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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급하게 오디오북을 찾게 되었다.
아는 지인이 오디오북으로 잘때도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들으면서 자라고 했기 때문에
오디오북을 찾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독서플랫폼에서도 에크하르트 톨레의 책을 읽어주는 곳은 없었다.
내가 나올때까지 못찾은 것일 수도 있다.

오디오북 윌라를 다운 받았다가 내가 검색하는 도서가 많이 없어서 삭제하고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를 알게 되었다.

 

늦은 밤에 찾았기에 핸드폰 어플을 먼저 설치했다.
블로그에 기록해둘려고 pc버전을 검색하니 다행이 pc버전도 있었다.

이번 주 1일 3회 독서^^
본인들이 일주일에 얼마나 자주 읽고 있는지 체크도 해주니 뭔가 더 열심히 읽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법인회사 은행 업무를 보러가면 기본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데
업무처리를 하면서 틈틈이 네이버 검색하고 인스타, 페이스북 보던 습관을 
밀리의 서재를 펼쳐서 책 읽는 것으로 습관을 바꾸고 있는 중이다.

 

이어보기도 가능하고, 얼마나 읽었는지 진도 체크도 가능하고,
일주일 동안 방문 횟수도 체크되고...
우연히 알게된 독서플랫폼 어플~~
밀리의서재 대만족이다.

 

홍정욱 "페이스북에 집 책장크기보다 tv크기가 큰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말라는 문구를 본 기억이 있다.
- tv도 없지만 밀리의 서재에 내책장에 책을 빼곡이 채워봐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
베스트셀러-100쇄 사인본도 구매하고 밀리의서재 내 책장에도 꽂혀있다.

내 취향과 14% 일치한다고 한다.
나는 마음공부와 심리학, 뇌에 관한 도서에 관심이 많고 즐겨 찾아 읽으려고 한다.

이문열의 삼국지는 종이책으로 10여년전에 읽고, 전자책으로 다시 읽으려고 담아 두었다.
강산이 변하고 ㅎㅎㅎ 다시 읽는거라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인지 와닿는게 다르게 느껴진다.

다른느낌?? 좋은거 같다.

욕심쟁이라 서재에 많이 담아뒀다.
나의 서재에 담긴 도서 완독 도전해봐야겠다.

(나는 한권의 책을 끝까지 완독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여러권의 책을 동시에 보는걸 좋아한다.
책 읽는 습관을 들일때 질리지 않게 하려고 이책 저책을 읽었다보니
그게 습관이 된듯하다)

 

자주가는 은행 주임님이 밀리의 서재 월 결제보다는 년 결재로 하면 더 저렴하다고 해서
들어가서 변경하려고 찾아보니, 갤럭시노트 20 으로 바꾸고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줬는데

전자책에는 흥미가 없던 때라 신경도 쓰지 않고,  구독권 종이도 버린거 같은데 
어플에 들어가보니 저렇게 무료구독권이 있어서 반가운 깜놀이었다.

무료구독이 끝나면 정기구독으로 바뀌게 될때 년 결제를 변경해야겠다.

 

생각하는것도 바뀌고, 입맛도 바뀌고,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고(지극히 내기준이긴 하지만,,,나이가 들어서인가)

나이가 들어가나보다 했다가도 한편으론 늙어가나하는 반전의 서글픔도 생긴다.

우연히 알게된 밀리의서재 외디오북 전자책 정기구독 플랫폼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이용해보세요~~~
사용법을 찾아보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나는 내가 필요한 것만 사용하지만
다양한 기능들이 많이 있으니 찾아서 이용해보세요~

 

오늘도 나에게 조금 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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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은 신랑이 거의 주문을 해서 
나는 배달음식 어플을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았다.

배달의민족을 주로 이용하다가
주변에 지인이 쿠팡이츠를 알려주었다.
쿠팡이츠는 배달의민족과 달리 배달원이 한집만 배달을 하기 때문에

음식이 식지 않고 빨리 배달된다고 했다.
매번 사용해야지 하다가 깜빡 잊고선 사용을 못하다가

카카오톡 광고에서 바른치킨 대세레드 광고를 보게 되었다.
바른치킨이라는 업체도 몰랐지만
내가 좋아하는 새우가 같이 들어 있기에 
시켜먹어 보려고 카카오톡에 저장해 두었었다.
메뉴 이름 몰라서 못 시켜 먹는 경우가 많기에
기억 났을때 메모를 잘 해두는 편이다.
너무 잘 해뒀다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검색어.키워드~~어떤 검색어로 저장하고 찾아야 하는지 중요한 단어 인거 같다.

