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온오프 세상살이

명절이 다가오니 선물을 많이 받게 되네요~~
육포선물을 받았는데요~~ 감사히 맛있게 잘먹겠습니다 ㅎ
고기는 그닥 즐겨먹지 않는편이지만 육포는 한번씩 맛있게 먹게 되더라구요~
선물받은 육포 보관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육포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고기를 건조시켜 만든 음식입니다. 
수분을 많이 제거하여 부피가 줄어들었지만,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는 고기 그대로 함유하고 있습니다.
육포는 단백질과 나트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단백질은 근육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며, 나트륨은 체액량 조절과 신경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 육포에는 비타민 B12와 철분도 함유되어 있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육포는 수분을 많이 제거한 건조식품이기 때문에, 변질되기 쉽습니다. 
육포는 온도 변화에도 약하므로, 급격한 온도 변화를 주는 곳에서 보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육포는 빛에 노출되면 색이 변하고 맛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빛을 차단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개봉하지 않은 육포는 냉장고나 서늘한 곳,냉동고에 보관하면 됩니다.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습기를 차단할 수 있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곰팡이 발생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1주일 정도, 냉동고에 보관하면 1년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동고에 보관할 때는 밀봉하여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밀봉된 육포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습기와 공기를 차단하여 보관할 수 있으므로, 
비교적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밀봉된 육포의 보관 방법>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육포의 색이 변하고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습기가 많은 곳은 피합니다.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하면 육포가 눅눅해지고 변질될 수 있습니다.
밀봉 상태를 유지합니다. 밀봉 상태를 유지하면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 변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밀봉된 육포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온에서 1년 정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육포의 종류와 제조사에 따라 보관 기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제품의 표시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포 보관 팁>
육포를 밀봉하여 보관하면 습기와 공기를 차단하여 변질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육포를 랩이나 지퍼백에 넣고 보관할 때는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육포를 냉동고에 보관할 때는 한 번에 먹을 만큼씩 소분하여 보관하면 편리합니다.
이러한 보관 방법을 통해 육포를 맛있게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육포의 섭취 시 주의사항>
육포는 고칼로리 식품이므로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포는 나트륨이 풍부하므로 고혈압 환자는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육포는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지만, 과다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하루에 30g 정도의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스턴트식품,패스트푸드,정크푸드, 가공식품이 많이 나오면서 
섭취는 쉽고 간편하지만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일단 건강이 나빠지기 전에는 눈으로 당장 나타나는 증상이 아니다 보니 건강한 식단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우리의 건강과 웰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래에는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10가지 요소를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영양소 공급:
건강한 식습관은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제공합니다.
이는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및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는
다양한 음식군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2.만성 질환 예방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은 비만, 당뇨병,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적절하고 균형 잡힌 식단 패턴과 영양소 섭취는 이러한 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체중 조절
건강한 식습관은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칼로리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면
체중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4.에너지 수준 향상
올바른 영양소 섭취와 규칙적인 식사는 에너지 수준 향상에 기여합니다.
충분한 탄수화물과 단백질 섭취는 몸의 에너지 생산 및 대사 기능을 개선해주며 활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5.소화 시스템 개선
건강하지 않은 음식 선택으로 인해 소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일, 채소, 전분류 및 유제품 등 소화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된 건강한 식단은
소화 시스템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6.면역력 강화
올바른 영양소 섭취와 다양한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의 포함으로 인해 면역 시스템이 강화됩니다. 항산화 작용 및 면역 기능 향상 요소들이 포함된 건강인식습관은 감염 예방 및 병원체와의 전통적인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7.정신건강인 향상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것은 정신건강의 향상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권장되는 주요 식품군과 음식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곡물 및 전분류
현미, 귀리, 보리, 퀴노아 등의 곡물은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하며 오랜 시간 동안 에너지를 공급해줍니다.

2.채소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 등의 다양한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 및 식이섬유를 제공하여 면역력과 소화 건강을 강화합니다.

3.과일
사과, 바나나, 오렌지, 딸기 등의 과일은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소화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4.단백질
닭고기, 계란, 콩류, 두부 등은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을 제공하여 근육 발달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5.유제품
요구르트와 치즈 같은 저지방 유제품은 칼슘과 단백질을 제공하여 뼈 건강과 영양 섭취를 돕습니다.

