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will judge nothing that occurs.
오늘, 나는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1 I will be honest with myself today. I will not think that I already know what must remain beyond my present grasp. I will not think I understand the whole from bits of my perception, which are all that I can see. Today I recognize that this is so. And so I am relieved of judgment which I cannot make. Thus do I free myself and what I look upon, to be in peace as God created us.
1. 나는 오늘 나 자신에게 정직하겠다. 나는 현시점에 나의 이해 밖에 있는 것을 이미 안다고 생각하지 않겠다. 나는 내가 볼 수 있는 전부인 내 지각의 하찮은 조각들을 가지고 전체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다. 오늘, 나는 이것이 그러함을 인정한다. 따라서 나는 내가 내릴 수 없는 판단으로부터 놓여난다. 이와 같이 나는, 나 자신과 내가 바라보는 것들을 자유롭게 풀어주어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대로 평화 속에 있게 한다.
2 Father, today I leave creation free to be itself. I honor all its parts, in which I am included. We are one because each part contains Your memory, and truth must shine in all of us as one.
2. 아버지, 저는 오늘 당신의 피조물이 자유롭게 그 자체로 존재하도록 놓아줍니다. 저는 제가 포함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부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니, 각각의 부분은 당신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분명 우리 모두 안에서 하나로 빛날 것입니다.
헌신 덕분에 고집스러운 에고의 일시적인 감정적 대가의 유혹을
초월하는 데 필요한 자기정직성과 확신으로 귀착되는,
내적 온전함과의 정렬이 일어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31>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_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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