최근에는 위메프오 기사도 봤기에 어플을 다운받아 놓은 상태이긴 하다.
요기요는 잘 사용을 한하는 것 같다.

 

 

 

쿠팡이츠 치타배달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시간이 늦기에
배달금액이 너무 터무니없이 비싸지 않다면
쿠팡이츠 치타배달을 주로 이용한다.

 

 

 

치타배달 정말 깜짝 놀랐다

 

 

배달비도 2,000원으로 저렴했고
거리도 1km정도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아주 뜨거운 대새핫블랙을 만나게 되었다.
대새레드스페셜 대새레드순살
대새시리즈는 종류별로 시켜먹은 듯 하다.

 

 

최근엔 건강관리하느라 배달음식을 저녁에는 자제하는 편이라
거의 안시켜먹었다.

 

대새레드스페셜 매운강도 중
매콤한 음식을 좋아해서 순한맛은 사무실에서 시키는게 아니면
먹어볼 기회가 거의 없다.

 

 

대새스페셜(뼈)

새우를 좋아해서 대부분이 스페셜이다.
일반을 시키면 랍스터새우가 5마리 들어가고
추가비용을 내면 스페셜은 랍스터새우가 12마리 들어간다.
내가 새우를 워낙 좋아해서
신랑이 새우를 까서 다 나한테 줘서
신랑은 새우를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
한번은 나도 맛봐도 될까해서
그 다음 부터는 얼마든지 먹어도 된다고 
같이 사이좋게 나눠먹는다.


대새레드치킨 스페셜
랍스터새우12마리
맛도 나쁘지 않다.
여성들이 좋아할 맛이다.

다 못먹을 땐 다음날 먹어도 엄청 맛있다.

 

 

바른 치즈떡볶이도 시켜 먹어보았다.
국물 떡볶이 인데 
떡뽁이는 죠스 떡볶이나 신전이 더 맛있게 먹을수 있다.

 

 

 

대새레드치킨 스페셜
떡추가
떡은 식으면 맛이 없기에
사무실에서 여려명이 시켜먹을때에 보통 추가를 많이 한다.

신랑이랑 둘이 먹을 땐 새우 먹기도 바쁘기에 떡추가를 하지 않는다.

 

바른치킨은 새우도 먹고 치킨도 먹고 일석이조~~
이번주 주말엔 오랫만에 시켜먹어야겠다~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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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자꾸 뻑이 나서 다른 본체와 바꾸게 되었다.
사무실에 여분의 PC가 있어서 다행이긴 했다.

다른 직원들이 바빠기에 혼자 힘으로 해결해 보기로 했다.

다 해결한 줄 알았는데 인터넷 다운로드 받은 파일이 아무래도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낮엔 업무를 보느라 찾기는 힘들고
저녁에 차근히 찾아보았다.
컴맹이 무서워 하지 않고 혼자 해결하고 있는 내가 대견스러웠다.
(이해하시기 어렵겠지만...컴맹은...)

 

 

익스플로어 보다는 구글 크롬을 즐겨 사용하는 편이다.

크롬 제일 오른쪽 상단에 보면 점 3개가 보인다.

 

점3개를 누르면 아래쪽에 설정이 나온다.

 

 

설정을 클릭하고 들어가면
고급탭이 나오고 고급탭을 누르면 다운로드 가 나온다.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오른쪽 상단에 위치가 다운로드로 되어 있는걸 확인 할 수 있다.

 

 

변경을 누르고 바탕화면을 선택하고 폴더선택을 한번더 누르면 
아래와 같이 Desktop으로 변경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있다.

 

별것 아니지만 
바쁜 팀장님께 물어보지 않고 스스로 해결한 내가 대견하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어보면 그 순간에는 빠르게 처리하고 넘어갈 수 있지만

다음에 똑같은 상황이 되면 또 물어보게 되고
결국 내것이 되지 못하고 
묻다가 볼 일 다보는 일이 생긴다.
날마다 조금씩 컴퓨터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엄청난 도구라는걸 
자각하면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벌써 여름이다.
10층이지만 창문을 열어놓으니 모기가 엄청 많다.
어떻게 이렇게 높은곳까지 올라오는지...
여름 무더위 잘 이기세요~~

날마다좋은날
오늘더사랑해
나에게조금더
이만해도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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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6월도 성신신고납부자?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다.
6월 말일까지 신고하고 납부하면 된다.