6.좋은 지방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및 견과류(호두, 아몬드)는 건강한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함유하고 있어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7.수분 섭취:
충분한 물 섭취도 중요합니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마시며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은 이러한 다양한 음식군에서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선택하고 섭취하는 것입니다.

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최소영양소 및 알레르기 여부 등도 고려하여 적절하게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5/0004892971?ntype=RANKING&sid=001

뉴스기사를 보다가 팔다리 절단했다는 섬뜩한 문구를 보고 클릭하고 들어가 보았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이 되면 치사율이 매우 높다고 합니다.

비브리오 패혈증 치사율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주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감염원: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비브리오 세균 종류 중 하나인 
비브리오 파라하에몰리투스(Vibrio parahaemolyticus)나 비브리오 버처(Vibrio vulnificus)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러한 세균은 강물이나 바다에서 발견되며, 해산물과 관련된 감염이 흔하게 발생합니다.

고위험 군: 비브리오 패혈증은 기저 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위험합니다. 
예를 들어,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 간경화 등의 간질환, 혈색소침착증환자,
만성 질환을 가진 사람들 또는 고령자는 더 취약합니다.

빠른 증상 진행: 비브리오 세균에 의한 감염은 증상이 상당히 빨리 진행할 수 있습니다. 
16~24시간의 잠복기를 가지고, 36시간 이내에 피부에 출혈성 수포가 나타납니다.
상처로 인한 감염이면 피부괴사,피부궤양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심한 감염이 빠르게 심장 또는 신장 등 다른 중요한 기관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아주 드물게는 상처가 바닷물에 오염되면서 발생한다고도 하니 ,몸에 난 상처가 다 낫지 않았을때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중증 증상: 비브리오 패혈증은 중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며, 
고열, 구토, 설사, 발적, 혈액 독소 증상 등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증 증상은 치사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매년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2~40명 정도 발생하고,
치사율은 30%가 넘는다고 하니 매우 조심하는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는 방법>

1.해산물은 꼭 조리한 후에 섭취한다.
2.간질환등의 기저질환이 있으신분들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는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지 않는다.
3.피부에 상처가 있을때는 바다에서 수영하지 않는다.
4.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상처가 났다가, 빠르게 상처를 씻고 소독해야 한다.
5.어패류를 보관할때 -5도씨 이하로 보관하고, 최소 60도 이상의 고온에 익혀서 먹는다.
5.어패류를 손질할때 꼭 장갑을 착용하여 혹시 생길지 모르는 상처에 대비한다.

비브리오 패혈증이 잘 감염되는 질병은 아니지만 
감염이 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여름철 물놀이나 해산물 섭취시 예방법을 잘 따르고
감염이 발생했다고 신속하고 빠르게 치료를 해야합니다.

덜익은 생선을 먹고 팔과 다리가 잘릴줄은 아무도 몰랐을것입니다.
끔찍한 교훈을 통해 비브리오 패혈증에 잘 대처합시다~!

법인사업자 통신판매업을 폐업하게 되어 방법을 기록해두려고 작성해보았습니다.
사업자등록증을 폐업하면서 한가지 신고증은 같이 폐업을 신청할수있는데
신청서 작성등 절차가 있어서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사업자등록증 폐업만 진행하고
통신판매업,영업신고증 등을 따로 접수하게되었습니다.

사업자등록증만 폐업하고, 영업신고증이나 통신판매폐업을 하지 않으면 
등록면허세가 매년 부과되는거 아시나요?

정부24를 검색하고 들어갑니다.
정부24에서 통신판매업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가 폐업...등등 많이 나오는데 폐업을 누릅니다.

회원,비회원 신청이 있는데 편한방법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일단 사업자등록증이 일단 폐업이 된 상태여서 비회원으로 들어갔습니다.(폐업전 회원가입 안된 상태)

비회원신청->법인사업자 를 클릭합니다.

법인정보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릅니다.
폐업을 클릭합니다.
신고번호를 입력하는 곳에는 통신판매업신고증 왼쪽 상단에 있는 제2020-서울.....호 까지 입력합니다.

