봐야 소용없다라는 신념도 있다.

어렸을때 자리한 신념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때 반에서 2등(시골학교ㅋㅋㅋㅋㅋ)을 해도

잘했다 칭찬을 들은 기억이 없다.

그저 돈 달라고만 안하면 된다는 신념만이 있다.

그리고 내겐 집은 봐야하는 대상이었다.

그러고보니 집은 들어오면 자는 곳

눈 뜨면 나가야 하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다.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일어나서 씻고 화장했으면 어디든 무조건 나가야 하는,,,

안식처라는 개념보다는 봐야 하는 대상의 개념이 더 컷던것 같다.

허름한 집에 잠금장치도 없는 허름한 집을 누가 들고 가기라도 하듯

울엄마는 어린 내게 매번 집을 보라고 했다.

그렇다고 훔쳐갈 금송아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것들이 다 어렸을 때에 환경으로 부터 적응하면서 자리잡은

내 신념들이다.

더 많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건 그렇다.

크게 결론 내리면 모든게 핑계이다.

내 몸이 게으르기 위해서이든 고통을 받기 위해서이든

에고의 꼬임에 끌려다니는 내 몸의 반응들,,,,

무의식 조차도 뜯어 고쳐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인지하지만

자연스런 저항 반응들이 따라 나오는것 같다.

이런 에고의 짓을 보고 즐기는게 아니라

가랑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에고와의 날마다 작별을 시작한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읽고 있는데 어렵당,,,,

뚜께도 엄청나다...





강신주의 감정수업은 엄청 재미나게 봤다.

한참 이런류의 책을 많이 접할 때라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를 주문했는데

감정수업과는 또다른 심오한 철학적 사유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진도가 안나가고 중단된 상태,,,,ㅠ.ㅠ

다시 읽어야지~~~




내가 알고 있는것을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은 참으로 대단하고

감사한 능력인것 같다.

나도 그러고 싶다.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다.

나와 같은 사람??

러브유어셀프

혜민스님의 마음아 마음아....

아이들교육,,,

심리학

인문학

.

.

.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걸림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가끔씩은 내가 알아가는 정보가 아닌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려한다.

그 시간이 잦아지다 보면

더 깊은 무의식까지 보게 될테니까

고요한 밤에 혼자 끄적이는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자주자주 만나요~~~

나에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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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디몰맛집 디저트카페 할로망고 망고빙수 홀릭~~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예전에 보라카이 여행왔을때에도 유명하다했지만 그땐 그렇게 덥다고 느끼지도 못할 정도로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간간히 만났기에 망고빙수를 먹을생각도 디저트카페에 갈 생각도 못했었다.

그리고 그땐 보라카이 디몰 보다는 해변에서 맥주마시고 불쑈를 보면서 해변가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었다.술을 마시진 않지만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는데 요번에는 해변이 아주 말끔하게 치워진건 좋았지만 분위기나 낭만은...내가 2년전에 느꼈던... 좀 덜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요번엔 디몰 쪽에서 맛사지도 받고 먹을꺼리도 먹고 망고도 날마다 실컷 사먹을 수 있긴했다.

숙소가 디몰과 해변 바로앞이기도 해서가능하긴했다.

알록달록~~업타운리조트

시끄럽다면 시끄러울수 있지만 즐기러 간 것이기에 어떠한것도 문제가 되지않았었다.

가이드추천 유명하다는 할로망고도 부른 배를 부여잡고 가보게 된 것이다.

우리가 갈때는 다행이 줄은 없었고 안쪽 테이블에 7명이 앉을 자리가 다 안되어서 떨어져서 앉았는데 옆테이블 손님이 자리를 바꿔 주셔서 다행이 패밀리사이즈 1개를 주문할수 있었다.






패밀리사이즈

700페소 한화 15000원 정도







7명이 먹고도 남는 충분한 양이다.

가이드가 설명할때 뭐 그럴까 했지만 진짜 조금 남길수 있는 양이었다.









망고가 많이 나는곳이라 9인가족 날마다 망고 3kg을 사다 먹었는데도 망고빙수를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3kg해봐야 몇개 안되긴한다. 1kg 120페소~

3kg 한화 만원 정도로 엄청 싸긴했다.

ㅋㅋㅋ

어른들은 잘 안먹고 아이들 세명과 내가 실컷 먹었다.ㅎㅎㅎ

신랑이 과일을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나도 잘 안먹게 되었는데 과일순이 애들과 함께 있으니 나도 덩달아 실컷 먹게되었다.

그리고 할로망고는 매장에서 먹으면 10%서비스차지가 붙어서 770페소를 결제했다.

우리가 다먹고 나니 밖에 줄을 길게 서 있는 모습을 담아본 것이다~

담에 또 보라카이 여행을 간다면 또 가야징~~~^^

보라카이디몰맛집 할로망고 디저트카페에서 망고빙수 한그릇 하실래예?

이런게 재미 아니겠어요~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시시고 월요병없는 월요일 맞으세요^^

날마다 행복한날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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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시누네 부부랑 모임을 가졌다.

자주가던 가성비 좋은 곱창집이 있었는데

오랫만에 왔더니 다른 업종으로 변경이 되었다.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아 아주 만족하던 곳인데 없어지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래서 오늘은 새마을 식당으로 고고씽했다.

새마을식당가면 정해진 메뉴가 있다.

나는 김치말이국수 1인 1그릇~~

목살 3인분과 돼지껍데기 4인분 그리고 김치찌게 1인분.그리고 시누네 김치말이국수 1그릇~

돼지껍데기가 아주 매력적인 맛이다.

이것맛 시킬순 없기에 목살을 애피타이저로 먼저 구워먹고 하이라이트 돼지껍데기를 먹는다.양념된 돼지껍데기라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다.



양념된 돼지껍데기가 일인분에 2장씩 나온다

양념이 맛있기는 하나 감수해야 할 부분은 불판이 아주 잘 탄다는것이다.



돼지껍데기늘 구워 놓으면 입이 넷이라 개눈 감추듯 사라지고만다.

부지런히 불판도 안 눌어붙게 하면서 잘 구워야한다.

그 담당은 울 낭군님께서 도맡아서 잘 구워주신당~

김치말이 국수를 좋아해서(단 새마을식당 김치말이국수...ㅎㅎ 다른 국수는 어떤것도 좋아하지 않는다) 다른 식당에 가서 시켜보면 정말 못먹을 맛이다. 몇번의 실패를 거듭하곤 다시는 시키지 않는다

어느덧 배는 부르지만 일차에서 끝내기는 아쉬워서 항상 2차로 가는 봉구비어로 향했다.

봉구비어는 가볍게 한잔 즐길수 있는 분위기라 좋아한다.

봉구비어에 가면 기본 먹태부터 하나 시킨다.

먹태랑 크림생맥주 3잔.



처음엔 먹태가 뭔지도 몰랐는데

한번 먹은뒤부터는 빠지지 않고 먹는다.

우리가 너무 잘 먹어서 사장님께서 껍질도 따로 튀겨주신다.

3일 연달아 봉구비어를 방문한적도 있는데 먹태를 3일 연달아 먹었었다.



새로이 추가된 메뉴

치즈스틱^^

울 낭군님은 고구마무스만 안들어 있으면 더 맛있겠다고 했는데 이건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메뉴라 달콤함을 추가시킨것 같은 생각이든다.

어찌했든 치즈스틱은 추가 한번 더 시켜 먹었다.



마무리 메뉴는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황도~

시원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이런맛에 단골이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든다. 가격이 문제가 아닌 손님을 생각해주는 마음을 받았기에 다음번에 또 가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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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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