대출을 받으려면 3개년 과세표준증명원이 필요한데

20년 종합소득세 신고가 안되서 7월 1일이 지나야 과세표준증명원을 발급 받을 수 있다.

성실신고납부자? 성실신고납세자? 성실신고자?

정확한 개념보다는 반기(6개월)매출이 15억이 넘으면 자동으로 성실신고자로 넘어간다고 한다.
세금을 덜 내기 위해 매출을 일부러 줄일 수도 없고
온라인 매출은 누락 시킬 수 있는 부분이 없기에
손을 댈 수가 없다.

세금 무서워서 법인으로 전환한다고는 하는데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야 하기에 미루고 있다.


사업을 할 수록 어렵고 힘들고
먼저 일궈내신 분들이 이해가 가고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조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슬럼프를 이겨 나갈 수 있는 용기~~~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경험해봐야 내것이 되는...

세금 내는 시간은 정말 빨리 다가오는 것 같다.
1월-개인,법인 부가세신고
2월-연말정산

3월-법인세신고
4월-법인부가세신고
5월~6월-종합소득세신고
7월-개인,법인 부가세신고
10월-법인부가세신고

12월-종합부동산세

매월 10일까지 내야하는 원천세와 지방세

 

세금 못내서 파산하는 연예인들이 있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있다.

세금 무서워서 꼬박꼬박 적금으로 모아 두고 있지만

억울하단 생각은 항상 든다.

세무사님도 통장잔고와 세금은 별개로 생각해야 된다고 하셨다.

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업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고충이 비슷하게 있는거 같다.

 

미리 준비해서 세금을 줄인다고는 하지만

매월 5~6월이 되면 억울함을 지나 우울하다.

그렇다고 적게 벌고 적게 내는것은 아닌것 같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지만 
세무사사무실에서 알아서 서류정리 등 다 해주기에 
누락된 서류들만 챙기면 되긴한다.

 

 

 

https://www.hometax.go.kr/websquare/websquare.html?w2xPath=/ui/pp/index.xml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국세청 홈택스를 검색해서 클릭하고 들어가서 로그인을 한다.

 

급여소득외에 다른 소득이 있는 사람들은 
연말정산도 하고 종합소득세 신고도 하게 된다.

로그인하고 들어가면 화면 중간에 연말정산/장려금/학자금이 보인다.

 

 

연말정산/장려금/학자금을 클릭하면 

지급명세서등 제출내역이 있다.
이걸 클릭을 한다.

 

 

사용자 인증을 하라고 한다.

공동인증서가 PC에 저장되어 있기에

공동인증서 인증을 클릭한다.

 

 

인증서를 선택하고 인증서 비밀번호 입력을 하고 확인을 누른다.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이 쭈~~~욱 나온다.

2020년 내역만 보기를 클릭한다.

(20년 종합소득세신고니까~~~)

 

 

 

지급명세서 미리보기를 클릭하면 
위 화면이 나온다.

프린터가 연결되어 있기에 인쇄를 클릭한다.

 

해마다 사용하지만 
일년에 한번이기에 할 때마다 생소하다.
그래서 블로그에 담아 보았다.

 

작년에는 세무서에 가면 신고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세무서아저씨? 가 계셨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창구에서 진행하지 않는다고 
방문을 자제하라는 메세지가 몇번이나 왔다.

세무사사무실에 부탁하니 수수료가 있지만
여러 업체를 맡기고 있기에 이번에는 그냥 해주시기로 했다.
내껀 아니고 친한 직원들꺼라 부탁해서 올해는 공짜로 했지만 

내년에는 비용을 받을거라고
직원들에게 내녀에는 내야한다고 얘기 해 둔 상태이다.
코로나가 끝나서 세무서아저씨가 계셨으면 좋겠다고 한다.

직장인들에게 세금은 사업하는 사람들보다 더 높은 벽이 있는거 같았다.

세금은 정말 억울했는데
사업년차가 늘어날수록 겸허히 받아들이려고 노력한다.
엄청난 세금을 내고 인증을 하려한다.

 

날마다 좋은날
오늘더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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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 온라인발급받기

세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는 지방세 납부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서류이다.

지방세는 지자체에서 주민에게 부과하는 세금이다.

