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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r is not justified in any form.
어떤 형식의 두려움이든 정당한 근거가 없다.

 

1 Fear is deception. It attests that you have seen yourself as you could never be and therefore look upon a world which is impossible. Not one thing in this world is true. It does not matter what the form in which it may appear. It witnesses but to your own illusions of yourself. Let us not be deceived today. We are the Son of God. There is no fear in us, for we are each a part of Love Itself.

1. 두려움은 속임수다. 그것은 너 자신을 네가 결코 될 수 없는 어떤 것이라고 보았고, 따라서 네가 불가능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음을 입증한다. 이 세상에 있는 것 중에 단 하나도 참이 아니다. 그것이 나타날 수도 있는 형식은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단지, 네가 너 자신에 대해 가진 환상들에 대해 증언할 뿐이다. 오늘, 속지 말자. 우리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우리 안에 두려움은 없으니, 우리는 저마다 사랑 자체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2 How foolish are our fears! Would You allow Your Son to suffer? Give us faith today to recognize Your Son and set him free. Let us forgive him in Your Name, that we may understand his holiness and feel the love for him that is Your own as well.
2. 아버지, 우리의 두려움은 얼마나 어리석은지요! 당신이 과연 아들에게 고통을 허락하실 리가 있겠습니까? 오늘 우리에게 믿음을 주셔서, 당신의 아들을 알아보고 자유로이 풀어주게 하소서. 당신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의 거룩함을 이해하고, 그를 향한 사랑을 느끼게 하소서. 그것은 또한 당신의 사랑이기도 합니다.

상실은 사적인 의지를 신에게 내맡길 수 있는 기회이자,
인간 삶이라는 선물의 전체적 목적이 무엇인가를 재평가할 수 있는 기회다.

Love is the opportunity to surrender the personal will to God and
to reassess what is the overall purpose of the gift of human life.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8>
(의식수준을 넘어서 4. 슬픔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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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decision all salvation rests.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1 Father, Your trust in me has been so great I must be worthy. You created me and know me as I am. And yet You placed Your Son's salvation in my hands and let it rest on my decision. I must be beloved of You indeed. And I must be steadfast in holiness as well, that You would give Your Son to me in certainty that He is safe Who still is part of You and yet is mine because He is my Self.
1. 아버지, 당신이 그동안 저를 그토록 신뢰하신 것을 보니 저는 참으로 귀한 존재인가 봅니다. 당신은 저를 창조하셨으며, 또한 저를 있는 그대로 아십니다. 게다가 당신은 당신 아들의 구원을 저의 손에 놓아주시고는, 저의 결정에 맡기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당신께 사랑받고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저는 변함없이 거룩한가 봅니다. 당신 아들의 안전을 확신하시면서, 저에게 그를 주시려 하니 말입니다. 그는 여전히 당신의 일부이지만 저의 일부이기도 하니, 그는 저의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2 And so again today we pause to think how much our Father loves us. And how dear His Son, created by His Love, remains to Him Whose Love is made complete in him.
2. 그러므로 오늘 다시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당신의 사랑으로 창조하신 아들을 여전히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생각해본다. 아버지의 사랑은 아들 안에서 완성된다.

진심으로 자신을 다 바쳐 주Lord의 종이 되고
그분의His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답은 반드시 말로 할 필요조차 없이 저절로 드러나지요.
'영적'이라는 것은 그저 하나의 의도를 뜻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6>
(신판 호모스피리투스 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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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decision all salvation rests.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1 Father, Your trust in me has been so great I must be worthy. You created me and know me as I am. And yet You placed Your Son's salvation in my hands and let it rest on my decision. I must be beloved of You indeed. And I must be steadfast in holiness as well, that You would give Your Son to me in certainty that He is safe Who still is part of You and yet is mine because He is my Self.
1. 아버지, 당신이 그동안 저를 그토록 신뢰하신 것을 보니 저는 참으로 귀한 존재인가 봅니다. 당신은 저를 창조하셨으며, 또한 저를 있는 그대로 아십니다. 게다가 당신은 당신 아들의 구원을 저의 손에 놓아주시고는, 저의 결정에 맡기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당신께 사랑받고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저는 변함없이 거룩한가 봅니다. 당신 아들의 안전을 확신하시면서, 저에게 그를 주시려 하니 말입니다. 그는 여전히 당신의 일부이지만 저의 일부이기도 하니, 그는 저의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2 And so again today we pause to think how much our Father loves us. And how dear His Son, created by His Love, remains to Him Whose Love is made complete in him.
2. 그러므로 오늘 다시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당신의 사랑으로 창조하신 아들을 여전히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생각해본다. 아버지의 사랑은 아들 안에서 완성된다.

진심으로 자신을 다 바쳐 주Lord의 종이 되고
그분의His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답은 반드시 말로 할 필요조차 없이 저절로 드러나지요.
'영적'이라는 것은 그저 하나의 의도를 뜻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6>
(신판 호모스피리투스 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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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would I be as God created me.
이제 나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그대로 존재하고자 한다.

