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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my decision all salvation rests.
나의 결정에 구원 전체가 달려있다.

1 Father, Your trust in me has been so great I must be worthy. You created me and know me as I am. And yet You placed Your Son's salvation in my hands and let it rest on my decision. I must be beloved of You indeed. And I must be steadfast in holiness as well, that You would give Your Son to me in certainty that He is safe Who still is part of You and yet is mine because He is my Self.
1. 아버지, 당신이 그동안 저를 그토록 신뢰하신 것을 보니 저는 참으로 귀한 존재인가 봅니다. 당신은 저를 창조하셨으며, 또한 저를 있는 그대로 아십니다. 게다가 당신은 당신 아들의 구원을 저의 손에 놓아주시고는, 저의 결정에 맡기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당신께 사랑받고 있는가 봅니다. 그리고 저는 변함없이 거룩한가 봅니다. 당신 아들의 안전을 확신하시면서, 저에게 그를 주시려 하니 말입니다. 그는 여전히 당신의 일부이지만 저의 일부이기도 하니, 그는 저의 자아이기 때문입니다.

 

2 And so again today we pause to think how much our Father loves us. And how dear His Son, created by His Love, remains to Him Whose Love is made complete in him.
2. 그러므로 오늘 다시 우리는 잠시 멈춰 서서, 우리의 아버지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당신의 사랑으로 창조하신 아들을 여전히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생각해본다. 아버지의 사랑은 아들 안에서 완성된다.

진심으로 자신을 다 바쳐 주Lord의 종이 되고
그분의His의 뜻이 무엇인지 묻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답은 반드시 말로 할 필요조차 없이 저절로 드러나지요.
'영적'이라는 것은 그저 하나의 의도를 뜻합니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26>
(신판 호모스피리투스 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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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holy instant of release.
지금은 내가 해방되는 거룩한 순간이다.

 

1 Father, it is today that I am free because my will is Yours. I thought to make another will. Yet nothing that I thought apart from You exists. And I am free because I was mistaken and did not affect my own reality at all by my illusions. Now I give them up and lay them down before the feet of truth, to be removed forever from my mind. This is my holy instant of release. Father, I know my will is one with Yours.
1. 아버지, 저는 오늘 자유롭습니다. 저의 뜻은 곧 당신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다른 뜻을 만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당신을 떠나 생각한 것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늘 자유롭습니다. 비록 잘못 생각하기는 했지만, 저의 환상은 저 자신의 실재를 전혀 건드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저는 환상을 포기하여 진리의 발 앞에 내려놓아, 저의 마음에서 영원히 사라지게 합니다. 지금은 제가 해방되는 거룩한 순간입니다. 아버지, 저는 저의 뜻이 당신의 뜻과 하나임을 압니다.

​2 And so today we find our glad return to Heaven, which we never really left. The Son of God this day lays down his dreams. The Son of God this day comes home again, released from sin and clad in holiness, with his right mind restored to him at last.
2. 따라서 오늘 우리는 실제로 떠난 적이 없는 천국으로 기쁘게 돌아간다. 오늘, 하느님의 아들은 자신의 꿈을 내려놓는다. 오늘, 하느님의 아들은 죄에서 풀려나 거룩함의 옷을 입고, 마침내 바른 마음을 회복하여 다시 집에 간다.

 

 

사람들은 사랑을 감정의 일종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사실 그것은 앎의 한 상태요, 세상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방식이며, 스스로와 타인을 보는 하나의 방식입니다.
 <신>이나 자연에 대한 사랑은 물론이요, 심지어
애완견에 대한 사랑조차도 영감의 문을 열어줍니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기심
을 넘어서게 합니다.
 사랑하면 할수록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은 더욱더 커집니다.
 나날의 삶 속에서 그저 마음속으로 다른 사람들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도 수행의 좋은 출발점이 됩니다.
사랑은 점차 강렬하고, 무조건적이고, 기쁨이 넘치는 사랑임으로 꽃핍니다.
 