지방교육세,취득세,자동차세,주민세,등록세,면허세 등이 있다.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을 발급 받기 위해서는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다.

주민센터에 가서 본인이 발급 받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가지 못하는 상황에는 
대리인이 본인 신분증과 대리인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나는 성실신고자라 종합소득세 신고를 이제야 한다.

성실신고 종합소득세 신고는 6월말까지 신고하면 된다.
세무사 사무실에서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를 발급해달라고 해서

발급하면서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포스팅을 한다.

지방세세목별과세증명서는 대출 받을 때도 은행에서 요청했던 것 같다.

 

요즘은 온라인으로 모든 것??? 이 가능하다.
단,인감증명서는 주민센타에 직접가서 지장을 찍어야 발급이 가능하다.

대리인은 온라인 상에 있는 위임장이 아닌 주민센타에서 공무원이 내어주는

위임장에 적어서 가야만 발급이 가능하다.
미리 알고 가셔서 헛걸음 하시지 않기를,,,
나는 그 위임장을 미리 몇장 받아 두긴 했다.

예전에 정부24가 아니라 민원24를 이용했던것 같은데

민원24가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정부24를 이용하게 되었다.

 

 

정부24 클릭하고 들어가기

 

https://www.gov.kr/portal/main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 클릭~~

 

민원 신청하기 누르기

 

 

회원,비회원 둘다 신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지막에 공동인증서가 필요하기에

미리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는 것도 좋을거 같다.

 

 

정부24는 대부분 사무실 PC에서 신청을 하기에
공동인증서가 PC에 있기도 하고
종종 필요한 서류가 있기에 회원가입을 미리 해둔 상태이다.

 

 

비회원 신청의 경우 정보수집에 동의합니다 에 체크를 해야한다.

 

 

 

비회원 신정 정보입력을 하고 확인을 누른다.

 

 

세목별과세증명(방문수령)도 있는걸 보니 
인터넷으로 신청해 놓고 방문해서 찾는 경우도 있나보다.
프린터나 복합기 등이 없으면 그럴수 도 있겠다.

 

인터넷으로 증명서를 발급하는 과정에서 위.변조하는 행위는 10년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있다.

본인확인 인증이 되어야 신청 가능하고 발급도 가능하다.

신청인 정보를 입력했는데 세팅이 되지 않거나, 과세목록 창이 열리지 않으면 "팝업차단" 을 해제하라고 되어있다.

 

 

납세의무자의 주소는 신청시 입력한 주소와 다를 수 있다고 되어 있다.

말이 어렵다.
내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 일수도...
한국말이 제일 어려운 듯~~

본인이 현재 지방세를 내고 있는 곳의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과세물건지 주소선택도 현재 내가 살고 있는(지방세를 내고 있는) 주소지를 기입했다.

 

 

지방세를 내고 있는 곳 주소를 입력하면 행정처리기관이 나온다.

 

행정처리기관을 클릭하면 인증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하고 나오네요

비회원보다는 처음부터 회원 로그인을 추천 드렸습니다.
(회원가입을 해 놓으면 기본적인 소재지 사항 등이 자동으로 입력 된 창이 나오긴 한다)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면 아래와 같이 과세내역 목록조회 화면이 나온다.

 

 

과세목록에 보면 2021년까지 나와 있어서
필요한 건 2020년 자료이기에

2020년만 체크를 하고 확인을 누른다.

대체로 등록세,면허세,자동차세 등이다.

프린터나 복합기랑 연결이 되어 있으면 출력을 해도 된다.
프린터랑 연결이 안되어 있으면 바탕화면에 파일로 다운 받을 수도 있다.

제출용이기에 이메일로 전송할거라 출력하지 않고 저장을 해두었다.

 

알면 편리한 세상
모르면 불편한 세상
별것 아니지만 컴퓨터와 친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뭐든 어렵고 무섭다(나만 그런가?)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오늘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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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캡쳐나 캡쳐도구 보다 편한 클립보드가 뭔지 다 아시죠?

저는 세가지의 캡쳐를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보다 친해지긴 했지만
컴퓨터를 무서워하는 저에게는 클립보드는 아주 편리함을 주는 도구입니다.

주변에 컴퓨터를 잘 하는 직원들이 있어서 날아가거나 없어지거나 ㅎㅎㅎㅎㅎㅎㅎ
하는 두려움 없이 마음 편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네이버 검색해서 해결방법을 찾긴 합니다.

