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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 will judge nothing that occurs.
오늘, 나는 어떤 일도 판단하지 않겠다.

 

1 I will be honest with myself today. I will not think that I already know what must remain beyond my present grasp. I will not think I understand the whole from bits of my perception, which are all that I can see. Today I recognize that this is so. And so I am relieved of judgment which I cannot make. Thus do I free myself and what I look upon, to be in peace as God created us.
1. 나는 오늘 나 자신에게 정직하겠다. 나는 현시점에 나의 이해 밖에 있는 것을 이미 안다고 생각하지 않겠다. 나는 내가 볼 수 있는 전부인 내 지각의 하찮은 조각들을 가지고 전체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다. 오늘, 나는 이것이 그러함을 인정한다. 따라서 나는 내가 내릴 수 없는 판단으로부터 놓여난다. 이와 같이 나는, 나 자신과 내가 바라보는 것들을 자유롭게 풀어주어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대로 평화 속에 있게 한다.


2 Father, today I leave creation free to be itself. I honor all its parts, in which I am included. We are one because each part contains Your memory, and truth must shine in all of us as one.
2. 아버지, 저는 오늘 당신의 피조물이 자유롭게 그 자체로 존재하도록 놓아줍니다. 저는 제가 포함되어 있는 피조물의 모든 부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하나이니, 각각의 부분은 당신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리는 분명 우리 모두 안에서 하나로 빛날 것입니다.

 

헌신 덕분에 고집스러운 에고의 일시적인 감정적 대가의 유혹을
초월하는 데 필요한 자기정직성과 확신으로 귀착되는,
내적 온전함과의 정렬이 일어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31>
(내 안의 참나를 만나다_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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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in my mind, my Father, through the day.
아버지, 하루 종일 제 마음 안에 머무소서.

 

1 Be in my mind, my Father, when I wake and shine on me throughout the day today. Let every minute be a time in which I dwell with You. And let me not forget my hourly thanksgiving that You have remained with me and always will be there to hear my call to You and answer me. As evening comes, let all my thoughts be still of You and of Your Love, and let me sleep sure of my safety, certain of Your care, and happily aware I am Your Son.
1. 아버지, 제가 잠에서 깰 때 제 마음 안에 머무시고, 오늘 온종일 저를 비춰 주소서. 매 순간이 당신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매시 정각이 되면, 당신이 그동안 제 곁에 머무셨고, 앞으로도 늘 곁에 계시면서 저의 부름을 듣고 응답하실 것임에 대해 잊지 않고 감사하게 하소서. 밤이 오면, 저의 모든 생각을 당신과 당신의 사랑으로 잠잠케 하시고, 제가 당신의 보살핌 가운데 안전하게 있음을 확신하고, 당신의 아들임을 행복하게 알아차리면서 잠들게 하서.

 

2 This is as every day should be. Today practice the end of fear. Have faith in Him Who is your Father. Trust all things to Him. Let Him reveal all things to you, and be you undismayed because you are His Son.
2. 매일을 이렇게 보내야 한다. 오늘, 두려움의 종말을 연습하라. 너의 아버지이신 하느님을 믿어라.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라. 그가 너에게 모든 것을 드러내시게 하라. 그리고 걱정하지 말지니, 너는 그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사랑은 <진리>, 하나됨, 그리고 <영혼>의 본질의 맨 앞자리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부정하는 것은 <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Love is the leading edge of reality and the oneness and essence of the spirit.
To deny love is to deny God.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0>
(나의 눈_29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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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 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때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 다가와 손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때때로 뒤돌아보면 여전히 계신주
잔잔한 미소로 바라보시며 나를 재촉하신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아주 오래전 즐겨 듣던 복음성가이다.
지금은 뚜렷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복음성가도 좋아하고, 법륜스님의 즉문즉설도, 
데이비드호킨스 박사의 놓아버림도 좋아한다.
5년전에는 데이비드호킨스박사의 3년 탈상에 참석하기 위해 세도나,피닉스에 방문도 했었다.

세도나는 또 한번 방문하고 싶으나 
코로나로 인해 언제쯤 갈 수 있을지는 기약할 수가 없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부지런히 쌓아가고 있다.
그때 찍었던 사진 2장을 첨부하며 그날을 기다려본다.

 

 

데이비드 호킨스박사

 

 

세도나 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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