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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바꾸십시요
먼저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사는 곳을 바꿔도 소용이 없을 겁니다.
먼저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직업을 바꿔도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마음을 바꾸십시요

어떻게 바꾸시겠습니까?
기도로써 바꾸어 집니다.
마음을 바꾸려고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고백성사입니다.
고백성사 후에 영체를 하는데
그걸 하는 이유는 마음을 평화롭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기도는 기쁨이고 사랑이고 평화입니다.
기도는 설명할 수는 없고 직접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원하면 하느님이 주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하느님의 아이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하십니다.

하느님은 자녀들에게 무엇을 주어야 하는지 하십니다.
이것말고도 하느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은 참 많습니다.
기도는 침묵으로 시작하십시요.
하느님은 침묵하는 마음을 향해서 말해줄겁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마음을 모아 하느님께 침묵 다음에 말하기 시작합니다.
하느님이 들으십니다.
기도는 성경으로 시작하십시요.
먼저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마음을 모아서 하느님께 이야기를 시작하십시요.
그럼 하느님이 당신의 말을 들으실겁니다.
이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하느님과우리가 모두 듣기도 하고 말하기도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할 수 있으려면 우선 마음이 순수해야 합니다.
마음이 순수해야 하느님을 볼 수 있고
마음이 순수해야 그리스도의 사랑을 볼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하느님이 골라주시는 어떤 삶이 당신에게 있더라도 순수한 마음으로 맞이하십시요.
사는 것은 우리가 아니라 하느님을 우리 안에 살게 해야 합니다.
(살아지는거죠?)

하느님께서 우리 안에 살게 하려면 기도 하십시요.
하느님을 좀 더 많이 받아들이려면 기도하십시요.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사야서>
내가 너를 지명햇 불렀으니 너는 내 사람이다.
강물도 너를 휩쓸어가지 못하리라.-
불길에 타버리지도 아니하리라
죽어서라도 너를 되찾아 오너라.너는 나의 사랑이다.

재주많은 마음에게 속지마라.

우리는 하느님께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도 하느님에게는 소중합니다.

백만장자가 소중하듯이 죄인도 소중합ㄴ다.
하느님 우리 모두 사랑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도의 열매는 깊어가는 신앙심이 될거고
신앙심은 사랑이고 사랑은 봉사입니다.
기도하려면 먼저 침묵이 무엇인지 알아야 됩니다.
마음의 침묵

가끔 홀로 조용히 기도해서 침묵부터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입을 바로 쓸 수가 있고
눈을 바로 쓸수가 있고 온몸을 바르게 쓸 수 있습니다.

침묵이 없다면 기도하는 방법도 모릅니다.

마더테레사가 지금 이야기 하시는 이 침묵은 명상입니다.
가만히 있는 훈련이 조금씩 익숙해져서 그것이 행복해진다면

침묵, 모나? 조용한 것과는 다릅니다. 정적과도 다릅니다.

그 침묵은 뇌가 침묵하지 않으면 다른건 아무것도 침묵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침묵이다 라고 기도문에 쓰신겁니다.


한번 해보면 본능이 알아서 합니다.
마음한테 속지 말고 의식적으로 깨어서 사는 삶을 훈련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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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끄달리는 삶을 살다.

목적이 이끄는 삶에 순을해보자.

내게 주어진 달란트,,
에고에 이끌려 다니는 삶이 아닌 내가 주인인 삶...

피곤하니 쉬어가면서 하라는 말 한마디에 몸이 먼저 알아서 바로 반응이 왔다.

말 한마디 들은 것이 바로 내 몸의 고통을 만들어냈다.

아니 몸이 내 고통을 만들어냈다.

나는 알고 있다.
아니 기억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을지 모르겠다.

일주일이 지나야 이 고통이 끝난다는 것을,,,
고통없이 지나치는 날들도 많지만
나를 괴롭히는 에고가 이번에는 바로 찾아왔다.

.

회피

.

시간을 죽이는 시간?

원하는게 무엇일까?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똑소리 난다고 했는데...

지금 경험하는 것을 왜 경험하게 만드는것일까?
어떤 것을 알아차려야 하는걸까?

.

.

.

내안에 모든 정답이 있다고 한다.

내안에 모든 것이 있다.

서부미국을 일주일이나 밝힐 수 있는 에너지를 우리는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지 모를뿐~~

설마 무슨? 하고 받아들이지 못할뿐이다.

어떤 액션을 취할 필요도 없다고 한다.

그냥 그러하게 놔두면 된단다.

놓아버림

LETTING GO

내려놓음




한참을 못봤다.

안본게 맞을 듯

에고는 그렇게 나를 끌고 다니고 있다.

정신차리자.

에고의 이끌림으로부터...

예전에 놓아버림을 꾸준히 읽었을 때는 참 충만했던것 같다.

지금의 화두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

끊임없는 나 자신과의 전투에서 승리하자

어떤 핑계도 댈 수 없다.

러브유어셀프




답답함.게으름.회피.책임지기싫다.원망.느림

나는 황금망치를 가지고 있다.

돌망치로도 사용하고 있지 못한 듯하다.

그냥 무겁다고 투덜대고 있는 듯하다.

복에 겨운 사람

복받은 사람

복 날아가기 전에 꼬옥 잡자

내가 몸을 지배하지 않으면 몸이 나를 지배한다.

게으름으로 피곤함으로...

재미나게 오프라인 세상에 도전해보자

뚜벅뚜벅 사랑하는 나의 신랑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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