 

몇개월 전에 캡쳐도구, 알캡쳐가 잘 안된다고

투덜거렸더니 젊은 직원이 알려줬어요.

 

 

SHIFT + 윈도우 + S 를 동시에 누릅니다.

우와~~
신기했습니다.
물론 제 기준입니다.

매일 결제창이나 은행 사이트를 많이 로그인을 하기에

알캡쳐가 잘 안될때는 캡쳐도구를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SHIFT + 윈도우 + S 를 누르고 바로 저장을 하고, 복사 붙여넣기 해서 
카카오톡으로 전송하는게 너무 편해졌습니다.

 

SHIFT + 윈도우 + S 를 실행하면 

모니터 오른쪽 하단에 캡쳐한 화면이 보이면서

저장할꺼니 하고 물어봅니다.
오늘은 캡쳐를 해도 물어보지 않고 사라져버립니다.

그래서 얘가 어디 갔나 하고 찾기 시작합니다.

클립보드라는 단어는 언젠가 본 기억이 있어서 
돋보기에서 클립보드를 검색해 봅니다.

 

검색해서 찾는 중에 

캡쳐가 클립보드에 저장됨 하고 
반가운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혹여 다음에라도 사라지면 찾아야 하기에

찾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윈도우 +V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클립보드에 저장된 내용이 다시 나타납니다.

사무실은 보통 내 개인 컴퓨터가 아니기에
기록을 자동으로 지우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스마트폰과 동기화 하는 기능도 있다고 하는데 
그건 다음에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은 이 기능만으로도 만족합니다.

 

클립보드 스크린샷 찍기

다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셨겠죠?

 

날마다 좋은날

나에게 조금더

오늘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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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체에 맞을 때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나아질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릴 줄 알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 알며

호랑이처럼 용맹할 줄 아는 것이
무릇 지혜로운 이의 삶이다.

 

화장실에 볼일을 보려고 앉으면 바로 보이게끔 걸어두었다.
남해 금산 보리암에 갔다가 사온 것이다.

지금은 종교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종교에 떠나 복음성가나 부처님 말씀은 언제 부르거나 들어도 맘에 와닿는다.
자격지심, 피해의식, 투사, 의식, 나의 등 뒤에서.....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내 모든걸 알고 있는 이가 있다는것에서 조심스러운 면도 있지만
아주 든든한 빽(배경)이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나의등뒤에서, 내영혼에 햇빛비치니, 살아계신 주, 실로암.....
금강경, 법륜스님, 즉문즉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조금만 잘해도 우쭐하게 되고, 조금만 더 가져도 무시하게 되고, 으시대게 되고(뽐내게??)
끊임없이 판단, 비판하고~~~

명상을 위해 필요한 것은 침묵과 노력이다.

 

에고가 죽었을 때, 비로소 영혼은 깨어난다.

영혼이 깨어났을 때, 비로소 모든 슬픔은 사라진다.

하느님과 함께 살면 어려움이 없다 하였고

하느님이 걱정해 주시는데 우리에게 무슨 걱정이 있겠는가?

하느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류시화
류시화님의 페이스북 게시물이 3개월이 지나도록 올라오지 않아서 그분의 소식이 , 아침의 시가 기다려진다.

 

오늘은 고요히 그대를 만날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에게 조금 더
날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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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과 팀장님 대리님 지원님^^
4명이 체지방률 20% 감량하기 100만원빵 내기가 시작 되었다.
5월 11일부터 시작된 2달 동안의 도전이 시작되었다
6월 11일 1차 촬영-10% 달성하기
7월 9일 2차 촬영-20% 달성하기

400만원의 현금이 내 책상서랍에 잘 봉인되어 간직되고 있다.

날마다 이렇게 차려서 챙겨 먹는건 아니지만

낮에는 이렇게 먹으려고 노력한다.

식비보다 내 노력과 시간과 재료비가 더 많이 들어간다.

건강해지는 밥상이라 다른 모든 걸 감내해야 한다.

 

 

현미밥
원래 현미밥을 좋아해서 부담없이 먹고 있다.
다이어트 식사를 하기 전에는 사무실 밥상에서는 잡곡밥을 먹었는데

다이어트 식사이기에 전부 현미쌀에 쌀눈을 엄청나게 넣어서 밥을 하고 있다.