Love is misunderstood to be an emotion;
actually, it is a state of awareness, a way of being in the world, a way of seeing oneself and others.
Love for God or nature or even one's pets opens the door to spiritual inspiration. The desire to make others happy overrides selfishness. The more we give love, the greater our capacity to do so becomes. It is a good beginning practice to merely mentally wish others well throughout the course of the day. Love blossoms into lovingness, which becomes progressively more intense, nxxxxonselective, and joyful.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15>
(나의눈p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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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ome awaits me. I will hasten there.
나의 집이 나를 기다리니, 서둘러 가련다.

 

1 If I so choose, I can depart this world entirely. It is not death which makes this possible, but it is change of mind about the purpose of the world. If I believe it has a value as I see it now, so will it still remain for me. But if I see no value in the world as I behold it, nothing that I want to keep as mine or search for as a goal, it will depart from me. For I have not sought for illusions to replace the truth.
1. 나는 선택하기만 하면 이 세상을 완전히 떠날 수 있다. 이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세상의 목적에 대한 마음의 변화다. 내가 지금 보는 대로의 세상에 어떤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세상은 나에게 계속 그렇게 남아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보는 대로의 세상에서 아무런 가치도 보지 않고, 내 것으로 간직하거나 목표로 삼아 추구하고 싶은 것을 전혀 보지 않는다면, 세상은 나를 떠날 것이다. 그때 나는 진리를 대체할 환상을 구하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2 Father, my home awaits my glad return. Your arms are open, and I hear Your Voice. What need have I to linger in a place of vain desires and of broken dreams when Heaven can so easily be mine?
2. 아버지, 저의 집은 제가 기쁘게 돌아오기를 기다립니다. 당신은 두 팔을 활짝 벌려 저를 맞이하시고, 저는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천국이 이리 쉽게 제 것이 될 수 있는데, 제가 왜 헛된 욕망과 부서진 꿈의 본거지에서 머뭇거리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은 얻는 것이고, 일종의 감정이고,
얻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 남에게 줄수록 줄어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하지만 진실은 그와 정반대다. 사랑하는 것은 일종의 태도로 세상에 대한 체험을 변형시켜준다.
자기가 가진 것을 자랑하기보다 그것에 감사하는 태도를 갖게 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인정할 때,
그리고 그들이 삶이나 우리의 편의에 기여한 것에 감사할 때 사랑을 표현하곤 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존재의 한 방식이자 세상과 교류하는 방식이다.

<Along the path to Enlightenment_August 14>
(나의 눈 189~19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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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 박사 의식지도

책상 앞에 붙여 놓고 있지만 
잘 적용이 안되는,,,
순간순간 깨어있기란 쉽지 않다.

요즘은 그래도 복기는 하는 듯 하다.

 

아래에서 놀지 말고 올라가야하는데

들통에 들어 있는 꽃게들 처럼

에고가 자꾸 아래 의식수준으로 끌어당긴다.
죄의식,수치심,무기력,두려움,분노 ㅎㅎㅎㅎ

 

네이버 이미지

꽃게잡이 통에는 뚜껑이 필요 없다고 한다.

위로 올라가면 아래에 있는 꽃게가 잡아 당긴단다.

우리의 에고도 똑같다.

내가 기분 좋은것보다는 
고통스러워하는걸 즐긴단다.

나의 고통이 에고의 단물~~

알면서도 푸~~욱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도 종종 있다.

 

나는 참나입니다.
나는 사랑입니다.

나는 빛입니다.

나는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입니다.

 

날마다 감사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더나를사랑해하고 안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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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빙산의일각
빙산의 일각이 아닌 잠재된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네이버참조

생각에 의해서 왔다갔다한다.

내 생각이 모든것을 좌우한다.

무의식

무의식을 바꿔야 한다.
무의식의 모든 것은 삶의 사건으로 만들고
세상은 내 내면이 믿고 있는 것을 발현 시키는 거울이다.
그래서인지 나는 거울 보는걸 좋아하지 않는다.

덜렁덜렁~~여성스러움이 없다.

