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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s my Father, and His Son loves Him.
하느님은 나의 아버지이시며, 그의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한다

 

1 Father, I must return Your Love for me. For giving and receiving are the same, and You have given all Your Love to me. I must return it, for I want it mine in full awareness, blazing in my mind, and keeping it within its kindly light, inviolate—beloved, with fear behind and only peace ahead. How still the way Your loving Son is led along to You!
1. 아버지, 저는 저에 대한 당신의 사랑을 돌려드려야 합니다. 주기와 받기는 같은 것인데, 당신은 그 모든 사랑을 저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모든 사랑을 돌려드려야 하니, 그 사랑을 제 것으로 확실히 자각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은 저의 마음 안에서 활활 타오르면서, 제 마음을 그 자애로운 빛으로 감싸 사랑스럽게 보호하여, 두려움을 떨치고 오로지 평화만 바라보도록 지켜줍니다. 당신의 사랑스러운 아들을 당신께 인도하는 그 길은 얼마나 고요한지요!

 

2 Brother, we find that stillness now. The way is open. Now we follow it in peace together. You have reached your hand to me, and I will never leave you. We are one, and it is but this oneness that we seek as we accomplish these few final steps which end a journey that was not begun.
2. 형제여, 우리는 지금 그 고요함을 발견한다. 그 길은 탁 트여있다. 이제 우리는 함께 그 길을 따라 평화로이 걸어간다. 너는 나에게 손을 내밀었고, 나는 너를 결코 떠나지 않으리라. 우리는 하나다. 그리고 이 하나인 상태야말로, 시작되지도 않은 여정을 끝내는 마지막 몇 걸음을 마저 걸어가며 우리가 구하는 것이다.

 

앞선 상태들에 필요한 영적 정보는
그것이 필요한 때를 위해 일찍이 배워서 저장해 놓아야 한다.
앞선 정보를 일찍 듣는 것에 있을 수 있는 부정적인 면은
'나는 ~에 대해 안다'는 지성의 오만한 추정이다.
정보를 '나는 ~ 에 대해 들었다'로 보유하고 있는 편이 낫다.
진정으로 "안다"는 것은 그것으로 "존재"한다는 것인데,
이 지점에서 사람은 알지 못한다.
그저, 존재할 뿐이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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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빙산의일각
빙산의 일각이 아닌 잠재된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네이버참조

생각에 의해서 왔다갔다한다.

내 생각이 모든것을 좌우한다.

무의식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무의식의 모든 것은 삶의 사건으로 만들고
세상은 내 내면이 믿고 있는 것을 발현 시키는 거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거울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덜렁덜렁~~여성스러움이 없다.

 

무의식은 우주의 에너지로 해석되도 될 만큼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이뤄줄 수 있다.

 

진짜 나와 가짜 나

무의식의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진짜 나가 드러난다.

어떤 사건이 믿음으로 세팅되어 있는지 찾아서 바꿔야한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들은 말이나 뱉은 말이 나를 한정짓게 만든다.

나는 틀리다.(내가 옳다는 에고를 강화시킨다)
나는 다르다.
조금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거듭나야 한다.

내가 놓은 덫에 걸려서 화내고 힘들어하고ㅠ.ㅠ
내 생각안에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있는지...
변해야 한다.

믿음,태도,두려움 으로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준다.

 

생각이 없어져야 내가 사랑으로 드러난다.

 

사랑은 생각이 없다.

사랑 그 자체로 있는 것이다.

어릴때 어떤 사건을 보고 내가 믿고,느끼고, 어떤 감정이 일어났던 그것으로 생각이 일어난다.

조용히 보아야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조용할 겨를이 없다.
틈을 주지 않고 생각이 밀려들어온다.

 

 

고요해지는 시간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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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생각으로 존재한다

생각이라는 건 내 믿음이다

엄마가 가르쳐 주는 것, 세상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한계를 짓게 된다.

니꺼다 오빠꺼다 구분지어 주면서-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최대한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

문제를 시련이 아닌 기회로 본다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하면 회피를 한다.손을 놓아 버린다

발전이 없다

의식 성장의 길로 나를 발전시켜야 한다

현재의 고통은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재생된 것 뿐이다

찾으면 용서하고 참회하라.그렇지 않으면 계속 재생된다

(그 때 내생각이 잘못되었구나)

과거의 기억이 재생되서 반복해서 돌고 있다

내 안의 신성에 사랑이 있다

어떤한 사건에 의해서 신성이 가려져 있다

사랑이 회복되는게 가장 중요하다.

물질적 우주-현실에 드러난 지금 내 상황

내 생각의 발현

믿음 때문에 생각이 올라온다

(생각 아래 어떠한 믿음이 있다)

생각이 병들었다면(죄책감,비난...) 내 몸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엄마를 미워함으로 싫어함으로 나를 비난하게 된다.

비난하면 자동으로 죄의식,죄책감을 가지게 디ㅚ고 자동으로 나를 학대하게 된다

(씨앗을 파서 없애야 한다)

 

백사장님의 신념이야기

주변이 다 놀이터고 온세상이 다 내꺼였다

5살에 딸기 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나서 놀랬다.
딸기밭 주인 아저씨는 어떤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

까만 그림자에 놀래서 집으로 달려갔는데
죽을것 같이 도망쳐서 부엌으로 도망갔는데

엄마가 다독거려주지 않았다

엄마한테 화도 나고(분노), 서운했다.

그때의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사람들이 나한테 삐지면 나도 달래주지 않는다

달래주지 않았던 엄마한테 삐져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50년 동안 나에게 작동하고 있다.

 

우리는 몸이 아니라 의식이기 때문에 외부, 내부가 없다.
"내가 있다"라는 생각이 있다.

사랑이다.

저항하면 자꾸 경험하게 된다

<칼융>

외부를 보는 자는 꿈을 꾸고 있고(너때문에,남편때문에, 엄마때문에,아이 때문에)

내면을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외부를 보는 것은 내 생각을 던지는 것이다.

두려움을 없애면 사랑이 드러난다.

내면을 자꾸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에고는 어떤 것도 만족스럽지 못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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