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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oday I am Your Son again.
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1 Today we will anticipate the time when dreams of sin and guilt are gone and we have reached again the holy place we never left. Merely a tiny instant has elapsed between eternity and timelessness. So brief the interval, there was no lapse in continuity nor break in thoughts which are forever unified as one. Nothing has ever happened to disturb the peace of God the Father and the Son. This we accept as wholly true today.
1. 오늘 우리는 죄와 죄의식의 꿈들이 사라지고, 우리가 결코 떠난 적이 없는 거룩한 장소에 다시 도착했을 때를 미리 경험해 볼 것이다. 영원과 무시간성 사이에, 아주 짧은 한 순간만이 흘렀을 뿐이다. 그 간격은 너무도 짧아서 연속성에 어떤 단절도 없었으며, 영원히 하나로 통합된 생각들 안에 어떤 균열도 없었다.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의 평화를 방해하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난 적이 없다. 오늘 우리는 이것을 전적으로 참이라고 받아들인다.

 

2 We thank You, Father, that we cannot lose the memory of You and of Your Love. We recognize our safety and give thanks for all the gifts You have bestowed on us, for all the loving help we have received, for Your eternal patience, and the Word which You have given us that we are saved.

2. 아버지, 우리가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대한 기억을 잃을 수 없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안전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당신이 주신 그 모든 선물과 우리가 받은 그 모든 자애로운 도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인내와 우리가 구원되었다고 들려주신 말씀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대한 태도가 일종의 헌신과 같이 될 때
'신성'은 저절로 드러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2>
(나의 눈_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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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적인 가르침들을
통합(융화)되어야 할 것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에고는 이에 저항한다.

에고는 겸허한 자세를 갖추지 못했고,
자존심이 있어서 "틀렸다는" 것에 분개한다.

영적인 노력이란 잘못된 관점을 버리는 게 아니라
더 나은 관점을 채택하는 것임을 깨닫는 것이 좋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11>
(나의눈p164)

 

God is my life. I have no life but His.
하느님은 나의 생명이시다. 나에게는 오로지 하느님의 생명 밖에 없다.

 

1 I was mistaken when I thought I lived apart from God, a separate entity which moved in isolation, unattached, and housed within a body. Now I know my life is God's. I have no other home, and I do not exist apart from Him. He has no Thoughts that are not part of me, and I have none but those which are of Him.
1. 나는 내가 몸에 갇혀 그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은 채 홀로 배회하는 분리된 개체로서, 하느님과 떨어져 산다고 생각했다. 그것은 착각이었다. 이제 나는 나의 생명이 곧 하느님의 생명임을 안다. 나에게는 다른 집이 없다. 그리고 나는 하느님을 떠나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느님께는 나의 일부가 아닌 생각이 전혀 없고, 나에게도 하느님이 주시지 않은 생각이 전혀 없다.

 

2 Our Father, let us see the face of Christ instead of our mistakes. For we who are Your holy Son are sinless. We would look upon our sinlessness, for guilt proclaims that we are not Your Son. And we would not forget You longer. We are lonely here and long for Heaven where we are at home. Today we would return. Our Name is Yours, and we acknowledge that we are Your Son.
2. 아버지, 우리의 착각 대신에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게 하소서. 당신의 거룩한 아들인 우리는 죄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 없음을 바라보고자 합니다. 죄의식은 우리가 당신의 아들이 아니라고 선언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당신을 잊지 않으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외롭고, 우리의 집인 천국을 그리워합니다. 오늘, 우리는 돌아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이름은 곧 당신의 이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당신의 아들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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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의식지도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있지만 
잘 적용이 안되는,,,
순간순간 깨어있기란 쉽지 않다.

요즘은 그래도 복기는 하는 듯 하다.

 

아래에서 놀지 말고 올라가야하는데

들통에 들어 있는 꽃게들 처럼

에고가 자꾸 아래 의식수준으로 끌어당긴다.
죄의식,수치심,무기력,두려움,분노 ㅎㅎㅎㅎ

 

네이버 이미지

꽃게잡이 통에는 뚜껑이 필요 없다고 한다.

위로 올라가면 아래에 있는 꽃게가 잡아 당긴단다.

우리의 에고도 똑같다.

내가 기분 좋은것보다는 
고통스러워하는걸 즐긴단다.

나의 고통이 에고의 단물~~

알면서도 푸~~욱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도 종종 있다.

 

나는 참나입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나는 빛입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더나를사랑해하고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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