 

 

우연히 귀리를 사려고 찾다가 알게된 쌀눈
귀리 사는 사이트에 추가 상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서 
구매해 봤는데 괜찮은 거 같다.

네이버에 진솔그레인을 검색해서 잡곡을 구매하다보면 

추가 상품에 쌀눈이 있는걸 보게 될 것이다.
(혹시 나처럼 호기심이 있는 분들은 구매 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약간 부족한 듯 하지만

나름 저염식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
닭가슴살이 제일 짜다는~~~
#바르닭 닭가슴살 후랑크소시지 #불닭 #매콤갈비

맛느타리버섯 애느타리버섯이라고도 한다.
양파를 썰어서 먼저 들기름을 넣고 볶는다.
닭가슴살은 먼저 찢어 놓는다.
애기새송이버섯과 애느타리버섯은 데쳐서 물기를 한번 짜 놓는다.

소금간은 따로 하지 않고 후추를 조금 뿌려준다.
닭가슴살이 조금 지겹게 느껴질 땐 땡초를 몇 개 썰어 넣으면 
매콤한 맛이 맛없던 닭가슴살도 맛있게 느껴지게 만든다.
사실 닭가슴살 후랑크소시지는 매콤하니 아주 맛난다.

 

바르닭은 예전에 필드 나갈때 가지고 갈 간식을 찾다가 구매를 하게 되었다.

소고기 육포는 좋아하지 않아서 닭가슴살 육포를 한번 구매해서
필드 갈때 가지고 갔는데 좀 짜긴 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쟁여두고 필드 갈때마다 가지고 간다.

다이어트 끝날때 까지는 못 먹는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날 1봉지 뜯어 먹고 잤더니 아침에 눈이 띵띵 붓게 만들었다.

바르닭 닭가슴살 육포(매콤한맛)

식사를 두명만 하는 게 아니라 많을 때는 여섯 명도 하기에

다른 닭가슴살도 구매해서 같이 먹고 있다.

최근에 구매한 닭가슴살은 랭킹닷컴 잇메이트 훈제닭가슴살
바르닭 보다 맛도 나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칼로리도 보게 되고
지방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나트륨이 얼마나 들었는지

설탕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챙겨 보는 습관이 생겼다.

 

 

주말엔 한번씩 일반식을 먹는다
지난주 주말에 매생이 떡국을 먹는데 아삭이 오이고추가 나와서 엄청 맛있게 5개를 먹고

마트에서 나도 한 팩을 구매했다.

젊은 애들은 안먹고 나랑 대표님만 먹는다.
나는 돈을 걸고 하진 않기에 약간의 쌈장과 케찹과 초고추장을 허용한다.

야채를 먹는다는 생각으로 먹고 있다.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가 너무 좋다.

 

 

대추방울토마토

5KG씩 네이버 스토어팜에서 주문을 한다.
내가 힘들게 들고 오지 않아도 되고
산지 직송이라 싱싱함이 다르긴 하다.
대추방울토마토 맛을 알고 나선 일반 방울토마토는 구매해 본 기억이 없다.

 

 

파프리카
색깔별로 역할이 다르다고 해서 골고루 먹으려고 한다.
주황색 파프리카는 정말 구하기 어렵다.

 

계란으로 하는 건 다 잘 못해서 스크램블을 주로 해먹는다.
소금 안 넣은 계란말이인데 비주얼이 이쁘진 않다.

오늘은 케챱에 찍어 먹을 생각으로 처음으로 만들어본 계란말이이다.

 

단호박구이

단호박은 자르기가 힘들어서 내가 사서 먹어보긴 처음이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전자렌지에 4~5분 정도 돌리면 

단호박을 자르기 쉽다고 해서 따라해 보았는데 

정말 자르기 쉬웠다.

자르고 난 다음 에어프라이어에 200도씨로 15분 구우니까

저렇게 맛있는 비주얼이 되어 나왔다.

 

이건 어제 사진

새송이버섯은 얇게 썰어서 전자렌지에 2~3분 정도 돌린 다음

소금+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고기보다 맛난다

(나는 고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닭가슴살보다 양파랑 버섯들이 더 많다
다이어트 끝나고 나면 버섯은 쳐다보기 싫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날마다 조금씩 음식에 신경도 쓰고
물도 많이 먹고

화장실도 자주 가니까

붓기도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는걸 느낀다.

 

상금 탄 사람은 나도 맛있는거 사주세요^^

날마다 좋은날

나에게 조금더

오늘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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