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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빙산의일각
빙산의 일각이 아닌 잠재된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네이버참조

생각에 의해서 왔다갔다한다.

내 생각이 모든것을 좌우한다.

무의식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무의식의 모든 것은 삶의 사건으로 만들고
세상은 내 내면이 믿고 있는 것을 발현 시키는 거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거울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덜렁덜렁~~여성스러움이 없다.

 

무의식은 우주의 에너지로 해석되도 될 만큼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이뤄줄 수 있다.

 

진짜 나와 가짜 나

무의식의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진짜 나가 드러난다.

어떤 사건이 믿음으로 세팅되어 있는지 찾아서 바꿔야한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들은 말이나 뱉은 말이 나를 한정짓게 만든다.

나는 틀리다.(내가 옳다는 에고를 강화시킨다)
나는 다르다.
조금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거듭나야 한다.

내가 놓은 덫에 걸려서 화내고 힘들어하고ㅠ.ㅠ
내 생각안에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있는지...
변해야 한다.

믿음,태도,두려움 으로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준다.

 

생각이 없어져야 내가 사랑으로 드러난다.

 

사랑은 생각이 없다.

사랑 그 자체로 있는 것이다.

어릴때 어떤 사건을 보고 내가 믿고,느끼고, 어떤 감정이 일어났던 그것으로 생각이 일어난다.

조용히 보아야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조용할 겨를이 없다.
틈을 주지 않고 생각이 밀려들어온다.

 

 

고요해지는 시간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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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체에 맞을 때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나아질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 알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며

호랑이처럼 용맹할 줄 아는 것이
무릇 지혜로운 이의 삶이다.

 

화장실에 볼일을 보려고 앉으면 바로 보이게끔 걸어두었다.
남해 금산 보리암에 갔다가 사온 것이다.

지금은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종교에 떠나 복음성가나 부처님 말씀은 언제 부르거나 들어도 맘에 와닿는다.
자격지심, 피해의식, 투사, 의식, 나의 등 뒤에서.....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모든걸 알고 있는 이가 있다는것에서 조심스러운 면도 있지만
아주 든든한 빽(배경)이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나의등뒤에서, 내영혼에 햇빛비치니, 살아계신 주, 실로암.....
금강경, 법륜스님, 즉문즉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조금만 잘해도 우쭐하게 되고, 조금만 더 가져도 무시하게 되고, 으시대게 되고(뽐내게??)
끊임없이 판단, 비판하고~~~

명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침묵과 노력이다.

 

에고가 죽었을 때, 비로소 영혼은 깨어난다.

영혼이 깨어났을 때, 비로소 모든 슬픔은 사라진다.

하느님과 함께 살면 어려움이 없다 하였고

하느님이 걱정해 주시는데 우리에게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류시화님의 페이스북 게시물이 3개월이 지나도록 올라오지 않아서 그분의 소식이 , 아침의 시가 기다려진다.

 

오늘은 고요히 그대를 만날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에게 조금 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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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생각으로 존재한다

생각이라는 건 내 믿음이다

엄마가 가르쳐 주는 것, 세상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한계를 짓게 된다.

니꺼다 오빠꺼다 구분지어 주면서-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최대한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

문제를 시련이 아닌 기회로 본다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하면 회피를 한다.손을 놓아 버린다

발전이 없다

의식 성장의 길로 나를 발전시켜야 한다

현재의 고통은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재생된 것 뿐이다

찾으면 용서하고 참회하라.그렇지 않으면 계속 재생된다

(그 때 내생각이 잘못되었구나)

과거의 기억이 재생되서 반복해서 돌고 있다

내 안의 신성에 사랑이 있다

어떤한 사건에 의해서 신성이 가려져 있다

사랑이 회복되는게 가장 중요하다.

물질적 우주-현실에 드러난 지금 내 상황

내 생각의 발현

믿음 때문에 생각이 올라온다

(생각 아래 어떠한 믿음이 있다)

생각이 병들었다면(죄책감,비난...) 내 몸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엄마를 미워함으로 싫어함으로 나를 비난하게 된다.