대표자 정보를 입력합니다.
폐업일은 사업자등록증을 폐업한 날짜를 기입하는게 아닙니다.
현재 신청일보다 늦을 날짜를 기입하라고 합니다.

사업자등록증 폐업은 10일에 했어도
통신판매업신고증 폐업일은 열흘이 지난 오늘 이후 날짜를 입력해야 합니다.

해당사항없음으로 체크하면 우편으로 확인증과 같이 안보내도 되기에 편합니다.

민원신청을 누르면 됩니다.

비회원으로 로그인을 해서 
마지막으로 인증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공동인증서가 PC에 저장되어 있어서 공동.금융인증서를 선택했습니다.
인증서 암호를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됩니다.

서비스 신청이 되었습니다.
통신판매신고증 폐업이 신청되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통신판매업신고증 폐업~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었습니다.

신청내역 확인은
정부24 --> MyGOV --> 서비스신청내역을 찾아보시면 처리상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업일기준 3일 이내에 처리된다고 합니다 ~
급하신건은 연락처로 전화를 하면 오후 퇴근이 다가오는 시간이 아니면 바로 처리해주시더라구요~~
보건소나 구청에 방문하지 않고 쉽게 처리되었습니다.

봄과 가을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계절이라고 하죠?
계절이 바뀌는 시즌이라 아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봄보다는 가을이 알레르기로 치료받으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 
가을 알레르기는 찬바람의 영향을 받는데 봄보다는 일교차가 더 심하고,
공기가 건조하고 차가워지면서 , 눈,코,목 등의 점막이 더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침투가 더 쉬워진다고 합니다.

그럼 알레르기는 왜 생기는걸까요?

각사람의 몸에 있는 면역시스템에 과도한 면역반응이 나타나서 생긴다고 합니다.
외부 어떤 물질이 몸에 들어왔을때 바이러스처럼 우리몸에 많이 해롭지 않은 물질임에도 불구하고
면역반응이 과하게 일어나는 경우를 바로 알레르기라고 합니다~!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물질을 알레르겐이라고 하는데
각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알레르겐의 종류만도 수십가지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꽃가루 알레르기,복숭아껍질,찬바람,식품(계란,우유,새우,치즈,대두,땅콩 등)
꽃가루 하면 봄이 생각나지만 가을에도 꽃가루가 엄청나게 날린답니다.

의외로 알레르겐을 많이 가지고 있더라구요 ㅎ
저는 찬바람에 해당됩니다 ㅎㅎ
에어컨 바람때문에 코로나가 끝난 지금도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답니다ㅠㅠ

알레르기 증상이 코로 나타나면  바로 비염이 됩니다.
감기에 걸리면 끈적하고,누런콧물이 난다면
비염 때문에 흐르는 콧물은 맑은콧물입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눈에 나타나는 것이 결막염입니다.
결막염이 생기면 눈이 간지럽다거나,충혈되고, 눈이 퉁퉁 붓거나 눈꼽이 끼게 됩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기관지에 나타나는 것이 천식입니다.
기침을 많이 하거나,숨소리가 쌕쌕하는 소리가 나거나, 가래등이 생깁니다.
호흡기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찬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
심할 경우 호흡곤란이 생길수도 있기에 특히 다른 알레르기를 가진것보다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알레르기 증상이 피부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음식물을 잘못 섭취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있고,
만성증상으로는 아토피가 있습니다.

면역력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올바른 식생활과 충분한 수면과 휴식,스트레스에 덜 노출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찬바람의 영향이 있기에 스카프를 착용한다던지,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알레르기 주의사항
1.알레르기 유형 식별: 먼저 자신이 어떤 알레르기에 반응하는지 알레르겐을 알아야 합니다.
음식 알레르기, 알레르기성 비염, 피부 알레르기 등 다양한 유형의 알레르기가 있으며,
각각의 경우 다른 주의사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2.음식 알레르기: 만약 음식 알레르기가 있다면, 해당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식품 라벨을 읽고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피해야 합니다.

3.알레르기 비상약: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 비상약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4.알레르기 관리 계획: 알레르기가 심각한 경우 의사와 함께 알레르기 관리 계획을 수립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이 계획에는 긴급 상황 대처 방법과 응급 상황에서 사용해야 하는 약물 정보가 포함됩니다.