 

무의식은 우주의 에너지로 해석되도 될 만큼 
우리가 꿈꾸는 모든 것을 이뤄줄 수 있다.

 

진짜 나와 가짜 나

무의식의 사건을 해결함으로써 진짜 나가 드러난다.

어떤 사건이 믿음으로 세팅되어 있는지 찾아서 바꿔야한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들은 말이나 뱉은 말이 나를 한정짓게 만든다.

나는 틀리다.(내가 옳다는 에고를 강화시킨다)
나는 다르다.
조금 더 많은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거듭나야 한다.

내가 놓은 덫에 걸려서 화내고 힘들어하고ㅠ.ㅠ
내 생각안에서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어떤 생각으로 가득 차있는지...
변해야 한다.

믿음,태도,두려움 으로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준다.

 

생각이 없어져야 내가 사랑으로 드러난다.

 

사랑은 생각이 없다.

사랑 그 자체로 있는 것이다.

어릴때 어떤 사건을 보고 내가 믿고,느끼고, 어떤 감정이 일어났던 그것으로 생각이 일어난다.

조용히 보아야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조용할 겨를이 없다.
틈을 주지 않고 생각이 밀려들어온다.

 

 

고요해지는 시간을 사수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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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내 마음속에 생각으로 존재한다

생각이라는 건 내 믿음이다

엄마가 가르쳐 주는 것, 세상에 대해서 배우게 되면서 한계를 짓게 된다.

니꺼다 오빠꺼다 구분지어 주면서-엄마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최대한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

문제를 시련이 아닌 기회로 본다

보통 사람들은 실패를 하면 회피를 한다.손을 놓아 버린다

발전이 없다

의식 성장의 길로 나를 발전시켜야 한다

현재의 고통은 과거에 대한 기억들이 재생된 것 뿐이다

찾으면 용서하고 참회하라.그렇지 않으면 계속 재생된다

(그 때 내생각이 잘못되었구나)

과거의 기억이 재생되서 반복해서 돌고 있다

내 안의 신성에 사랑이 있다

어떤한 사건에 의해서 신성이 가려져 있다

사랑이 회복되는게 가장 중요하다.

물질적 우주-현실에 드러난 지금 내 상황

내 생각의 발현

믿음 때문에 생각이 올라온다

(생각 아래 어떠한 믿음이 있다)

생각이 병들었다면(죄책감,비난...) 내 몸의 질병으로 나타난다

엄마를 미워함으로 싫어함으로 나를 비난하게 된다.

비난하면 자동으로 죄의식,죄책감을 가지게 디ㅚ고 자동으로 나를 학대하게 된다

(씨앗을 파서 없애야 한다)

 

백사장님의 신념이야기

주변이 다 놀이터고 온세상이 다 내꺼였다

5살에 딸기 밭에서 딸기를 따고 있는데 시커먼 그림자가 나타나서 놀랬다.
딸기밭 주인 아저씨는 어떤 말씀도 하시지 않았다.

까만 그림자에 놀래서 집으로 달려갔는데
죽을것 같이 도망쳐서 부엌으로 도망갔는데

엄마가 다독거려주지 않았다

엄마한테 화도 나고(분노), 서운했다.

그때의 그 느낌이 그대로 살아있다.

사람들이 나한테 삐지면 나도 달래주지 않는다

달래주지 않았던 엄마한테 삐져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이 

50년 동안 나에게 작동하고 있다.

 

우리는 몸이 아니라 의식이기 때문에 외부, 내부가 없다.
"내가 있다"라는 생각이 있다.

사랑이다.

저항하면 자꾸 경험하게 된다

<칼융>

외부를 보는 자는 꿈을 꾸고 있고(너때문에,남편때문에, 엄마때문에,아이 때문에)

내면을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외부를 보는 것은 내 생각을 던지는 것이다.

두려움을 없애면 사랑이 드러난다.

내면을 자꾸 바라보는 자는 깨어난다.

에고는 어떤 것도 만족스럽지 못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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