비난하면 자동으로 죄의식,죄책감을 가지게 디ㅚ고 자동으로 나를 학대하게 된다

(씨앗을 파서 없애야 한다)

 

백사장님의 신념이야기

주변이 다 놀이터고 온세상이 다 내꺼였다

5살에 딸기 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나서 놀랬다.
딸기밭 주인 아저씨는 어떤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

까만 그림자에 놀래서 집으로 달려갔는데
죽을것 같이 도망쳐서 부엌으로 도망갔는데

엄마가 다독거려주지 않았다

엄마한테 화도 나고(분노), 서운했다.

그때의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사람들이 나한테 삐지면 나도 달래주지 않는다

달래주지 않았던 엄마한테 삐져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50년 동안 나에게 작동하고 있다.

 

우리는 몸이 아니라 의식이기 때문에 외부, 내부가 없다.
"내가 있다"라는 생각이 있다.

사랑이다.

저항하면 자꾸 경험하게 된다

<칼융>

외부를 보는 자는 꿈을 꾸고 있고(너때문에,남편때문에, 엄마때문에,아이 때문에)

내면을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외부를 보는 것은 내 생각을 던지는 것이다.

두려움을 없애면 사랑이 드러난다.

내면을 자꾸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에고는 어떤 것도 만족스럽지 못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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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No doubt, within your life, you're given this love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No doubt, within your life, you're given this love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From the start of creation, this great love of God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Bears its fruit in our fellowship of you and I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Because you are born and are here on this earth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There's great happiness and joy for all of us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ven now, you are being given this love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ven now, you are being given this love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No doubt, within your life, you're given this love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No doubt, within your life, you're given this love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From the start of creation, this great love of God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Bears its fruit in our felloWship of you and I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Because you are born and are here on this earth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There's great happiness and joy for all of us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ven now, you are being given this love
당신은 사람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You were born unto this earth to receive HIS love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Even now, you are being given this love

어제 밤에 문득 이 노래가 흥얼거려졌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사랑을 회복하기 위해 세상의 빛이 되기위해 태어난 존재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헤엄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할 줄 모르면 만족할 줄 모르며 끊임없이 자기학대를 한다
어떤 계기를 통해 사랑을 회복해 나가기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에고에 의해 모든 상황을 왜곡하게 만들고 끊임없이 나를 고통으로 이리저리 몰고 다닌다.
3살이전의 신념을 찾아라.
태어나서 3살부터 자아가 생기기 시작해서 많은 말을 듣고 보고 경험한 것으로
나를 한정지으며 살아간다.

나는 참나이고 나는 사랑이고 나는 빛이고 나는 무한한 능력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생각치도 못하고
정신없이 끌려다니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열쇠는 내가 가지고 있다.
고요하지 않아서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다.

 

나를 돌보는 이 글을 쓸수 있는 이 시간이 주어짐에 감사하다.

오늘 더 사랑해~

 

나에게-조금-더

열쇠는 내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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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끄달리는 삶을 살다.

목적이 이끄는 삶에 순을해보자.

내게 주어진 달란트,,
에고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내가 주인인 삶...

피곤하니 쉬어가면서 하라는 말 한마디에 몸이 먼저 알아서 바로 반응이 왔다.

말 한마디 들은 것이 바로 내 몸의 고통을 만들어냈다.

아니 몸이 내 고통을 만들어냈다.

나는 알고 있다.
아니 기억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일주일이 지나야 이 고통이 끝난다는 것을,,,
고통없이 지나치는 날들도 많지만
나를 괴롭히는 에고가 이번에는 바로 찾아왔다.

.

회피

.

시간을 죽이는 시간?

원하는게 무엇일까?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똑소리 난다고 했는데...

지금 경험하는 것을 왜 경험하게 만드는것일까?
어떤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걸까?

.

.

.

내안에 모든 정답이 있다고 한다.

내안에 모든 것이 있다.

서부미국을 일주일이나 밝힐 수 있는 에너지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지 모를뿐~~

설마 무슨? 하고 받아들이지 못할뿐이다.

어떤 액션을 취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그냥 그러하게 놔두면 된단다.

놓아버림

LETTING GO

내려놓음




한참을 못봤다.