5.주변 환경 주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피하기 위해 주변 환경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집안의 물질을 피하고,
야외 알레르기를 피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6.의료 전문가 상담: 알레르기 증상이나 우려 사항이 있을 경우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주의사항은 개인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알레르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조언을 얻기 위해 
의사나 알레르기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원충의해 전염되는 전염병으로 주로 모기를 통해 인간에게 전파됩니다.
말라리아에 물리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말라리아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열: 갑작스럽게 높은 체온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열감, 발작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오한: 발열과 함께 몸이 떨리고 오한이 48시간 주기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3. 두통: 두통은 흔한 증상 중 하나이며, 종종 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4. 근육통: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 메스꺼움과 구토: 말라리아 환자는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6. 설사: 설사가 나타날 수 있으며, 가끔은 혈변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7. 피로감: 환자는 지속적인 피로와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8. 황달: 어두운 소변과 흰색의 눈과 피부가 황색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9. 비장이 비대해지거나 파열될수도 있고 신장손상,황달,급성호흡곤란증후군,섬망,기억상실증후군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94917?rc=N&ntype=RANKING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말리라아 환자만 6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말라리아 환자는 10월까지도 계속 나오기 때문에 아직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말라리아 최고의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것이라고 합니다.
모기에 특히 잘 물리시는 분들은 모기가 활발하게 움직이는 4월부터~ 10월까지는
모기 기피제를 항상 지참하시고, 외출시에는 긴팔을 입을 것을 추천드립니다.

말라리아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은 아프리카 대륙, 남아시아, 중남미, 대양주 지역 등 여러 곳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대륙의 일부 지역과 남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말라리아가 높은 발생률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지역에서 여행을 계획하거나 여행 중이라면 말라리아 예방을 위해 의사와 상의하고 항말라리아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말라리아 예방백신은 개발이 안된 상태이기에
말라리아가 많은 지역을 방문할때는
라리암이라는 약은 미리 2주전, 여행중,여행 후 4주동안 매주 1알씩 복용해야 합니다.
말라론은 여행 2일전,여행중,여행 후 일주일동안 매일 한알씩 복용해야 합니다.


말라리아의 초기 증상은 감기와 유사할 수 있으므로 
말라리아 의심 시에는 즉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고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능이버섯의 효능과 부작용및 오래 보관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들른 식당에서 능이버섯 백숙을 시켜먹었는데 쫄긴한 식감과 향과 너무 좋아서 
만원을 지불하고 추가로 시켜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이 간 지인이 그걸 기억하고 선물로 능이버섯을 보내주셨습니다.

양도 많고 싱싱해서 어떻게 먹어야하나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능이버섯은 건강에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식용 버섯 중 하나입니다
능이버섯은 아직도 양식이 불가능해 자연산으로만 접할수 있어서 귀한 대접을 받는다고 합니다.
향과 맛이 좋아서 식재료로도 사용되지만 효능이 좋아서 한약재로도 사용이 됩니다.
능이버섯(Reishi Mushroom)은 고려 및 중국에서도 수세기 동안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약용 버섯 중 하나입니다
사용 전에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시고, 적절한 용법 및 용량을 지켜야 합니다. 
부작용은 드물지만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능이버섯의 주요 효능과 장점 몇 가지입니다:

첫번째- 면역 시스템 강화
능이버섯에 풍부한 β-글루칸과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면역 조절 작용을 하는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면역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항산화 효과
능이버섯에는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 C, 비타민 D, 셀레늄 및 다양한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 과정을 지연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번째- 염증 감소
능이버섯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만성 염증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네번째- 혈당 조절
일부 연구에 따르면, 능이버섯 추출물이 혈당을 안정시키고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며,
당뇨병 환자에게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섯번째- 간 건강
능이버섯은 간 건강을 지원하고, 독소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
능이버섯은 칼로리가 낮아 건강한 다이어트에 적합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을 제공하므로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능이버섯은 소화 시스템을 지원하고 위장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곱번째- 항암 효과
몇몇 연구에서는 능이버섯이 항암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암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여덟번째- 신경 보호
능이버섯은 신경 보호 효과가 있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뇌 건강을 지원하고 신경 세포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능이버섯을 섭취할 때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능이버섯은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지만, 잘못 처리하거나 먹을 경우에는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아래의 주의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음식용 능이버섯을 선택: 능이버섯을 먹기 전에 식용 가능한 종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수입 능이버섯은 먹지 못하는 것을 속여 판매하기도 합니다.
국산 채취한 자연산 능이버섯을 구매하려면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구입해야합니다.