1 Today I will accept the truth about myself. I will arise in glory and allow the light in me to shine upon the world throughout the day. I bring the world the tidings of salvation that I hear as God my Father speaks to me. And I behold the world that Christ would have me see, aware it ends the bitter dream of death, aware it is my Father's call to me.
1. 오늘,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진리를 받아들이겠다. 나는 영광 속에 일어나, 내 안의 빛이 온종일 세상을 비추도록 허용하겠다. 나는 아버지 하느님이 말씀해 주시는 구원의 소식을 듣고, 그것을 세상에 전해준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나에게 보여주려는 세상을 바라보면서, 그 세상은 잔인한 죽음의 꿈을 종식시키는 것이며, 나를 향한 아버지의 부르심임을 알아차린다.


2 Christ is my eyes today, and His the ears which listen to the Voice of God today. Father, I come to You through Him Who is Your Son and my true Self as well. Amen.
2. 오늘 그리스도는 저의 눈입니다. 그리고 그의 귀는 하느님의 음성을 경청하는 귀입니다. 아버지, 저는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께 갑니다. 그는 당신의 아들이자 저의 진정한 자아이기도 합니다. 

 

바람이나 집착이 거의 없는 영적으로 진화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슬픔에 면역되어 있는데, 그것은
행복의 근원을 경험하는 것은 안에서 비롯되지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일 행복의 근원이 에고 기제를 통해 얻어진다면,
행복은 상실에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 실상 자체가 아닌
이미지, 신념 체계, 투사된 가치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대상, 성질, 관계는 과대평가되는데 이는
집착의 메커니즘 및 뒤따르는 가치 투사로 인한 것이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5>
(의식수준을 넘어서p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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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ule my mind, which I alone must rule.
나의 마음은 내가 통치하며, 나 혼자 통치해야 한다.

 

1 I have a kingdom I must rule. At times, it does not seem I am its king at all. It seems to triumph over me and tell me what to think and what to do and feel. And yet it has been given me to serve whatever purpose I perceive in it. My mind can only serve. Today I give its service to the Holy Spirit to employ as He sees fit. I thus direct my mind, which I alone can rule. And thus I set it free to do the Will of God.
1. 나에게는 내가 통치해야 하는 왕국이 있다. 때로, 나는 그 왕국의 왕이 전혀 아닌 듯하다. 그 왕국은 나에게 승리를 거두고는,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통고하는 듯하다. 하지만 그 왕국은, 내가 그 안에서 어떤 목적을 지각하든 그 목적을 섬기라고 나에게 주어졌다. 나의 마음은 오로지 섬기기만 할 수 있다. 오늘 나는 나의 마음으로 하여금 성령을 섬기게 하여, 성령이 적당하다고 보는 대로 사용하게 한다. 나는 이와 같이 나 혼자만 통치할 수 있는 나의 마음을 지휘한다. 그리고 이와 같이 나의 마음을 해방시켜서, 하느님의 뜻을 행하게 한다.


2 Father, my mind is open to Your Thoughts and closed today to every thought but Yours. I rule my mind and offer it to You. Accept my gift, for it is Yours to me.
2. 아버지, 저의 마음은 오늘 당신의 생각들에 열려 있고 당신의 생각들이 아닌 다른 모든 생각들에는 닫혀 있습니다. 저는 저의 마음을 통치하며, 이제 그것을 당신께 드립니다. 저의 선물을 받으소서. 그것은 당신이 제게 주시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후회와 상실의 근원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다.

형상의 세계에서 영원한 것은 없다.
결국 모든 것은 신의 의지에 맡겨져야 한다.

내맡김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의 의지가
개인의 소망에 맞게 개별화 되지 않는다는 것을 각성할 필요가 있다.

신의 의지란 사실 전 우주의 카르마적 설계다.
신의 의지에 내맡긴다는 것은 궁극적 실상Ultimate Reality 이외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진실에 내맡기는 것이다.

형상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지나간다.
상실은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게 되는 기회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4>
(신판 호모스피리투스 p.3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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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in His mercy wills that I be saved.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내가 구원되기를 뜻하신다.

 

1 I need but look upon all things that seem to hurt me and with perfect certainty assure myself, "God wills that I be saved from this," and merely watch them disappear. I need but keep in mind my Father's Will for me is only happiness to find that only happiness has come to me. And I need but remember that His Love surrounds His Son and keeps his sinlessness forever perfect to be sure that I am saved and safe forever in His arms. I am the Son He loves. And I am saved because God in His mercy wills it so.
1. 나는 단지, 나를 해치는 듯한 그 모든 것들을 바라보면서 완벽한 확신으로 “하느님은 내가 이것으로부터 구원되기를 뜻하신다.”라고 확언하고, 그것들이 사라지는 것을 보기만 하면 된다. 나는 단지, 나를 위한 아버지의 뜻이 오로지 행복임을 마음에 간직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오로지 행복만이 나에게 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나는 단지, 하느님의 사랑이 당신의 아들을 감싸고 있으면서 그의 죄 없음을 영원히 완벽하게 지켜주고 있음을 기억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내가 구원되었으며, 하느님의 품속에서 영원히 안전함을 확신하게 된다. 나는 그가 사랑하시는 아들이다. 그리고 나는 구원되었으니, 자비로우신 하느님은 그렇게 뜻하시기 때문이다.