안본게 맞을 듯

에고는 그렇게 나를 끌고 다니고 있다.

정신차리자.

에고의 이끌림으로부터...

예전에 놓아버림을 꾸준히 읽었을 때는 참 충만했던것 같다.

지금의 화두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자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다.

러브유어셀프




답답함.게으름.회피.책임지기싫다.원망.느림

나는 황금망치를 가지고 있다.

돌망치로도 사용하고 있지 못한 듯하다.

그냥 무겁다고 투덜대고 있는 듯하다.

복에 겨운 사람

복받은 사람

복 날아가기 전에 꼬옥 잡자

내가 몸을 지배하지 않으면 몸이 나를 지배한다.

게으름으로 피곤함으로...

재미나게 오프라인 세상에 도전해보자

뚜벅뚜벅 사랑하는 나의 신랑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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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 나의감정들여다보기 감정수업 강신주


국어사전에 회피는

1. 몸을 숨기고 만나지 아니함

2. 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아니함

이라고 나온다.

회피,,,,

모른척, 모르는척,,,,,,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그렇다고 했다.

한국말 못 알아 듣는 척 한다고...

그럼 한국 사람들이 답답해서 일 안시키고 자기들이 한다고,,,

어쩌면 내개도 그런 회피 하는 기질이 다분히 있는것 같다.

아니 있다.

부끄럼이란 단어와 어떤 상관 관계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부끄럽다는 이유로 세배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

그때는 그 이유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흐릿한 기억이다.

세배를 하지 않아도 친척들이 전부 다 용돈을 주었다.

내게 그래서인지 회피? 모른척, 부끄러운척,,,

안해도 된다라는 개념이 있는것 같기도 하다.

잘해봐야 소용없다라는 신념도 있다.

어렸을때 자리한 신념이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교 때 반에서 2등(시골학교ㅋㅋㅋㅋㅋ)을 해도

잘했다 칭찬을 들은 기억이 없다.

그저 돈 달라고만 안하면 된다는 신념만이 있다.

그리고 내겐 집은 봐야하는 대상이었다.

그러고보니 집은 들어오면 자는 곳

눈 뜨면 나가야 하는 곳으로 인식되어 있다.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일어나서 씻고 화장했으면 어디든 무조건 나가야 하는,,,

안식처라는 개념보다는 봐야 하는 대상의 개념이 더 컷던것 같다.

허름한 집에 잠금장치도 없는 허름한 집을 누가 들고 가기라도 하듯

울엄마는 어린 내게 매번 집을 보라고 했다.

그렇다고 훔쳐갈 금송아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런것들이 다 어렸을 때에 환경으로 부터 적응하면서 자리잡은

내 신념들이다.

더 많이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건 그렇다.

크게 결론 내리면 모든게 핑계이다.

내 몸이 게으르기 위해서이든 고통을 받기 위해서이든

에고의 꼬임에 끌려다니는 내 몸의 반응들,,,,

무의식 조차도 뜯어 고쳐야 한다는 걸 머리로는 인지하지만

자연스런 저항 반응들이 따라 나오는것 같다.

이런 에고의 짓을 보고 즐기는게 아니라

가랑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에고와의 날마다 작별을 시작한다.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읽고 있는데 어렵당,,,,

뚜께도 엄청나다...





강신주의 감정수업은 엄청 재미나게 봤다.

한참 이런류의 책을 많이 접할 때라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봤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를 주문했는데

감정수업과는 또다른 심오한 철학적 사유를 필요로 했다.

그래서 진도가 안나가고 중단된 상태,,,,ㅠ.ㅠ

다시 읽어야지~~~




내가 알고 있는것을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은 참으로 대단하고

감사한 능력인것 같다.

나도 그러고 싶다.

마음공부에 관심이 많다.

나와 같은 사람??

러브유어셀프

혜민스님의 마음아 마음아....

아이들교육,,,

심리학

인문학

.

.

.

깊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걸림없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향기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

.

가끔씩은 내가 알아가는 정보가 아닌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려한다.

그 시간이 잦아지다 보면

더 깊은 무의식까지 보게 될테니까

고요한 밤에 혼자 끄적이는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자주자주 만나요~~~

나에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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