손질한 능이버섯을 살짝 데친다음 , 물에 담가 잠시 우려낸 다음 초장이나 소금장에 찍어 먹으면
능이버섯 본연의 맛과 향과 식감 또한 만끽할 수 있습니다.
백숙에 넣고 끓여 먹어도 쫄깃한 식감과 향을 즐길 수도 있구요~~!@

조리 방법: 능이버섯은 반드시 익혀야 합니다. 생으로 먹을경우 독성물질 때문에 배탈이 나거나 열이 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상태의 능이버섯을 사용하고, 상한 부분은 제거해야 합니다.
능이버섯을 손질해서 데친 다음에는 물에 잠시 담가 독성을 우려내야 합니다.

과도한 섭취 주의: 능이버섯을 과도하게 섭취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음식은 적당한 양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능이버섯 역시 그 예외는 아닙니다.

알러지 반응 주의: 능이버섯을 처음 먹을 때는 알러지 반응에 주의하세요.
버섯 알러지가 있는 경우, 능이버섯을 섭취하면 알러지 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먹을 때는 소량부터 시작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맨손으로 손질하면 손이 따끔거리거나 쓰라릴 수도 있고,
몸을 긁거나 만지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수도 있으니 장갑을 착용하고 손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장 방법: 잘게 잘라서 응달에서 잘 건조시켜서 보관합니다.
옛날에는 염장을 해서 보관했지만(오랜시간 보관하기 위해) 현재는 잘 이용하지 않는 보관법입니다.
먹을 만큼만 냉장실에 보관하고, 나머지는 냉동보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능이버섯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이러한 주의사항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을 햇고추가루가 나오면 한꺼번에 사서 , 내년 햇고추가루가 나올때까지 보관하고 먹으시죠?
그런데 냉동실도 좁고, 냉장실도 비좁아서 이리저리 옮겨 놓으신적 많으시죠?
고추가루를 잘못 보관하면 변색이 되고 또 벌레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고춧가루를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보관하지 않고도 잘 보관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잘 말린 햇고추를 사서 방앗간에 가서 빻아서 오면 ,중간중간에 덩어리 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걸 다 만져서 부셔야 합니다.
다 부셔진 고추가루를 비벼서 통에 담아서 넣으면 되는데요!
많은 분들이 페트병에 고춧가루를 보관 하는데,

1년 이상 페트병에 보관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걸 들었는데 맞습니다.
그것도 맞지만,  마른 월계수잎을 넣어준다고 합니다.
한두 잎 정도 통 아랫부분에 먼저 넣어주고,마지막 뚜껑을 닫기전 윗부분에도 몇잎을 넣어주면 
월계수 잎이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월계수잎은 수육할때 삼겹살을 구매하면 정육점에서 서비스로 주기도 하고,
판매하는곳도 많으니 쉽게 구하실수 있습니다.

고추가루는 파란 고추가 빨갛게 익었을때 따서, 그걸 바짝 말려서 방앗간에 가서 빻는거잖아요!
빨간고추는 푸른고추와 다르게 사과의 40배 비타민 C 가 들어 있습니다.
고추가루에는 캡사이신이라는 매운성분이 있어, 캡사이신 성분이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여성들에게 결핍되기 쉬운 비타민 B6도 고추가루에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페트병이 번거로우시다면, 지퍼팩에 월계수잎을 몇 잎 넣고,
공기가 쫙~~빠지게 한 다음 타파통? 같은데 넣어서
신문지를 덮어서 빛이 들어오지 않는 창고나 다용도실에 보관해서 먹으면
맛도,빗깔도 모두 만족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햇빛이 드는 곳에 보관하면 빗깔이 변색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