2 Father, Your holiness is mine. Your Love created me and made my sinlessness forever part of You. I have no guilt nor sin in me, for there is none in You.
2. 아버지, 당신의 거룩함은 저의 거룩함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저를 창조하여서 저의 죄 없음을 영원히 당신의 일부로 만들었습니다. 제 안에는 죄도 죄의식도 전혀 없으니, 당신 안에 그것들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연민을 통해서,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려는 욕구가 생겨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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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today I am Your Son again.
아버지, 저는 오늘 다시 당신의 아들입니다.

 

1 Today we will anticipate the time when dreams of sin and guilt are gone and we have reached again the holy place we never left. Merely a tiny instant has elapsed between eternity and timelessness. So brief the interval, there was no lapse in continuity nor break in thoughts which are forever unified as one. Nothing has ever happened to disturb the peace of God the Father and the Son. This we accept as wholly true today.
1. 오늘 우리는 죄와 죄의식의 꿈들이 사라지고, 우리가 결코 떠난 적이 없는 거룩한 장소에 다시 도착했을 때를 미리 경험해 볼 것이다. 영원과 무시간성 사이에, 아주 짧은 한 순간만이 흘렀을 뿐이다. 그 간격은 너무도 짧아서 연속성에 어떤 단절도 없었으며, 영원히 하나로 통합된 생각들 안에 어떤 균열도 없었다.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의 평화를 방해하는 그 어떤 일도 일어난 적이 없다. 오늘 우리는 이것을 전적으로 참이라고 받아들인다.

 

2 We thank You, Father, that we cannot lose the memory of You and of Your Love. We recognize our safety and give thanks for all the gifts You have bestowed on us, for all the loving help we have received, for Your eternal patience, and the Word which You have given us that we are saved.

2. 아버지, 우리가 당신과 당신의 사랑에 대한 기억을 잃을 수 없음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안전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당신이 주신 그 모든 선물과 우리가 받은 그 모든 자애로운 도움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당신의 영원한 인내와 우리가 구원되었다고 들려주신 말씀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에 대한 태도가 일종의 헌신과 같이 될 때
'신성'은 저절로 드러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2>
(나의 눈_p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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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ive my life to God to run today.
오늘 나의 삶을 하느님께 드려 주관하시게 한다.

1 Father, I give You all my thoughts today. I would have none of mine. In place of them, give me Your own. I give You all my acts as well that I may do Your Will instead of seeking goals which cannot be obtained and wasting time in vain imaginings. Today I come to You. I will step back and merely follow You. Be You the Guide and I the follower who questions not the wisdom of the Infinite nor Love Whose tenderness I cannot comprehend but which is yet Your perfect gift to me.
1. 아버지, 오늘 당신께 저의 모든 생각을 드립니다. 저 자신의 생각은 아무것도 간직하지 않겠습니다. 그것들 대신에, 당신의 생각들을 주소서. 저의 모든 행위도 당신께 드립니다. 그럼으로써 저는 달성할 수 없는 목표들을 구하며 헛된 상상들 속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에, 당신의 뜻을 행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제가 당신께 갑니다. 저는 뒤로 물러나 그저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당신이 안내자가 되소서. 저는 따르는 자로서, 무한자의 지혜와 사랑을 의심치 않습니다. 제가 그 사랑의 다정함을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것은 여전히 당신이 제게 주시는 완벽한 선물입니다.

2 Today we have one Guide to lead us on. And as we walk together, we will give this day to Him with no reserve at all. This is His day. And so it is a day of countless gifts and mercies unto us.

2. 오늘, 우리에게는 우리를 이끄실 한 분의 안내자가 계신다. 우리는 함께 걸으면서, 이날을 아무런 주저 없이 그분께 드릴 것이다.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따라서 오늘은 우리에게 헤아릴 수 없는 선물과 자비가 베풀어지는 날이다.

 

사랑임(lovingness)은 세상과 관계를 맺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그것은 보잘것없이 보이지만 강력하게 스스로를 표현하는, 너그럽고 따뜻한 태도입니다.
그것은 타인에게 행복한 마음을 안겨주고, 그들의 하루를 밝게 해주고, 그들의 짐을 덜어주려는 바람입니다.

하루 중에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저 따뜻하게 대해주고 칭찬해주는 것만으로도
미처 의식하지 못했던 많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Lovingness is a way of relating to the world.

It is a generosity of attitude that expresses itself in seemingly small but powerful ways.
It is a wish to bring happiness to others, to brighten their day and lighten their load.

To merely be friendly and complimentary to everyone one meets in the course of a day is revealing.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1>
(나의 눈_p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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